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동운항 노선 13개 추가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샌프란시스코발 미국 국내선 공동운항 노선에 13개 노선을 추가, 기존 9개에서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카고를 거쳐 다시 보스턴, 피츠버그 등으로 향하는 16개 이원 공동운항 노선을 추가한 것을 고려하면, 올해만 미주노선에 29개 노선이 공동운항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 "아내 친구들이 싫다" 이혼 가능성 ↑

    배우자의 친구들이 싫다면 결혼 생활에 금이 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학술지 '사회 대인관계 저널'에 실렸으며 23일 웨딩전문지 브라이드가 소개한 연구 결과다. 미국 애들피대학교 케이트 피오리 심리학 부교수 연구팀은 배우자의 친구들에 대한 못마땅함(disapproval)과 이혼 사이의 관계에 대해 355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16년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LA코리아타운은 지금 "개발 붐"

    개발 붐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한인타운이 주목되고 있다. 부동산전문매체 '커브드 LA'는 25일 "LA는 언제나 발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일부 지역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한인타운을 지목했다. 이어 조사결과 한인타운 지역에서 현재 진행 중인 또는 예정된 새 건설 프로젝트가 40여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 "한국어 가능 객실 승무원 뽑아요"

    하와이주의 대표 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한국어를 포함한 아시아권 언어 구사가 가능한 객실승무원을 뽑는다. 하와이안항공은 증가하는 해외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추석선물은…'생존배낭'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중소 해운업체가 사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나눠줬다. 그런데 그 선물은 전혀 기대하지 못한 전쟁 배낭이었다. 5. 5㎏ 무게 가방에는 전투식량·일회용 담요·침낭·방독면·안전모·휴대용 라디오·휴대용 랜턴 등이 들어 있었다.

  • '술자리서 깨어보니'

    술자리에서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고 있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봉제공장에서 B(64)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 "평양 거리엔 '核 야망'이 흘러넘쳤다" 

    북한 인공기가 꽂힌 붉은색 탱크의 바퀴에 새겨진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에 '고립''압살''제재'등의 단어가 깔려 산산조각이 나는 그림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가 평양 시내 곳곳에 걸려 있었다.

  • 미주노선 항공권 사실상 매진

    올 추석 연휴 때 한국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주행 국적기 항공권이 사실상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한국서 떠나는 해외 여행자는 하루 평균 10만명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 "평창올림픽 안전 적극 홍보하라"

    외교부는 각국이 일부 외신 보도를 통해 부각된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문제<본보 9월25일자 보도>에 대해 정확히 상황을 이해하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재외공관에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평창올림픽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잘못된 여론이 형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안전 올림픽'과 '평화 올림픽'을 만들겠다는 우리 정부 입장과 현재 상황을 주재국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이 노력하라고 최근 지시했다"고 말했다.

  • 美 보안업체 대규모 사옥 인수

    110조원을 굴리는 한국의 우정사업본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대형 연기금과 손잡고 7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보안업체 '팰로앨토네트웍스' 미국 본사 빌딩을 인수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우정사업본부가 해외 주요 도시의 굵직한 상업용 부동산을 사들인 것은 지난해 9월 글로벌 금융회사 나타시스의 프랑스 파리 본사 빌딩을 약 2300억원에 매입한 이후 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