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연예 매체 "한국 아이돌 산업은 헝거 게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권혜진 기자 = "한국의 연예산업은 강한 압박으로 유명하다. 마치 '헝거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 미국 주요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간) 앞다퉈 샤이니 종현의 사망을 계기로 K-팝 산업의 이면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했다.

  • 미국서 25년 전 냉동 배아로 출산 성공…"세계 최장기록"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테네시주에서 한 부부가 25년 전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받아 출산에 성공했다고 CNN방송이 20일 보도했다. 티나(26)와 벤저민(33) 깁슨 부부는 1992년 10월 14일 냉동한 배아를 이식받아 지난달 25일 키 50.

  • 中당국, 한국행 단체 관광 과열 조짐에 일부 여행사 규제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지난 10월 말 한중 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를 봉합한 뒤 일부 중소형 중국 여행사들이 앞다퉈 한국 상품을 내놓으며 판매 과열 조짐을 보이자 중국 당국이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법인세 21%' 美감세법안 상원 통과…31년만 최대 감세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법인세 대폭 인하 등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약 1천630조원) 감세를 골자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세제개편 법안이 20일(현지시간) 사실상 미국 의회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 중국어선 단속 함정 향해 돌진…총탄 200발 발사하자 도주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중국어선 44척이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집단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하려다가 해경 경비함정의 사격을 받고 달아났다. 20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60∼80t급 중국어선 44척이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53해리(약 98km·우리 EEZ 내 1해리) 해상을 침범했다.

  • "자살을 묘사하지 마세요" 종현 사망보도 규탄한 SNS '관심'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샤이니 멤버 종현의 사망 관련 경기도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SNS 계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오전 공식 트위터 계정(아이디 goyangcmhc)에서 "자살보도 윤리강령을 무시한 여러 언론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자살을 묘사하지 말고 자살의 방법과 도구를 언급하지 말라"고 밝혔다.

  • '2천억원대 가상화폐' 사기업체 적발…가수 박정운도 가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2천억원대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굴기 운영을 대행한 미국업체 임직원과 최상위 투자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 중에는 1990년대 초반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끈 가수 박정운(55)씨도 포함됐다.

  • 삼성, 세계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기술 격차 2년 벌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 D램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메모리 최강자'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현재 PC제품 등에 상용화된 기존 D램과 비교했을 때 초미세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동시에 제품 속도는 높이고 소비전력은 획기적으로 낮춘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서버·모바일·슈퍼컴퓨터 등에 탑재되는 차세대 D램 시장를 완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 안철수發 정계개편 초읽기…내년 지방선거 판흔드나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전(全)당원 투표 카드를 꺼내 들고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을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의도 정치권이 정계개편의 블랙홀 속으로 빨려들 조짐을 보인다.

  • 작년 남가주 한인 4453명 영주권 취득

    LA를 포함한 미국 내 한인 영주권 취득자가 지난해 증가했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최근 공개한 2016 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미국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출생국 기준)은 2만1801명으로 2015년의 1만7138명에서 27. 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