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에게 일본인 배역을?"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영국 출신 배우가 캐릭터에 상관없이 무조건 백인을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whitewashing) 논란에 자진 하차했다. 28일 CNN 방송에 따르면 배우 에드 스크레인(사진)은 지난주 할리우드 영화 '헬보이'리부트 판에 일본계 미국인 소령 벤 다이미오 역으로 발탁됐다.

  • "김정은 첫째는 2010년생 아들"

    그간 베일에 가려 있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첫째 아이의 성별이 아들인 것으로 정보 당국이 파악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9일 국회 정보위에 따르면 '백두혈통의 적장자'로 확인된 김 위원장의 맏아들은 2010년 태어나 현재 일곱 살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 [지금 한국선]  공소시효 8시간 남기고 검거  

    10년 전 도피생활을 해 온 강도범이 공소시효 8시간을 남겨두고 검찰에 검거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다방에 근무하는 여성 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뺏은 혐의로 A(34)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2007년 8월 25일 통영 시내 여관에서 커피 배달 온 다방종업원 B(여·당시 22세)씨의 목에 회칼을 대고 위협한 후 현금 48만원을 빼앗은 등 수건의 강도 혐의를 받고 있다.

  • 반쯤 물에 잠긴 美양로원 할머니들 사진 '충격'…3시간만에 구조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난 27일 오전 9시께(현지시각) 한 누리꾼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미국 텍사스주 디킨슨의 한 양로원의 사진. 거실에 모인 노인들의 가슴팍까지 흙탕물이 가득 차 있고 집기들이 둥둥 떠다닌다. 한눈에 봐도 긴급상황으로 보이지만 휠체어나 산소통에 의지한 노인들의 대피는 쉽지 않아 보인다.

  • 中남부 홍수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 온라인서 인기폭발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의 재난현장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가 중국 인터넷에서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친저우(欽州)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 새끼 돼지 한 마리가 구조대원들의 의해 구조됐다.

  • 특검도 '이재용 선고'에 항소…"사실·법리오해, 양형부당"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특검팀은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사유로 전부 항소했다"고 29일 밝혔다.

  • 日열도, 北미사일 발사에 들썩…휴교·열차 운행중단·주민피난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29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상공을 통과하자 말 그대로 열도가 들썩였다. 곳곳에서 휴교와 열차 운행 중단이 잇따르고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 일본 정부와 공영방송 NHK가 북한 미사일의 일본 상공 통과 소식을 알리며 "튼튼한 건물이나 지하로 피난해 달라"고 긴급히 전하자 공포에 휩싸이는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

  • 北, IRBM급 첫 정상각도 발사…실전 환경 '재진입' 검증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이 29일 중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정상각도로 발사한 것은 한미일 3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넘어 핵·미사일 기술 개발에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의 마지막 관문인 대기권 재진입(re-entry) 기술을 처음으로 실전적 환경에서 시험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미국 인턴십 이제 끝인가?

    한국인들의 미국 인턴십이나 단기 취업 등 미국 문화체험을 위한 문화교류비자(J-1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반 이민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J-1 비자 정원을 대폭 줄이고 심사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 취업 영주권 '바늘구멍' 

    앞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 등 취업비자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인터뷰 심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 영주권의 경우 종전에는 체포 경력이나 범죄 전과 등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인터뷰가 진행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