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克世拓道 극세척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감을 이르는 말. 오늘은 한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이다. 올 한해 극세척도의 자세로 각자의 삶을 살아내 뜻하는 바, 이루고자 하는 바가 모두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19세 극악범의 광기 어린 눈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플로리다주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15일 법원에 출석했다. 과연 자신이 저지를 범행을 뉘우치고 있을까.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후 태연히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사먹는 등 반사회적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여주듯 눈초리가 무섭다.

  • 평통 자문위원, 유공 대통령 표창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는 15일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 자문위원 유공 포상(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갖고 평통 운영과 동포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에드워드 구 수석부회장, 리처드 구 체육분과위원장, 조갑제 지역협력부회장, 이형숙 자문위원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  공화·민주 이민법 잠정합의

    공화당과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워싱턴 정가의 '뜨거운 감자'인 이민법 개정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양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까지 일부 수용한 이민법 절충안을 도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공화-민주당의 온건파 상원의원들의 모임인 '상식 연합'이 불법체류 청년 180만명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를 부여하고, 향후 10년 동안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등 국경안보 비용으로 250억 달러를 책정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이민법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낙서도 예술"…함부로 못지워?

    뉴욕에서 '그라피티'(벽에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를 훼손한 건물주에게 거액을 배송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낙서예술'인 그라피티 역시 법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예술품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미국에서도 '획기적인'판결로 받아들여진다.

  • 따님 결혼하세요? 4만5천불은 있어야…

    지난해 미국인 결혼식 비용이 전년도 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결혼비용이 높은 편인 LA는 전년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웨딩 전문업체인 '더낫(The Knot)'이 2017년 결혼한 전국 1만3000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식 평균 비용은 3만3391달러로 집계됐다.

  • 뉴스타부동산'설 맞이'경로 행사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은 설날(16일)을 하루 앞둔 15일 소속 에이전트들과 함께 버몬트 양로보건센터를 찾아 준비한 떡과 선물 등을 나누며 100여 명의 시니어들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 美 가계 빚 '사상 최대'…당신은?

    지난해 미국의 가계 부채가 역대 사상 최대인 13조1500억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연방은행이 신용평가업체 에퀴팩스의 데이터를 인용한 통계에서 지난해 4분기 동안에 미국의 전체 미납 가계 부채는 1930억달러가 추가되면서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설 연휴 한국 3만6000명 미국 여행 온다

    한국의 여행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귀향 대신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설 연휴기간(15일~18일) 동안 해외여행을 한국을 떠나는 출국자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중 괌과 하와이 등 미주 지역 관광에 나서는 한국 여행객 수가 3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