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사면'계란 한판'공짜

    지금 한국에선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로 한 판에 만 원을 웃돌며 계란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가운데 16일 울산의 한 중고 휴대전화 점포에 '계란 한판 증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중고 휴대전화를 사면 계란 한판을 공짜로 준다는 내용이다.

  • 한국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법무사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현직 법무사가 하루 접속자가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무사 정 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 모(22)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 친구 마리화나 밀수 돕다 철창행

    20대 한인 유학생이 한국에 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마리화나(대마초)밀수에 나섰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미국내 한 대학에 다니던 유학생 A(26)씨는 2015년 친구 B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 "수술하니 성격도 변하더라"

    성형수술을 한 여성 10명 중 9명은 성형으로 성격까지 변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이지미 혜전대 보건의료정보학과 교수가 한국미용학회지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9~10월 미용 성형을 받은 20대 이상 여성 40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91.

  • 北 김정은'눈치 작전'먹힐까 

    북한이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향해 "패자의 몰골로 백악관을 떠나게 됐다"(13일 노동신문),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허황한 개꿈"(15일 노동신문)이라며 연일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 '건국 이래 최대사기'…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징역 22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최수호 기자 = 조희팔과 함께 5조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을 한 조희팔 조직 2인자 강태용(55)에게 법원이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기현 부장판사)는 13일 사기, 횡령, 뇌물공여,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태용에게 징역 22년과 추징금 125억원을 판결했다.

  • 인천공항'캡슐호텔'문 연다

    인천공항에 한국선 처음으로 초소형 캡슐호텔이 문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 동·서편에 각 30실씩 60실 규모의 캡슐호텔 '다락 휴'(사진)가 오는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캡슐호텔은 1∼2인을 위한 침실과 욕실 등을 갖춘 초소형 호텔로,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등에 있다.

  • 문재인 31% vs 반기문 20%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 양자 및 3자 대결에서도 1위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선호도는 역대 최고치인 31%로 집계됐다.

  • 어? 母乳에서 실리콘이 나오네…"

    여성의 가슴 성형을 위해 쓰인 보형물이 파열되면서 흘러나온 실리콘 겔이 모유에까지 섞여 나온 사례가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출산한 산모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섞여 나오는 점이 이상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본 결과, 가슴 확대 성형수술 때 쓰였던 보형물이 터져 보형물 속 실리콘 물질이 유선을 통해 새어 나왔다는 점이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 '공관 예산 3천만원 횡령' 해임

    중남미 국가 대사를 지낸 외교관이 지난해 예산 횡령 혐의로 해임된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최근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성추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상황에서 비리 문제까지 불거져 외교부의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