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신인 '롱핀' 상장 4일만에 주가 2천700% 뛴 배경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됐다고 하면 기업의 주가가 무조건 뛰는 이상 과열현상이 최근 미국 증시에서 빈번해지고 있다. 가상화폐 열풍의 여파로 최근 주가가 폭등한 사례는 미국 핀테크기업 롱핀(LongFin)이 대표적이다.

  • 9년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는 "그러든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우리 말로 '그러든지' 또는 '아무거나'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 'whatever'가 9년 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NBC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마리스트대학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3%가 'whatever'를 가장 짜증스러운 단어 또는 문구로 선택했다.

  • 中국영여행사 '韓관광상품' 대거 판매…중국인, 한국행 본격화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의 온오프라인 대형여행사들이 한국행 자유여행은 물론 단체관광 상품을 대거 출시해 판매에 나섰다. 중국의 관광 담당 부처인 국가여유국(旅遊局)이 아직까지는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성에만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하고 있으나, 조만간 중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인의 한국 여행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티파티 대모' 페일린 아들, 패륜폭행으로 체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인 '티파티'(Tea Party)의 대모를 자처하는 세라 페일린(53)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사고뭉치 맏아들 때문에 또 골머리를 썩이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페일린의 아들 트랙(28)은 지난 주말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알래스카 주 팔머 구치소에 수감됐다.

  • '투자 귀재' 버핏 회사 1주 값이 자그마치 3억2천500만원

    A주는 올해 들어 2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으며 그 절반은 지난달 16일 하원이 법인세 인하를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을 통과한 뒤에 이뤄진 것이었다. 버핏은 1962년 12월 12일 월 스트리트의 한 증권사를 통해 2천주의 매수 주문을 냈고 그 후 수년에 걸쳐 주식 수를 불려 1965년에는 이 회사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했다.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당일 10시간…대체 무슨 일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 4명이 한꺼번에 숨을 거둔지 사흘이 지났다. 그러나 이들 어린 생명의 사망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건당일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본관 11층 신생아중환자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중국軍, 전쟁나면 평양까지 내려온다"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개발로 인해 미국 내 매파들 사이에서 대북 선제타격론이 부상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싱크탱크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최대 평양까지 진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 동지팥죽 한 그릇에 '추억을 담는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21일). 동짓날 팥죽 한 그릇은 귀신과 재앙을 쫓는 의미의 풍속이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을 이기는 보양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풍속이 다른 미국이기에, 또 시대도 변했기에 누구에게는 그저 의미없는 동지팥죽 한 그릇일지도 모르지만 한인 시니어들에게는 동지팥죽 한 그릇은 음식 이상의 그 무엇이다.

  • 芒刺在背 망자재배

    "가시를 등에 지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편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K팝의 대표 주자 격인 샤이니 멤버 종현이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성공에 대한 심적 압박 등 망자재배의 마음으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 한인은행도 "사랑의 온정 나눠요"

    뱅크오브호프의 스캇 황 이사장과 케빈 김 행장 등 이사진과 임원들은 지난 14일 중앙양로병원과 헌팅턴 양로병원 등 한인양로병원 2곳을 방문해 사랑의 담요 각각 80개씩 총 160개를 전달했다. 케빈 김 행장이 헌팅턴 양로병원을 방문해 담요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