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에 日 위안부 만행 알린다"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나서는 한국 대학생 2명과 남가주 한인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수요 집회를 가졌다. 한국 대학생인 조용주(21·연대)군과 하주영(25·경희대)군과 한미가주포럼, NABI(나비)LA 지부 관계자 20여명 21일 LA 다운타운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군의 만행과 위안부 참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였다.

  •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 성료 

    지난 16일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프레즈노시의 프레즈노 블랙벨트센터도장(관장 김창일)에서 2017 중가주지역 국기원 승단심사를 가졌다. 이날 승단심사에서 1단 19명, 2단 8명, 3단 2명 등 총 29명이 승단한 가운데 3단에 럭키 리(몽족)와 라타나 린(캄보디안)은 7년만에 승단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 '에세이 잘쓰는 법'시선집중

    로즈미드 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해 '에세이 잘쓰는 법과 행복하게 대학생활을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세미나'를 오는 26일 오후7시30분에 개최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 신입생들이지만 관심있는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 "30년 안에…지구를 떠나거라"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

  • 한인회관 운영'숨통'

    분규사태의 한미동포재단 재정이 위탁관리에 들어가면서 한인회관 운영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한인 커뮤니티 자산인 LA 한인회관 건물에서 나오는 렌트 및 옥외광고 수익금을 그동안 둘로 갈라진 이사회가 양분해 관리하고, 법적 소송 비용 탕진에, 분규사태로 렌트 지불을 미루던 세입자까지 생기며 한인회관 건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여기가 천국…폭염 날리는'여름 스키'

    남가주는 물론 전세계가 무더위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LA 북쪽 유명 스키장인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스노우 보드를 즐기고 있다. LA의 폭염을 비웃듯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많은 눈을 비축한 맘모스 마운틴 스키장엔 여름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어들로 붐비고 있다.

  • 武陵桃源 무릉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복숭아꽃이 만발한 가상의 낙원으로 '이상향'을 비유하는 말.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한다"고 인류에게 경고했다. 전쟁·억압·자연 파괴 등이 없는 그야말로 복숭아꽃이 만발한 무릉도원은 진짜 오지 않는 것일까.

  • "내 이름 '박근혜' 바꿔주소"

    '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원래 사용하던 '박근혜'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개명 신청을 낸 사람이 적지 않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에는 지난해 11~12월 4명이 개명 신청을 했고, 올해에도 2명이 더 신청서를 냈다.

  • '기업금융전문가'1위 꼽혀

    미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고소득 직종으로 '기업금융전문가(Investment Banker)'가 꼽혔다. 구직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최근 중간 연봉이 10만달러 이상인 직종 중에서 경쟁률이 낮은 순으로 20개 직업 순위를 발표했다.

  • "휴가는 빚 내서라도 꼭 간다"

    미국인 약 4명 중 3명은 크레딧카드로 지불, 빚을 내서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재무설계를 돕는 웹사이트 '런베스트(LearnVest)'가 지난달 전국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약 74%가 이같이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