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유학생들 입영 시기 놓고'속탄다'

    #유학생 오모(24) 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한국의 군 복무 기간이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오씨는 애초 올해 말 귀국해 군에 입대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군 복무 기간이 3개월 줄고 난 후 입대할 생각이 은근히 들었다.

  • 성인 10명 중 4명 '섹스리스'

    한국 성인 10명 중 4명가량이 섹스리스(sexless·성관계를 하지 않는 부부나 연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라이나생명과 강동우 성의학연구소가 국내 기혼자 109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6. 1%가 성관계가 월 1회 이하라고 답했다.

  • "전통음악-K팝, 새로운 접목"

    "지금까지 배운 것을 집대성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 미주 청소년 예술단(KAYPA)을 이끌고 있는 이재은(사진) 단장의 목소리는 활기에 차 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아라타니극장(244 S San Pedro St. )에서 열리는 제3회 미주 청소년 한국 문화 축제 공연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연습에 지친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 "이민국 급습에 대비하세요" 

    반이민정책으로 이민 단속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이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무료 세미나가 개최된다. LA한인상공회의소와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오후 5시 30분 LA한국교육원 203호에서 '사업주가 알아야 할 이민국 대처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무료 자궁경부암 검사

    이웃케어클리닉(Kheir·소장 애린 박)이 무보험, 저소득층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위치한 이웃케어클리닉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21살 이상 무보험 여성이다.

  • 취임 6달 미국민들에 물어보니

    러시아 스캔들이 미 워싱턴 정가를 뒤흔드는 가운데 취임 6개월을 막 넘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견해와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42% 대 42%로 팽팽하게 맞섰다. USA투데이와 아이미디어에틱스가 지난 17∼19일 성인 1천3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벌여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탄핵 찬반 응답이 이처럼 정확히 같은 비율로 나타났다.

  • 최고 '사형 혐의' 기소

    텍사스 주(州)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추정 트레일러 참사 사건으로 부상자 한 명이 더 숨져 사망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연방 검찰은 현장에서 체포된 트레일러 운전사 제임스 매슈 브래들리 주니어(60)를 인신매매 등에 의한 종신형 또는 최고 사형 혐의로 기소했다.

  • '섬뜩한 감시'…"직원들 몸에 칩 이식”

    미국의 한 소규모 IT(정보기술) 기업이 직원들의 손가락 사이에 쌀알 만한 크기의 반도체 칩(chip)을 이식해 출근부 체크와 구내식당 식사 결제를 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직원들에게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법한 생체 칩 이식 실험과 비슷하게 들려 오싹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 1위 시리아·북한 34위

    북한이 '국민을 위협에 빠뜨리는 나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 영국의 인권단체 국제소수계인권연대(MRG)는 21일 '위협받는 사람들(People under Threat 2017)'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국민으로 살기 위험한 70개국'을 발표했다.

  • 한미 FTA…누가 득이라고?

    한국의 미국에 대한 투자 규모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1분기 미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전년 대비 33. 5% 줄었다. 전문가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서 한국이 이같은 투자 역학관계를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