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상공인의 밤' 400여명 참석 대성황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의 창립 46주년을 기념한 '2017 한인상공인의 밤'(GALA) 행사가 24일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한인 및 주류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갈라(GALA) 어워드'에 수상자로 선정된 올해의 기업인상 사브리나 케이씨, 경영인상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비즈니스상 브라이언 정 시티보험 대표 등이 이은 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소년 자녀 스마트폰 사용 그냥 놔둬?

    뉴욕타임스(NYT)는 치명적 합성 마약 증가, 마리화나 합법화 등으로 마약 복용이 확산하는 와중에 미국 10대 청소년 사이에 마약, 음주, 흡연이 감소해 그 원인을 둘러싸고 학계와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 이자율'최고 1.35%' CD 출시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고 수준의 이자율 CD 출시 등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인 연 1. 35%의 이자율을 제공하는 CD 상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6월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12개월짜리 CD로, 최소 예치액은 1만달러이며 10만달러 미만까지는 1.

  •  美서 유통 모유, 알고봤더니…

    미국서 유통되는 모유가 캄보디아 여성들의 모유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엔의 어린이 구호 기구인 유니세프(UNICEF)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수입하는 미국의 상업적 거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2일 가디언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유타주에 설립된 기업 '앰브로지아 랩스'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구입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가난하고 취약한 여성의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탄핵 무효'백악관 청원 10만명 미달 무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한 탄핵 무효 청원운동이 서명인원을 채우지 못해 실패로 끝났다. 23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백악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을 보면 '대통령 박근혜는 국회로부터 탄핵돼서는 안된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끝났다.

  • "모발 위해 술·섹스도 포기"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음주나 성관계, 인터넷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남성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닐슨코리아가 알페신 샴푸를 제조한 닥터 볼프사의 의뢰로 25~45세 한국인 남성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47%가 탈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

  •  LA 등 '미주 노선' 대한항공 확대 운영

    대한항공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스케줄에 맞춰 LA 5회 증편 등 미주노선을 최대 18편 늘려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먼저 다음달 28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2회로 5회 늘리고, 9월부터는 주 14회로 추가 증편한다.

  • "美, 8100만불 은행 해킹 배후 북한"

    미국 검찰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계좌를 해킹해 8100만 달러(약 908억 원)를 털어간 사이버 절도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사에서 가장 큰 은행절도 중 하나인 이 사건을 북한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미국 검찰이 법적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 '선거법 위반'전화 쇄도 

    미주 한인 유권자들 사이에서 '5·9 조기 대선' 열기가 높아지면서 선거법 위반 사례도 늘어날 전망이다. LA 총영사관 윤재수 선거관은 23일 "재외선거와 관련해 하루 평균 50∼60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이 가운데 10여 통은 선거법 위반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 "새 사옥, 새 각오, 새 미래"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서부지역 한인 관광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사옥을 짓는다. 23일 삼호관광은 기자회견을 갖고 LA한인타운 올림픽 가와 엘덴 애비뉴에 위치한 총 2만7000여 스퀘어피트 신축부지에 6500스퀘어피트의 사옥과 2층 규모의 편의동, 주차 시설 등이 들어서는 자체 사옥 건설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