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대북 인도지원단체 방북 거부…"유엔제재 문제삼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지성림 기자 = 북한이 5일 유엔의 대북제재와 이에 대한 우리 정부 태도를 이유로 대북 인도지원단체의 방북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들이 추진해 온 남북 교류 재개가 시작부터 난관에 부닥치게 됐다.

  • '문재인 정책 1호'…나랏돈 11.2조 풀어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빚 안내고 세수증가분 등 활용…올해·내년 성장률 각 0. 2%포인트 제고 기대.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조2천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 집에서 혼자 낳은 아기 살해 후 베란다에 버린 여고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부모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가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한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 모 고교 2학년생 A(17)양을 영아살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靑 "국방부 정책실장이 사드보고 삭제 지시…추가조사"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국방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보고 누락을 지시한 인물은 위승호 국방부 정책실장이라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위 실장을 사드 관련 직무에서 배제하고 위 실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 [이사진] "국산 안경테로 바꿨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까지 쓰던 외국산 안경테를 바꾸고 새로운 국산 안경(오른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통령이 그제부터 새로운 안경을 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제품은 기존 제품과 비해 모양이나 크기 등이 별반 차이가 없으나 렌즈부분의 안경테가 더 짙은 색깔이라고 설명했다.

  • 온라인쇼핑 10명 중 6명이 '엄지족'…모바일 비중 역대 최고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화장품 온라인 판매 20. 3% 감소.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엄지족'의 약진으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75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 화면에 갑자기 시신이…"인터넷 개인방송 규제" 의견 고개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해수욕장 해변에 있는 시신의 모습이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그대로 공개되면서 즉흥적인 개인방송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의 한 방송진행자(BJ)는 지난달 31일 새벽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한밤에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하다가 해변에서 사람 형태의 물체를 발견했다.

  • 文대통령 "외교문제 걱정, 지혜 빌려달라"…潘 "기꺼이 응할것"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국내 정치는 소통하며 풀면 되지만 외교 문제는 걱정이고 당면 과제이니 반기문 전 사무총장께서 경험과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반 전 총장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앞으로도 새 정부의 외교 정책 수립과 외교 현안해결에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 김상조, 특혜 모두 부인…"아내 '남편 김상조다' 말도 못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에서 부인 취업 등 지금까지 제기된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모두 부인했다. 강연료 소득 누락, 논문 자기표절 등에 대해서는 일부 사실을 인정했지만 대부분 고의성이 없거나 사후 승인을 받아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 고난의 계단…"자, 이제 시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1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열린 총리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이낙연 총리와 함께 본관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 총리가 우여곡절 끝에 인준 청문회를 통과했으나 각종 의혹이 쏟아지는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 내각 인선에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