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지방선거 출마'본격화? 

    청와대 황태규 균형발전비서관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준비를 위해 최근 비서관직을 사직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전북 지역 출마를 고심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출마지를 공개하진 않았다고 한다. 비서관급 가운데 지방선거 출마 때문에 물러나는 경우는 황 전 비서관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 "靑 직원 안맞았다"

    청와대가 탄저균 예방주사를 500명의 청와대 직원들만 맞았다는 보도와 관련, 26일 "그런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직원인 제가 말씀드린다. 청와대 직원 누구도 주사를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 캐나다 희귀병 6세 어린이에 세계 각지서 성탄 카드 수천장 답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선천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캐나다 어린이에 세계 각지에서 성탄절 카드가 답지하는 온정의 물결이 흐뭇한 화제다. 25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 인근 리치먼드 시에 사는 아동 오언 데이비(6)에게 성탄절을 축하하는 수 천장의 카드가 몰려들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기독교 편향적 지적에 꿈쩍않는 트럼프…'메리 크리스마스' 고수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몇 년 전부터 성탄절 시즌을 맞는 미국 전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보다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문구가 더 보편적으로 쓰여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이번 성탄절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고수했다.

  • 강경화 "위안부합의 피해자소통 상당히 부족했다는 결론"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7일 발표할 한일위안부 합의 검토 TF(태스크포스)의 검토 결과에 대해 "(한일간) 합의가 나오기까지 피해자와의 소통이 상당히 부족했다고 하는 결론"이라고 밝혔다.

  • 눈물바다 된 소년법정…"엄마 사랑해요" 10번 외친 사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22일 부산가정법원 소년재판정에서 앳된 얼굴의 중학생 A 군이 차가운 법정 바닥에 꿇어앉아 외쳤다. 사기 미수 혐의로 재판에 나온 A 군은 '어머니 사랑합니다'를 10번 외치며 속죄의 눈물을 흘렸다.

  • 29명 숨졌는데…"유족 갑질" "쇼하러 출동" 도 넘은 악플

    (제천=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참사로 큰 고통을 받은 희생자 유족이나 화마와 사투를 벌인 소방관들이 악성 댓글로 또다시 씻지 못할 깊은 상처를 입고 있다. 삽시간에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전해지면서 제천 참사 관련 보도는 며칠째 각종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 병들게 조작하고 복제했다…중국 '동맥경화 강아지' 논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룽룽(Longlong)'은 검은색과 갈색, 흰색이 뒤덮인 털을 가진, 겉보기에는 여느 비글종 개와 다름없다. 차이가 있다면 룽룽은 태어날 때부터 혈액응고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룽룽은 유전자가 조작된 개를 다시 복제한 개다.

  • UAE 왕세제 최측근 칼둔 행정청장 내년초 한국 찾는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조준형 박경준 기자 = 이달 초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메리트(UAE) 방문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최측근 인사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내년 초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 "주사제 준비단계서 오염 추정" 이대목동 의료과실 가능성 증폭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고와 관련, 보건당국이 주사제 준비 단계에서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의료과실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