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王도 아닌데 초법적 청원을…"

    19일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것은 '조두순 출소 반대'청원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다수가 사실상 법을 뛰어넘어 대통령이 다 해결해 달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몰려드는 청원을 모른 체할 수도 없고…"라고 토로했다.

  • '클라이맥스'치닫는 국민의당 내분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를 놓고 국민의당의 내분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일부 호남 중진 의원들은 통합을 반대하는 당내 모임도 결성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이 21일 개최하는 의원 워크숍이 국민의당 분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승자의 칼이 보복의 칼로"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사진)경기지사는 19일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겨냥한 현 정부의 적폐 청산 드라이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보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당선되면 더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한 다짐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했다.

  •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내린 데 대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이영학 "희망 있는 삶 원해…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첫 재판에서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인정하며 "무기가 아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범행 당시 환각제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 자폭테러범 껴안고 산화한 25세 아프간 경찰 애도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을 껴안아 대규모 희생을 막고 숨진 25살 경찰관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의 이름은 사예드 바삼 파차.

  • 스타벅스 홀리데이 컵의 '미스터리한 손'…뜻밖의 동성애 논쟁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동성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테이크 아웃용 종이컵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내놓고 있다.

  • 법원 "최순실·안종범 도주우려"…구속영장 재발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지난해 11월 말 구속기소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재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7일 최씨와 안 전 수석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 [포항 지진] 피해 파악도 덜 됐는데…"복구 엄두 못내"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피해 조사도 안 됐는데 복구는 생각도 못 합니다. ". 규모 5. 4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에서 지자체와 주민이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사할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피해자 위로는 우리가 전문!"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견이 한 비영리 자선단체에서 출장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골드 리트리버들은 지난달부터 총격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돕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