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복당 놓고 '딴소리'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바른정당 의원들의 추가 복당을 묻는 질문에 "모셔올 사람은 또 모셔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른정당 잔류 의원들을 한국당이 추가로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 반복되는 한화 총수 일가의 '갑질'…3남 김동선씨 또 만취난동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28) 씨가 다시 취중 폭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 씨는 지난 1월 만취 난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여서 이번 사건이 법적 문제로 확대될 경우 가중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 홍콩서 '평당 7억원 아파트' 등장…"아시아서 가장 비싸"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에서 평당 7억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아파트가 거래돼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가격으로 기록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의 고급 주거지역인 피크 지역에 있는 마운트 니컬슨 단지에서 아파트 두 채가 11억6천만 홍콩달러에 한 구매자에게 팔렸다.

  • '호주아동 성폭행' 한국여성 체포·기소…아동착취물 제작 혐의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글과 사진을 여성들이 모이는 남성 혐오 사이트에 올린 20대 한국 여성이 호주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호주 연방경찰은 홈페이지를 통해 27살의 한국 여성을 20일 호주 북부 다윈에서 체포해 21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 포항 곳곳 액상화 흔적…진앙 반경 2㎞ 내륙서 10여곳 추가 발견

    (포항=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지난 15일 규모 5. 4 지진이 난 경북 포항시 흥해읍 진앙 주변 내륙에서 액상화 흔적이 추가로 다수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1일 진앙인 흥해읍 망천리 반경 2㎞ 서·남·북쪽 내륙 논 등에서 10개가 넘는 액상화 현상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 JSA 귀순 북한 군인 "TV 켜달라·먹을 것 달라"…의식회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 군인은 TV를 시청하게 해달라고 의사를 표시하는 등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해 치료 중인 북한 군인의 병실에 태극기를 걸어 넣고 심리안정 치료를 병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전쟁 피난처가 아닙니다"

    한국서도 더이상 지진이 먼나라 얘기가 아니다. 포항에서 발생한 5. 4 강진의 여파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에 이재민들을 위한 가족용 개별 텐트가 설치됐다. 거의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 달라진 미국 장례의식,'화장'이 대세다

    미국에서 가장 흔한 장례 방식은 화장이 된지 오래다. 미국내 장례의 절반 이상이 화장으로 진행되며, 화장 비율은 더 늘어 2030년이 되면 미국 전체 장례의 70%를 넘을 것으로 관측됐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비용 문제 등으로 매장 대신 화장을 선택하는 한인들이 빠르게 늘어나 40%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개스값, 3년만에 최고치

    유가정보사이트 개스버디는 올 추수감사절 전국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론당 2. 35달러로, 2014년이후 추수감사절 연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LA는 최근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개스버디는 분석했다.

  • 5100만명 민족 대이동 

    미국판 '민족 대이동'이 본격 시작된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약 5100만명의 미국인이 고향과 여행지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 3% 늘어난 것으로 2005년 이래 12년만에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