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이 눈앞서 살핀 세월호 "선미쪽 증축부분 부식 가장 심각"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28일 동물 뼈 해프닝때문에 처음 세월호에 다가갔던 미수습자 가족 일부가 목격담을 전했다. 29일 미수습자 가족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유골 발견소식을 듣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직접 유골을 확인하기 위해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호에 올랐다.

  • "중대 범죄, 영장발부 당연" vs "전직 대통령 예우 고려해야"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임순현 기자 =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발부가능성을 두고 법조계 의견이 분분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뇌물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강요죄 등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에 대해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 신분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딸을 납치했다…돈 보내라"

    최근 한인 유학생 부모를 상대로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LA총영사관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LA에서 유학중인 딸을 두고 서울에 거주하는 A씨(남)에게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 "딸을 납치하여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고, 잠시 후 전화 속에 등장한 젊은 여성이 흐느끼며 "아빠, 나쁜 사람들이 안 보내준다"고 울먹였다.

  • 평통위원 신청 저조 "미달 되는거 아냐?"

    차기 제 18기 평통 자문위원 후보를 추천받고 있지만 신청률이 저조해 정원 미달 우려까지 낳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30분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의회(이하 LA평통) 임원회의에서 임태랑 회장은 "현재까지 후보자 신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 올 한인축제 부스 분양 개시

    올해 LA한인축제 부스 분양이 시작됐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28일 정기이사회에서 "10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 44회 LA한인축제 부스 판매를 시작했으며, 부스는 총 265개가 마련되다"고 밝혔다.

  •  피셔 연준 부의장  "금리 2번 더 인상"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올해 2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피셔 부의장은 28일 CNBC와 인터뷰에서 "2번의 추가 인상이 바람직해 보인다"면서 "현재 연준의 전망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3월 소비자신뢰지수  '16년 만에 최고치'

    3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약 1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8일 컨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25. 6을 나타내, 지난 2000년 12월(128. 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기업 상황과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크게 개선됐음을 의미했다.

  • 주택가격 2년반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올 1월 미국의 주택 가격이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0개 대도시 주택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5. 7% 올라 12월 5. 5%보다 상승 속도를 높였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여러 도시에서 공급량이 늘지 않으면서 수요자들 사이에 경쟁이 심해진 것이다.

  • 하루 1갑? 매일 쌀 1포대 피워없앤다

    #대학 시절부터 담배를 피워 온 홍모(남·59세)씨는 요즘 금연을 생각하고 있다. 2일에 한 갑 정도를 피우고 있는 홍씨는 다음달부터 담뱃세 인상이 있다는 소식에 담뱃값으로 지출될 금액이 부담돼 금연을 계획 중이다. 홍씨는 "담뱃세 인상이 점점 부담이 된다"며 "흡연량을 줄이든지 아니면 확 끊든지 이달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懲一勵百 징일여백

    한 사람을 벌주어 여러 사람을 격려함을 이르는 말.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LA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가 열린다. 구속 결정으로 국민에게 징벌여백의 선례가 될지, 아니면 기각으로 박 전 대통령지지자들에게 불복과 반발의 빌미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