• 靑 "사드 추가배치, 국가운명 걸린 사안…대통령 메시지 검토중"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와 관련한 대국민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사드배치와 관련해 대국민 메시지를 검토 중"이라며 "국민께 드릴 좋은 메시지가 있으면 발표하겠지만, 이 문제가 매우 복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언제 나올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개막

    7일 오후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개막식에서 랜드마크 조형물인 '나인콜룸'이 불을 밝히고 있다.

  • 헬스장서 운동하던 60대 90㎏ 역기에 눌려 숨져

    (거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60대가 90㎏ 역기에 눌려 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거제시내 모 헬스장에서 기구 위에 누워 있던 A(69)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 경찰, '문재인 시계' 인기 이용한 사이버범죄 점검 착수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친필 사인이 들어간 기념품 손목시계가 인기를 끌어 온라인에 판매 글까지 올라오는 일이 벌어지자 경찰이 그와 관련한 사이버범죄 발생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7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요청이 있어 시계와 관련한 사이버범죄 발생 여부를 모니터하고 있다"며 "실제 해당 시계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 글을 올리면 인터넷 사기를 의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송영무 "사드 임시배치, 제한적인 미사일방어 능력보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7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잔여 발사대 4기 등을 임시배치한 것과 관련, "현재 제한적인 한미 연합 미사일방어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불가피한 대책이었다"고 밝혔다.

  • 아내 강간은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50대 남편 징역 7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아내가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한 5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이석재 부장판사)는 7일 강간과 준강제추행,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S(57)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신상정보 7년간 공개, 위치추적장치 10년간 부착,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 美 프랜차이즈 "한국선 못해 먹겠다"

    미국 브랜드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한국서 몰락하고 있다. 1985년 이태원 1호점을 오픈한 뒤 1991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한국 피자 시장을 이끌었던 한국피자헛이 결국 매각되면서 한국 시장을 포기했다. 올해 초에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KFC 역시 매각됐다.

  • "자진 사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취임 73일만인 7일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이 대표는 최근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여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관계기사 7면>. 이 대표는 이날 의원전체회의에서 "야당 대표로 사려깊지 못했던 심려 끼친 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 "IQ는 中上 이상…거칠고 폭주하는 성격"

    북한의 김정은(사진)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핵 실험 등으로 세계의 적이 되고 있는 김정은의 '지능지수는 중상(中上)' 이상 수준이며, 성격은 '거칠고 폭주하는 성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을 지낸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 대상 안보 강연에서 과거 정보 당국이 김정은의 신상을 조사한 내용을 일부 소개했다.

  • "확 달라졌네" 2030세대↑·40대이상▲

    촛불정국 영향 젊은층 관심 쑥…20대 76. 1%로 7. 6%P 급등. 30대, 70%→74. 2%로 높아져, 30대이하 사전투표 적극 참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돼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20, 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