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엔 선물…잔뜩 쌓인 과일상자들

    이제 추석이 꼭 7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 긴장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둔 국민들의 마음은 잔뜩 들떠있기만 하다. 2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가득 쌓인 과일 상자들이 손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CSU 노스리지 1위·CSU LA 2위

    지난해 LA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던 대학은 칼스테이트(CSU) 노스리지로 조사됐다. 26일 LA타임스는 지난해 LA통합교육구(LAUSD) 졸업생 대학진학 현황자료를 인용, LAUSD 졸업생 중 CSU노스리지에 진학한 학생 수가 1532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 獨不將軍 독불장군

    무슨 일이든지 제 생각대로 혼자 처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문제와 국정 현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국민 상대 쇼하지 말고 정반대 의견을 가진 집단과 1대1 공개토론을 제의하며 홀로 불참 선언.

  • 캘리포니아 "북핵 공격 대비 착수했다"

    미국과 북한 간 '선전 포고' 공방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가 북한의 핵무기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세계일보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를 인용해 캘리포니아 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서로 주고받는 전쟁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25일보도했다.

  • [지금 한국선] 국민 회'광어'가 기가막혀

    한국 해양수산부는 일명 '광어'인 넙치 근육 단백질에서 혈압을 낮추는 기능성 물질(peptide)인 'ACE 억제제'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ACE는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고혈압 유발물질이다. 우리나라 양식 수산물 1위 품목인 넙치는 맛이 담백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횟감으로 가장 즐겨 먹는 수산물이다.

  • "6·25전쟁이래 가장 위험한 때"

    반기문(사진)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26일 "6·25전쟁 이래 한반도에 많은 우여곡절과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북핵 문제 특별대담 기조연설에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했지만 북핵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지금처럼 위험한 수준에 이른 적은 없었다"고 말하고 "북한에서 6차 핵실험이 일어났는데, 서울시내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반대 데모를 할 수 있느냐.

  • "재외공관 대응 허술" 

    재외국민의 사건·사고가 2년 새 56% 증가하는 등 국외에서 발생하는 한국 국민의 피해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재외공관의 대응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재외국민 사건·사고는 매해 증가하는 추세였다.

  • "파업해도 결항은 없다"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가 추석 연휴기간 7일간의 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 "단 한편의 여객기 결항도 없이 정상 운항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서 최대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미주 한인 관광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 갈수록 흉포화 미국

    미국에서 흉악범죄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수사국(FBI) 통계에 따르면 특히 시카고 등 몇몇 주요 도시에서 살인이 증가하고 있다. 시카고는 살인사건 증가율이 작년 최고치를 기록했고 라스베가스와 루이빌에서도 살인이 늘었다.

  •  '변태 성욕'7선 연방하원 의원의 몰락

    7선의 뉴욕 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미국 민주당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앤소니 위너(53)가 결국 성적 비행때문에 몰락하고 말았다. 25일 뉴욕주 맨해튼 지법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미성년 여학생과 외설적인 문자(sexting)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위너에게 징역 21개월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