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한부 엄마'위한 눈물의 병상 졸업식

    "막내딸의 고등학교 졸업식만이라도 꼭 보고 싶어요. ". 악성 유방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던 한 50대 여성이 학교와 병원의 도움으로 막내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병상에서 지켜보고 편안히 눈을 감은 스토리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 27만불…역대 최고

    '농구 황제'마이클 조던(54·사진)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와 27만 달러에 팔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27만3천904 달러에 낙찰된 이 유니폼은 역대 농구 유니폼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 33년후…"세계인구 100억 육박"

    인도가 7년 뒤 인구 수에서 중국을 추월하고 나이지리아가 2050년이 되기 전 미국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인구 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유엔이 21일 내놓은 '세계 인구 전망 : 2017년판'이란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76억명인 전 세계 인구 수가 2030년에는 86억명, 2050년 98억명, 2100년에는 112억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 [포토뉴스] 위기일발, 추락한 승용차

    (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백병원 주차장을 나오던 그랜저 차량이 병원 건물로 돌진해 계단 아래로 추락해 있다. 2017. 6. 22. joy@yna. co. kr.

  • 檢, 정유라 3차 영장 '만지작'…3∼4차 영장 전례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청구된 두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검찰이 3차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 소금꽃 피고 황무지된 들녘…"가뭄에 올해 농사 접었다"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이런 땅에서 어떻게 벼를 키우겠습니까. 올해 농사는 접었습니다. ". 금이 쩍쩍 갈라진 논바닥에는 하얀 소금꽃이 피었고, 모가 말라죽은 자리에서는 무성한 잡초만 솟아났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 강종의(56) 이장은 22일 소금밭으로 변한 논에서 잡초 한 포기를 뽑아서 내던지며 푸념을 내뱉었다.

  • 이건희·이재용 父子 올해 주식으로만 4조원 벌었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펼치면서 국내 상장사 100대 주식부호들의 주식평가액도 지붕을 뚫었다. 22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 상장사 주식 보유 상위 100명의 주식재산은 21일 종가 기준 113조26억원으로, 연초(1월 2일)보다 19조8천554억원(21.

  • '휘핑크림 디스펜서' 터져 프랑스 유명 블로거 사망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휘핑크림을 넣어 가스의 힘으로 내용물을 분사하는 용기(디스펜서)가 폭발해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건강, 여행 등을 주제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블로거 레베카 뷔르제의 가족들은 그가 '집안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 文정부 '스펙 없는 이력서' 도입… 실력 중심 사회 첫걸음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공공부문 하반기 채용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시행하기로 한 것은 실력과 인성만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실력을 겨룰 기회를 보장받아야 하고 채용에서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져야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문 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밝혀온 생각이다.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개방…靑 "26일부터 24시간 내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1968년 1·21 사태를 계기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전면 개방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경호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구현하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는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