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태 성욕'7선 연방하원 의원의 몰락

    7선의 뉴욕 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미국 민주당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앤소니 위너(53)가 결국 성적 비행때문에 몰락하고 말았다. 25일 뉴욕주 맨해튼 지법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미성년 여학생과 외설적인 문자(sexting)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위너에게 징역 21개월을 선고했다.

  • 제네시스, 일반인 대상 시승회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 동안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더 소스(The Source) 쇼핑몰'(6940 Beach Blvd, Buena Park)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프리미엄 시승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제네시스가 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G90', 'G80', 'G80스포츠' 등 제네시스의 전 차종을 선택 시승할 수 있다.

  • "내년에도 월급 안오른다"

    내년에도 근로자들의 임금은 오른다. 그러나 그리 많이 오르진 않을 전망이다. 24일 LA타임스(LAT)는 에이온(Aon)이 1062개 미국 회사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년 임금인상률은 3%로 예상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3%는 올해 2.

  • '노란'넥타이 맨  文 대통령…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6일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좌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노란' 넥타이였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MB를 떼어두고는 적폐청산 없다"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의 최종 목표로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박근혜정부에 이어 이명박정부의 국정농단을 파헤치겠다는 명분과 함께 정기국회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까지 정국 주도권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노림수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 안보 위기,'대북특사론'솔솔

    북미 간 전례없는 '말폭탄'과 미국 전략폭격기의 북한 공해 비행으로 안보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서둘러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대북 특사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주목된다.

  •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

    (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했다 2017.

  • '6·25 감동 실화 주인공' 터키 참전용사 안타까운 말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6·25 전쟁 중 한국 고아소녀를 돌본 터키 참전용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아일라' 개봉을 앞두고 그 주인공 노병의 안타까운 소식이 터키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26일 일간지 사바흐 등 터키언론과 한인회에 따르면 6·25 참전용사 쉴레이만 딜비를리이 하사는 영화 제작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작년부터 가족과 심한 불화를 겪고 홀로 살고 있다.

  • 직업·나이 모두 거짓말…세 번 결혼해 16억 뜯은 가족사기단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결혼을 빌미로 여성들을 등쳐 16억원을 가로챈 가족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박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 발리 화산분화 우려 지속…대피주민 7만5천명 넘어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50여 년 만에 분화할 것이란 우려 속에 안전지대로 대피한 현지 주민의 수가 7만5천 명을 넘어섰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26일 기자들을 만나 7만5천 명이 넘는 주민이 아궁 화산 주변의 위험지대를 벗어나 대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