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깜짝 시구'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파란 야구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께 챔피언스필드에 도착해 김정수 기아 타이거즈 코치의 도움을 받아 약 15분간 시구 연습을 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 하이힐을 신은 북한 여군

    모델이 아니다. 북한의 여군이다. 옷은 분명히 군복인데 하이힐을 신고 있다. 한반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 한 관광객이 몰래 찍은 북한군의 실상을 찍은 사진 중 하나다. 여름철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나, 촬영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 "10년전 버블때 만큼 올랐다"

    남가주 주택가격이 종전 역대 최고 기록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브프라임 사태' 직전 버블 때 가격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남가주 6개 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올라 50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 美 시민권자 한인 한국 정부 상대 소송 

    미주 한인 여성이 한국에 있는 본인 소유의 부동산이 재개발 과정에서 한국 정부에 의해 위법하게 수용됐다고 주장하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주목된다. 지난달 한·미 FTA에 근거한 '투자자-국가간소송'(ISD)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접수했는데, 미국인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 중재의향을 밝힌 건 한미 FTA 체결 후 처음있는 일이다.

  • 合從連衡 합종연횡

    중국 전국시대 소진의 합종설과 장의의 연횡설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이익과 노선에 따라 서로 모이고 헤치는 외교술을 뜻함. 한국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국민의당-바른정당 간 어떤 모습의 합종연횡이 있을지 궁금하다.

  • 사람의 목숨값은 얼마…최고 1천만불? 

    사람 목숨을 값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사람의 생명과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따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뿐 아니라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환산 가능하더라도 그 가치는 따질 수 없다. 그러나 미국 정부 기관만큼은 예외다.

  • [지금 한국선] 헌혈인구 급감…"피도 수입할 판"

    헌혈 인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더욱이 앞으로 3년 뒤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0년부터 헌혈이 가능한 인구(16∼69세)는 주는 반면 수혈을 받아야 하는 노인 인구는 급속히 늘어나서다.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 공급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 박지성'평창 성화'한국인 첫 주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가 박지성에게 넘겨졌다. 근대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텡 남작의 기념비 앞에서 성화를 넘겨받은 박지성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는 일주일동안 그리스 전역을 돈 뒤 다음날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와 101일동안 전국 2018km를 누비게 된다.

  • 순익 10%'쑥', 자산 140억'훌쩍'

    지난 분기 실적 안정세에 접어들었던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올 3분기 실적에선 각종 수익성 지표 호전에 힘입어 큰폭의 순익 증가를 이뤘다. 순익은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어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자산도 140억달러를 훌쩍 돌파했다.

  •  내년 4월24일까지 유예받아"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부터 미국행 항공기 탑승객에게 적용되는 '탑승 전 보안인터뷰' 등 미 정부의 보안강화 조치 실행을 내년 4월까지 유예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 교통안전청(TSA)으로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승객에 대한 보안 질의(인터뷰) 등 보안강화 조치를 내년 4월24일까지 유예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