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크제로' 퇴출 '제로슈가' 출시

    코카콜라가 미국 시장에서 '코크 제로'(Coke Zero)를 퇴출하고 '코카콜라 제로 슈가'(Coca-Cola Zero Sugar)를 대체 상품으로 선보인다.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8월부터 미국에서 '코크 제로' 판매를 중단하며, 대신 전혀 다른 유형의 레시피와 디자인으로 만든 '코크 제로 슈가'를 판매하겠다고 26일 밝혔다.

  • 결혼하자던 외국인 연인 알고 보니 '로맨스 스캠' 사기꾼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나 사랑을 속삭이던 외국인 연인이 알고 보니 돈을 노린 사기꾼인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렸다. 해외 로맨스 스캠 조직의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사기를 친 외국인 2명이 검거됐다.

  • 최순실 "특검이 딸로 압박, 증언 거부"…재판장 "왜 나왔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믿을 수 없다며 증언을 거부했다. 자신을 먼저 증인으로 불렀다면 충실히 진술할 생각이었지만, 특검이 딸 정유라씨를 위법한 방식으로 먼저 증언대에 세웠으니 더는 협조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 홍준표, 추미애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발언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홍 대표는 25일 밤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 출연해 "(추 대표가) 애를 한 번 먹여서 '할 일 없으면 집에 가서 애를 봐라' 그 소리를 한 일이 있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수원 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립쇼…"주변선 촬영하고 구경만"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기자 = 경기도 수원의 한 유흥가에서 젊은 여성이 20여 분간 옷을 벗고 춤을 추다가 홀연히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0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거리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오락실 앞에 멈춰 서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 "교황청 분수대 물부터 끊어버리세요"

    이탈리아에 닥친 가뭄으로 로마 바티칸의 분수대 가동이 중단됐다.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방송은 24일 "교황청이 성 베드로 광장을 포함해 바티칸의 분수대 100여 곳의 가동을 일제히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한인 '리저널 뱅크' 저력 발휘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부진했던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이 2분기 실적에선 신규대출 유치 증가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회사인 호프뱅콥은 2017년 2분기에 4068만7000달러, 주당 30센트의 순익을 냈다고 25일 발표했다.

  • 이·사·진 / 이사람들…국회의원 맞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손혜원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91) 할머니의 빈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송·손 의원은 웃는 표정으로 양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엄지척'포즈를 하고 다른 조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팬미팅 온 건가"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 납치 가장 전화사기 급증 

    LA경찰국(LAPD)와 연방수사국(FBI)은 25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자녀 등 가족을 납치하고 있으니 몸 값을 지불하라는 내용의 전화 사기가 남가주를 포함한 남서부 국경지역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남가주에서만 80여명이 넘는 주민이 사기 전화의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北 ICBM 이르면 내년 美본토 타격 가능"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이르면 내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 본토를 실전에서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2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북한 ICBM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