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잘한다' 85.3%

    증세 공감 비율 81. 6%…'세금 더 납부할 의향 있다'75. 2%. 부동산대책,67. 6%'효과 있을것'…보유세 강화 83. 6%'공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85. 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국정개혁 돛 올린 文정부 '이젠 실행이다'

    문재인 정부는 20일 출범 후 100일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 것을 계기로 국정개혁의 돛을 높이 올렸다. 지난 17일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구상을 소상히 밝혔던 문 대통령이 이날 새 정부의 '백일잔치'격인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지난 100일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음을 천명한 것이다.

  • 햇볕정책 놓고 安 협공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20일 당권 주자들은 당의 최대 기반인 호남을 향해 열렬한 구애의 몸짓을 보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의원, 정동영 의원, 천정배 전 대표(기호순) 4명은 이날 광주MBC가 주최한 TV토론회에 출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 계승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등 호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했다.

  • S&P "한반도 무력충돌 가능성 작아…한국 신용등급 유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지만 직접적인 무력충돌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 정부의 'AA' 장기 국가신용등급과 'A-1+' 단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 'DJ 평화노선' 계승 文대통령…"평화 만드는 안보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해 DJ의 평화노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고 교류협력 확대에 기여한 DJ의 길을 걷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이다.

  • 살충제계란 전수조사 종료, 적합물량 유통…소비자불안은 진행중

    (세종=연합뉴스) 정열 정빛나 기자 = 정부가 전국의 산란계 농가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하면 안 되는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농가 49개 중 63. 3%인 31개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안전을 위해 찾았던 친환경 인증 계란이 실은 '살충제 범벅' 계란이었던 셈이어서 친환경 인증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선 필요성이 요구된다.

  • 연예인 저리가라…'촛불 대통령'의 인기

    이쯤 되면 그야말로 대란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발매된 17일(한국시간). 각 지역 우체국엔 새벽부터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표는 첫날 거의 다 동이 났고 우정사업본부는 추가 발행에 들어갔다.

  • 극과 극

    한국 교정 시설의 과밀화가 미국에 비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 시설 당 평균 수용자 수가 1099명으로 469명인 미국의 2배 이상이고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17일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교정시설 수용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국 내 교정시설당 평균 수용자 수는 1098.

  •  "'린드버그'가 편해"

    취임 후 그간 착용하던 외국산 안경테를 벗고 국산테로 바꿨던 문재인 대통령이 두달여 만에 다시 예전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애용했던 '린드버그 안경테'를 끼고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완판남'되다

    최근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 관련 상품 인기는 우표만이 아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아이돌'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문꿀오소리'로 부른다. 겁이 없기로 유명한 동물 '벌꿀오소리'를 빗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