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라는 두 글자…통합 걸림돌되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가운데 '보수'라는 단어가 뇌관으로 떠올랐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중도보수통합'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보수'는 국민의당의 이념적 지형과는 정면 배치돼 반응이 싸늘하다.

  • "文대통령은 퇴임후 온전하겠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친이(親李) 직계'로 분류되는 조해진(사진) 전 의원은 15일 여권(與圈)이 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적폐청산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 "무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식이면 어느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겠느냐.

  • 정호성 징역 1년6개월 선고 

    정호성(사진) 전 대통령부속비서관(48)이 15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정 전 비서관은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정 전 비서관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 "피고인은 고도의 비밀 유지가 요구되는 각종 문건을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민간인인 최 씨에게 전달해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 통합   찬성 의원…'0명'

    국민의당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대 당 통합에 찬성하는 사람은 1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적극적으로 통합 반대 의사를 밝힌 의원은 19명에 달했다. 민주당과의 통합에 반대 의견을 밝힌 한 국민의당 의원은 15일 "2년 전 민주당의 패권주의와 낡은 진보관에 염증을 느껴 탈당했는데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고 되돌아가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했다.

  • 세계 첫'해상도시'만든다

    오는 2020년 안에 태평양 위에 둥둥 떠있는 세계 첫 번째 해상도시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LA타임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 인근에 어떤 나라의 간섭도 받지않는 새로운 해상도시가 건설된다고 보도했다.

  • '두다리 없는' 장애소년 희망되다

    두 다리가 없는 소년과 네 다리가 없는 개가 만나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3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인디애나 주 출신의 소년 오웬 마한(10)이 지금은 치료견으로 활약 중인 치치를 만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 아프리카의 93세 독재자, 끝이 보인다

    과연 37년간 집권해온 93세의 독재자의 종말을 보게되는 것일까. 세계 최고령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이 통치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15일 군사 쿠데타가 발생했다. 37년간 집권해온 무가베는 정권을 잃고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 시진핑 특사 中쑹타오 대외연락부장 17일 방북…김정은 면담예상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사로 오는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는 중국과 북한 간에 '공산당 대 노동당' 채널이 재가동되는 것으로, 시 주석의 특사 자격인 쑹 부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 '몸속 수십 마리 기생충'…귀순병사 통해 엿본 북한군 실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해 사경을 헤매는 북한군 병사를 살리기 위한 수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돼 북한군의 열악한 생활 실태가 짐작된다.

  • '이혼 조정' 최태원 출석·노소영 불출석…10여분만에 끝나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법원에 낸 이혼 조정 절차 첫날에 직접 출석했다. 최 회장은 15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 심리로 열린 노 관장과의 첫 이혼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