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니로', 깜짝 인기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하이브리드(사진)가 미국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하이브리드카 월간 판매 4위에 올랐다. 미국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 하이브리드카즈닷컴에 따르면 니로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미국에서 2143대 팔렸다.

  • 첫 집 장만 '최악의 주'

    캘리포니아주가 첫 주택구매자들에게 '최악의 주'로 꼽혔다. 최근 CBS에 따르면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이트가 전국 50개주의 주택 가격의 합리성, 젊은층 노동시장, 시장 진입도, 크레딧 수준, 젊은층 주택소유율 등을 비교해 이 같이 밝혔다.

  • 한국 프로게이머, 美 e-스포츠 흔들다"

    LA비즈니스저널(LBJ)이 소위 '프로게이머'라 불리는 e-스포츠 한인 선수를 대서특필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얼마 전 LA 지역 게임단인 '임모탈스'에 입단한 이호종 선수다. LBJ는 6일 북미시장에서 e-스포츠의 상승세와 그에 따른 e-스포츠 선수들의 높은 연봉을 조명하면서 그 중 대표적인 경우로 이 선수를 꼽은 것이다.

  • "러시아에서 왔어요"

    2일 러시아 천사합창단(지도 김바울 목사) 초청 공연이 한인타운 및 커뮤니티센터(이사장 박형만)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천사합창단은 이날 한인 시니어들에게 친숙한 곡으로 청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미국선 '비자 압력', 한국선 '취업 압력'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포스트닥터(박사후)'과정을 밟고 있는 과학도들과 향후 미국 유학을 준비중인 예비 과학도들이 불투명한 미국의 이민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정책 반대 여론이 높아지자 강경한 이민정책에서 한발 물러나 미국 비자를 신규 신청할 사람들에게만 행정명령을 적용할 가능성이 커져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  LA서 구금…법원은 구제나서

    LA연방법원이 합법적 비자를 보유하고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가족 5명을 이민 당국이 무단으로 구금하자 인신보호 명령을 발동했다. 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법원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가족 5명을 남가주에서 다른 주로 강제 이전하지 말라는 인신보호 명령을 내렸다.

  • 기내식에 소주는 왜 없나요?

    국적 항공사 기내식 메뉴에는 왜 소주가 없을까. 항공기 여행을 하는 자주 하는 애주가라면 한번쯤 의문을 품었을 만한 질문이다. 기내 술 메뉴에는 맥주와 와인, 위스키에 보드카도 있다. 하지만 한국 대표 술인 '소주'는 메뉴에서 찾아볼 수 없다.

  • "유권자 등록 저희가 해드려요"

    가주연방 34지구 하원의원직에 도전하는 로버트 안 후보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기위해 출장 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안 후보 사무실은 "유권자등록은 DMV 오피스를 찾아가 해야하므로 번거롭고 불편한 점이 있다"며 "한인타운 4곳에서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어와 영어로 직접 유권자 등록을 돕고, 선거 관련 질문도 받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재현 CJ그룹 회장 유전병 치료차 LA에

    4년 만의 경영 복귀를 앞둔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유전병 치료를 위해 지난 주말 LA에 왔다. 5일 언론에 따르면 이 회장은 누나 이미경 부회장이 같은 유전병을 치료 중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부회장은 오렌지카운티의 라구나비치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富의'고령화'…싸우고, 뺏고, 뜯기고 

    인구 고령화와 함께 부의 고령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부를 대물림 하는 과정에서 손실을 줄이려면 신중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이름을 올린 전 세계 500대 갑부 가운데 70세 이상인 이는 모두 218명(44%)으로 이들의 총 재산은 2조1000억달러(약 2430조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