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조사위 "MB 블랙리스트도 조사한다"…김미화 조사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 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는 18일 이명박 정부 시절 일어난 이른바 'MB 블랙리스트' 사건도 조사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헌재, 김이수 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업무충실 기할 것"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헌법재판소가 김이수(64·사법연수원 9기)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각에서 관측이 나온 권한대행 교체는 새 소장 임명, 잔여 임기 등 여러 측면을 볼 때 불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文대통령, 뉴욕 향발…유엔 정상외교 무대 데뷔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지난 6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수도 워싱턴 D.

  • 삼엄한 경비…UN총회 시선 집중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상들이 오늘(18일)부터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 모였다. 한반도 긴장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 공조와 후속 조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뉴욕의 경비가 삼엄하다.

  • 美 대북 군사옵션'째깍 째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15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옵션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이고 압도적이라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북태평양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날인 이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 공군기지를 방문해 B-2 장거리 전략폭격기 등 첨단무기를 둘러본 뒤, 공군 장병 대상 연설에서 "이러한 미 첨단 무기가 미국의 적들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사·진  "미국인이면 쏴 죽여버려”

    미국인의 북한 여행이 금지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연속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 CNN방송이 북한 곳곳을 둘러보며 일반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 탐사보도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다. CNN 인터내셔널은 '미지의 국가:북한 속으로'라는 제목의 1시간짜리 특별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 "LA에 6천명 온다"…관광업계'대박'

    다음달 추석(4일)을 전후해 최장 10일에 달하는 한국의 황금 연휴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이 해외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A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이 6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한인 관광업계가 추석 연휴 수혜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 安家樂業 안가낙업

    편안히 살면서 생업을 즐긴다는 뜻의 사자성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3박5일간 뉴욕 방미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21일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후 한·미·일 정상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3국 정상 회동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어 한국민이 안가낙업의 삶을 누리게 되기를.

  • 대한항공, 휴스턴 노선 접는다

    대한항공이 3년 6개월 동안 운영한 휴스턴 노선을 접는다. 지속적 승객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이 이유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텍사스주 최대 도시로, 대한항공은 지난 2014년 5월 인천-휴스튼 노선 취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취항 당시 이 노선에 중대형기를 투입해 주 7회 운항했지만 승객 감소 등으로 2015년 9월 주 5회로 감축했고 이어 지난 해 10월부터는 같은 기종을 주 3회 투입하며 운항 규모를 줄였다.

  • 남경필 경기지사 장남 마약 혐의 긴급 체포

    군인 시절 후임병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전날 오후 남 지사의 첫째 아들 남모(26)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