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지 장기 연체 '줄지 않네요'

    90일 이상 장기연체자 2. 4%, 전국 평균 1. 9%보다 높아. 라스베가스 지역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편이지만, 장기연체율만 따지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14일 전했다. 매체는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의 조사결과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30일 이상 연체자는 올 8월기준 모기지 대출자 중 4.

  •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다시 몰려온다"

    총격사건 이후 주춤했던 라스베가스에 비즈니스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체 관광 업계와 지역 경제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전국에서 컨벤션, 무역박람회,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며, 이러한 행사들은 호텔들의 주요 소득원이자 음식점, 관광업계 등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탠다.

  • "마일리지 빨리 써라, 1년 뒤 휴지된다"

    2조500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의 유효 기간이 내년 말 유효 기간이 돌아와 2019년부터는 적립해둔 마일리지를 다 사용하지 못해 자동 소멸되는 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왕래가 잦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 한인이라면 본인의 항공 마일리지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서둘러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387만명…10년만에 최고치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주민 387만명이 여행(거주지에서 50마일 이상 이동)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74만명에서 3. 6% 증가한 수치이자, 2007년 이후 최다 인원이다. 남가주 여행객 중 86%를 차지하는 330만명은 차량으로, 42만9000명은 항공편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 사랑의 종소리, '자선냄비'가 왔다 

    왜 아직 안들리나 했다. 자선냄비 종소리가 오늘(17일)부터 한인타운에 울려 퍼진다. 구세군 나성교회(사관 이주철)는 16일 로라 전 한인회장, 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자선냄비 타종식을 마당몰에서 가졌다.

  • 波瀾重疊 파란중첩

    물결 위에 물결이 일다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에 있어서 온갖 변화나 난관이 많음을 이르는 말. 15일 강진 이후 50회 넘게 포항에 여진이 계속되면서 연기된 수능시험을 놓고 논란이 많다. 파란중첩이다.

  •  머리색깔 다른 두자매의 '평창 가는 길'

    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유니폼을 입게 될 한 자매의 스토리에 미국 사회가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수비수 마리사 브랜트(25·한국명 박윤정)와 11개월 어린 동생으로 미국 국가대표가 유력한 한나가 그 주인공이다.

  • [지금 한국선 ] 베트남 '새댁', 중국 제치고 첫 1위 

    한국내 다문화 가정의 혼인과 이혼, 출산이 4년 연속 줄어든 가운데 지난해에는 한국에 가장 많은 여성을 시집보낸 '며느리 나라'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혼인 이혼 출산 건수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동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지진으로 '피사의 아파트'됐다

    15일 발생한 강진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5층짜리 대성아파트 한 동(棟)이 마치 이탈리아에 있는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있다(왼쪽). 전문가들은 벽으로만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한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 "거지도 스마트폰으로 구걸하고 결제"

    현금을 선호하던 중국 사회에 모바일 결제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휴대폰 결제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제 중국에선 택시 기사나 거리의 노점상들이 현금을 노린 강도를 두려워하거나 가짜 돈에 속는 것을 걱정하던 일이 옛일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