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픽업트럭 출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픽업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마이클 오브라이언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이 22일 밝혔다. 오브라이언 부사장은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이 세단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따라잡기 위한 폭넓은 계획의 일부로서 이러한 계획을 전하며 "현대차 최고 경영진이 픽업트럭 개발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 실수로? 일부러?…'전두환 밟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옛 5. 18묘역에 들어서면서 입구 바닥에 묻힌 전두환 기념비를 밟고 있다. 이 비석은 1982년 전 전 대통령이 담양의 한 마을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이를 발견한 5·18 관련 단체들이 비석을 수거해 옛 망월묘역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밟을 수 있도록 땅에 묻어놓았다.

  • 자녀 부부·사돈까지 모두 법조인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된 김명수(58·사진) 후보자의 가족이 화제다. 아들 딸과 사돈, 사위, 며느리가 모두 법조인이기 때문이다. 큰딸 정운(34)씨는 대구가정법원 판사다. 김 후보자가 사법시험에 붙은 1983년생인 정운씨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2009년 사법연수원(38기)을 수료하고 판사가 됐다.

  • 총리 질책이'짜증'이라는 식약처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22일 전체회의에서는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특히 여당 의원들도 야당의 이 같은 공세를 방관하거나 심지어 류 식약처장의 업무 파악이 부족해 보인다고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 양승조 의원,'해경 갑질'논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이끄는 봉사단체가 해경선을 타고 1박 2일로 독도를 다녀와 논란이 일고 있다. YTN은 22일 한 봉사단체가 주관한 캠프 참가자들이 해경 경비함을 타고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천 톤급 경비함이 '국민안전 공감 캠프'참가자 80여 명을 태우고 1박 2일 일정으로 독도를 탐방했다.

  •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피해자 부모에게 5억 배상" 판결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의 피해자 부모가 범인 김모(35)씨를 상대로 5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2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1부(명재권 부장판사)는 김씨에게 살해된 A(당시 23·여)씨 부모가 김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 이재용 선고 방청 추첨 '15 대 1'…역대 최대 경쟁률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오는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사건 소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이 22일 진행한 법정 방청권 추첨에 454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재판이 열릴 417호 대법정 전체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이 30석임을 고려하면 15.

  • "밀려드는 요청에"…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첩 추가발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완판'(완전판매) 열풍을 빚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 발행된다. 지난 16일 1차 1만2천 부에 이은 2차 추가발행이 결정된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 구매를 원하는 민원이 쇄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미군 핵심수뇌부 회견…"北도발 억제 모든자산 한반도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미국 태평양사령관, 전략사령관, 미사일방어청장 등 미군 핵심 수뇌부가 22일 한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강력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공군 대장)은 이날 경기도 오산기지에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공군 중장)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미국 전략사령부가 갖고 있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을 한반도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文대통령 "공영방송 독립성 무너져…신뢰 땅에 떨어진 지 오래"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공영방송은 그 독립성과 공공성이 무너져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지 오래"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부처별 업무보고의 성격으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핵심 정책토의에서 "언론자유지수가 민주정부 때보다 크게 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