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악영향"

    같은 음식이라도 배고프지 않을 때 먹으면 배고플 때 먹는 것보다 혈당이 더 높게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래노이 대학 데이빗 갤 부교수 연구팀은 4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얼마만큼 배가 고픈지 묻고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한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혈당을 측정했다.

  • "오바마 케어=암 환자 혜택↑"

    트럼프 정부가 '오바마케어'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암환자 보험 확대 측면에선 오바마케어가 성공적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LAT)가 23일 보도했다. LAT는 미국의사협회 종양학저널(JAMA oncology)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국립암연구소의 조사 결과, 오바마케어 시행후 암환자 보험 미가입율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 "朴 만큼 우리 정치사에 비극적인 사람 없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8·사진)이 "박근혜 전 대통령만큼 우리 정치사에서 비극적인 사람이 또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정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박 전 대통령을 좀 더 잘 모시지 못한 부분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렇게 밝혔다.

  • '개파라치'시행? 실효성 논란 

    최근 아이돌 최사우 반려견에 의한 유명 식당업주 사망사건이 사회문제로 비화된가운데 정부가 개의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주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일명 '개파라치'를 내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 "낙하산" 문자돌린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당직자들에게 정부기관 파견근무 희망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25일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기관 채용 비리 규명을 직접 지시한 가운데 집권여당 특혜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다.

  • 바른정당 의원 20명에 물었더니…

    바른정당 소속 20명의 의원 중 절반에 달하는 9명이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24일 바른정당 소속 20명의 의원들을 상대로 '향후 바른정당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 중심의 전수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 친박 핵심이 청산된 한국당과의 보수통합이 필요하다'고 답한 의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

  • '오토 웜비어' 이름 딴 초강력대북제재법, 美하원 본회의서 처리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을 국제 금융체제로부터 완전히 배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초강력 대북제재법안인 '오토 웜비어 북핵제재법'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 이영학 계부, 거짓말 탐지기 조사 11일 만에 극단적 선택 왜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5일 강원 영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어금이 아빠' 이영학(32·구속)의 계부 A(60)씨는 이날 경찰의 3차 소환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A씨는 이영학의 아내 최모(32)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 '성폭행 혐의' 이영학 계부 유서 남겨…"누명을 벗겨달라"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5일 강원 영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32·구속)의 계부 A(60)씨가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영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영월군 상동읍 내덕리 자신의 집 비닐하우스에서 이영학의 계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계부의 아내이자 이영학의 어머니(57)가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 박근혜 국선변호인 역대 최다 기록…재판 파행 우려는 여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기존 변호인단이 총사퇴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법원이 역대 가장 많은 국선변호인을 선정했다. 하지만 법정 출석·변호인 접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판 파행 우려는 여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