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이주일 씨가 나온 광고도 봤죠. 그땐 내가 건강했으니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때 담배를 끊었다면 이 정도로 망가지진 않았겠죠. ". 세계 금연의 날인 오늘(31일)부터 한국서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방송되는 증언형 금연광고에 출연한 허태원(65·사진)씨.

  • 한국산 자동차 잘 나가더니…

    지난해 완성차 생산국 5위권에서 밀려난 한국이 올해 실적 감소로 세계 6위 자리도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3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자동차 생산량은 104만97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378대 줄었다.

  • '죽음의 래프팅' 3명 사망

    지구온난화로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녹아내린 얼음이 인근 강물을 불어나게 하고 유속을 빠르게 한 탓에 래프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였던 지난 주말 베이커스필드 북동쪽 컨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동호인 중 3명이 숨지고 24명이 구조됐다.

  • 외환·자산관리 MOU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30일 한국의 KEB하나은행과 외환 및 자산관리(프라이빗뱅킹) 등과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뱅크오브호프는 KEB하나은행의 24개국 145개 해외 네트워크와 외국환 및 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은둔의 멜라니아' 첫 외교무대 합격?

    "나는 멜라니아를 따라온 남자입니다. " 세계 최강국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리라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우아하고 지적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프랑스 국민을 매료시키자 케네디 전 대통령은 "저는 플러스 원( plus-one·파티에 초대받은 이의 동반자)이에요.

  • '랩톱 기내 반입 금지'  美 "없던 일로"

    <속보>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유력하게 추진해온 랩톱 컴퓨터의 국제선 여객기 내 객실 반입 금지 방안을 철회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30일 보도했다. 미국이 랩톱의 객실 반입 금지 방안을 결국 포기한 것은 이러한 강력한 규제가 탑승객들의 혼란은 물론, 항공과 관광 산업 등 경제에 미칠 부정적 파급 효과와 유럽·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 "중고교 등교시간 늦추면   학업성적 향상 효과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정책조사연구소(IPR)가 지난 25일 브루킹스연구소 웹사이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큰돈을 들여야 하는" 교육투자 없이도 중고교생의 학업성적을 높이는 현실적 방안으로 등교 시간을 늦출 것을 주장했다.

  • 정동하, 합격점 받고 밝은 미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연합뉴스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심폐소생술 알리기 캠페인 '심쿵애(愛) 릴레이'에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 가수 정동하가 2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심폐소생술 이수 교육을 받은 뒤 평가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 서울역 고가 공원서 외국인 투신…'경찰·시민 말렸지만'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이태수 기자 = 서울역 고가 공원에서 30대 외국인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이달 20일 서울역 고가 공원 '서울로 7017' 개장 이후 열흘 만에 일어난 것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카자흐스탄 출신 A(32)씨가 서울역 고가에서 투신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

  • 정유라, 덴마크 도피 245일 중 150일은 구치소 독방서 지내

    (코펜하겐=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에서 귀국을 거부하며 버티던 정유라 씨가 30일 오후 한국 송환 길에 오르게 돼 245일간의 도피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박근혜정부에서 이른바 '비선 실세'로 불렸던 어머니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진실을 밝혀줄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정 씨는 어떻게든 검찰 수사와 사법처리를 피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245일이라는 시간만 허비한 채 결국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