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4등이 합치면 7등"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등, 4등이 합치면 7등"이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홍 대표는 24일 오전 11시29분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미니정당은 흡수대상이지 통합대상도 아닌데 미니정당 대표가 제1야당에 통합 운운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어이없어 웃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평생 걸어서 못나가게 하겠다"

    30여년에 걸쳐 미국 여자체조 국가대표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에게 법원이 "걸어서 못나가게 하겠다"며 최장 징역 175년형을 선고했다. 24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 미시간 주 랜싱 법원의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는 성폭행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된 체조대표팀 겸 미시간대학 소속 팀 닥터 나사르에 대해 "징역 단기 40년형에서 장기 175년형에 처한다"고 알렸다.

  • 온난화가 준 뜻밖의 선물? 

    극지방 얼음을 녹여 해수면을 상승시키는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부 고고학자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선사했다. 빙하가 녹으면서 얼음 아래 감춰져 있던 유물들이 드러나는 것이다. 노르웨이 오플란주 요툰헤이멘 산맥에서는 2006년 이후 여름마다 빠른 속도로 빙하가 녹아 사라지고 있다.

  • 美 대기업들 '보너스 잔치'…우리는?

    미국 대기업들의 '보너스 잔치'가 연말연초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규모 감세 혜택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세제개편안을 통과시키며 호언한 '낙수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외로움 관리'로 돈버는 외로운 세상?

    1인 가구 시대에는 외로움도 돈이 된다. '외로움 관리(loneliness management)'라는 이름으로 각종 소셜미디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외로움은 '현대사회의 고질적 전염병'이라는 이름과 함께 아예 질병으로 취급되고 있다.

  •  소방 트럭 추돌 사고

    22일 자율주행차 테슬라의 모델 S차량이 '오토파일럿'자동시스템으로 운행중 LA인근 컬버시티 405번 프르웨이에서 멈춰 서 있는 소방트럭을 보지 못하고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미 연방교통안전국 조사관들은 운전사 실수와 차량 결함의 두 가능성을 두고 정밀 조사중이다.

  • 무너진 美 장난감천국 

    장난감 천국 토이저러스가 온라인과 모바일의 벽 앞에 무너졌다. 북미 최대 완구류 유통 체인 토이저러스는 지난해 9월 파산보호 신청에 이어 미국 전역의 182개 매장을 폐점하기로 했다고 CNN머니가 24일 전했다. 파산 법원에 제출된 서류를 보면 미국 내 전체 매장(880개) 중 약 5분의 1을 포기하는 것이다.

  • 美 청소년 12% "성소수자"

    미국 청소년 중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LGBT)나 무신론자의 비율이 성인의 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은 지난해 7월 7∼18일 미국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LGBT·무신론자 해당 여부와 성적 지향에 대한 수용도 등을 설문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 우리 자녀 대학 전공 뭘 시킬까?

    올해 미국 최고 유망 직업으로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가 꼽혔다. 취업 사이트인 '글래스도어'가 직업 만족도, 중간 연봉(보너스 제외), 일자리 수 등을 고려해 발표한 2018 미국 최고 직업 50개 순위에서, 수 많은 데이터를 체계화 및 분석해 성과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이터 과학자(총점 5점만점에 4.

  • 입술·턱에 보톡스…성형 스캔들로 얼룩진 '낙타 미모 경연대회'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낙타 미모 경연대회'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3일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매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사막에서 진행되는 이 대회가 올해는 '보톡스 스캔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