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올림픽 지폐' 2000원권 발행

    한국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00원권 기념 지폐(사진)를 오는 11월 17일 230만장 발행한다. 기념 동전이 아닌 기념 지폐가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정판'이긴 하지만 엄연한 법화(法貨)로 강제 통용력이 있어 시중에서 일반 지폐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도 있다.

  • 千慮一失 천려일실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생각 가운데 한 가지쯤은 잘못된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북한이 29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에 떨어뜨려 큰 파장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핵 평화적 해결 방식이 국내외 비판에 직면해 자칫 천려일실로 치부되는 것은 아닐까.

  • "아저씨, 우리 어디로 가나요"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주를 강타, 최대 도시 휴스턴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되면서 물난리까지 겹쳐 28일 현재 10명이 사망하고 45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있다. 자연재해 앞에서 도시도 인간도 무기력하기만 하다.

  • 담배 권유 친구 찾아가 살해

    인후암에 걸린 남자가 담배를 처음 가르쳐준 친구를 살해하는 일이 인도에서 일어났다. 27일 인도 경찰은 뉴델리 남서부 우탐 나가르에서 지난 24일 밤 일어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무스타킴 아흐매드(25)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아흐매드는 피살자 이나얏(25)과 절친한 사이였다.

  • 그녀에게 이런 일이 있을줄 알았더라면…

    한 여성은 무려 7억 달러 넘는 복권 당첨금으로 인생역전을 이뤘지만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해온 동거남은 묵묵히 고개를 떨궜다. 지난 25일 데일리메일은 미국 복권 사상 1인 최대 당첨금을 수령한 매사추세츠 주 메이비스 웨인치크(53·사진)의 전 동거남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

  • '관세 탈루 블랙리스트' 올라  

    한국 관세청이 관세 탈루를 막기 위해 기내 면세판매 관리지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내 면세품 구매시 한도액과 신고가 더욱 강화되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의 기내면세품 판매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  '허리케인'직격탄 수일째 영업 중단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 지역 일대에 허리케인 '하비'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도 해당 지점들의 영업을 중단한 채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너무 잘생겨서"…초등학생 성관계 女교사

    남자 초등학생과 수차례 교실 등에서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가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남학생 제자를 불러내 교실·승용차 등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32·여)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 "리설주, 올해 2월 셋째 출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28·사진)가 올해 초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면 보고했다.

  • '한국 포크의 전설' LA 오다 

    한국 '포크음악계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이정선씨가 '깜짝 미니콘서트' 통해 LA 한인 팬들을 만난다. 13년만의 LA공연인 이번 무대는 그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토크가 어우러지는 소극장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포크음악을 아끼고 그리워하는 한인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