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8,'엑설런트 A+'등급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8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관으로부터 화질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 평가에서 갤럭시노트8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종전의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가장 높은 '엑설런트 A+'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 美 2년 연속 1위,한국 10위

    올해 상반기(1∼6월) 글로벌 미술품 경매시장은 현대미술의 성장세에 힘입어 69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미국이 세계 1위였다. 한국도 10위에 올라 '10대 메이저' 나라에 포함됐다. 프랑스를 기반으로 국제 미술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아트프라이스가 최근 '글로벌 아트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

  • 유승민, 재외국민위원장 임명

    바른정당 대선후보를 지낸 유승민(사진) 의원이 28일 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대선 패배 이후 2선으로 물러나 백의종군해온 유 의원이 당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혜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 인선안을 발표하면서 "재외국민위원회는 품도 많이 들고, 비용도 들고, 많은 사람이 제일 기피하는 자리"라며 "유 의원은 당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을 하겠다고 자처했다"고 설명했다.

  • 야당스러운'與당'...여당스러운'野당'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장미대선'을 거치면서 국회의 '여야(與野) 지형도'가 바뀌었지만 정작 의원들은 바뀐 자리에 적응을 못하는 눈치라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여당은 여전히 '야당스럽고', 야당은 아직 여당인 양 행세한다는 것이다.

  • 두 얼굴의 청와대 '내로남불'

    서울 성수동에 사는 직장인 우모씨(44)는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의 다주택 목록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청와대 참모진 절반 이상이 다주택자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입각한 장관 17명 중 10명이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 WSJ "이재용 판결은 한국 '재벌 시대' 종말 상징"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징역 5년의 실형 선고는 "재벌 시대의 종말"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평가했다. WSJ는 이날 사설에서 "삼성 총수에 대한 지난 금요일 선고는 한국 정치경제학의 터닝포인트를 상징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 트럼프, '시위진압 경찰 중무장화' 재추진…"테러방어에 필요"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폭 제한했던 잉여 군 장비의 지역 경찰 공급 정책을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 장비의 경찰 지급 제한 조치는 미주리 주(州)의 '퍼거슨 사태'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5년 발효됐던 것이어서 이번 원상복귀 방침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 지우기'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50년만의 최악 허리케인에 잠긴 휴스턴…"물폭탄은 이제 시작"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권혜진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은 물에 잠겨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미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MBC사측 "파업은 정치권력·노조의 방송장악 행위"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오수진 기자 = MBC 노조 소속 기자와 아나운서, PD 등이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MBC 사측이 28일 이를 정치권력과 노조의 방송 장악 행위로 규정하며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MBC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께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자료를 내고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공영방송 MBC의 파업은 정권의 방송 장악 의도에서 출발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국내 첫 '니코틴 살해' 무기징역 구형…"수면제 먹여 원액 주입"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국내 처음으로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부인과 이를 공모한 내연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국내 사법 사상 초유의 '니코틴 살인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이 28일 의정부지법에서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