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올림픽 계기 남북대화 지지 호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앞줄 왼쪽서 두번째)는 14일 오후 1시 30분 LA협의회 사무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남북대화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다. 평통은 "남북대화가 북미대화로 순환되고 한반도 평화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미국의 공조와 협력"을 호소했다.

  • NBC,평창 흥행 조짐

    평창 올림픽 중계 미국 주관 방송사인 NBC는 13일 이번 대회 기간 프라임타임대 시청자 수가 24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200만명은 디지털 시청자다. 이는 2014 소치 올림픽에 비하면 약 6% 정도 낮은 수치이지만, 최근 스포츠 경기 시청자 감소 추이를 감안하면 훌륭한 성적이라는 게 NBC측의 판단이다.

  • 평창만 있고, 올림픽은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예전과 달리 올림픽 분위기를 찾아 보기 힘들다.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 때보다도 열기가 덜하다. 미국의 한 경제한 교수는 부진한 티켓 판매 실적과 서울서 2시간 떨어진 평창의 장소 선정 등의 이유로 평창올림픽이 100억 달러의 손해를 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미국산 소고기, 한국인 밥상 점령하다 

    미국산 소고기가 한국민의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다. 한국산 소고기가 경쟁력을 잃으면서 그 자리를 미국산 소고기가 빠르게 한국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은 한국에 17만메트릭t, 금액으로 11억4888만달러의 소고기를 수출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박종호 장로 간증 집회

    토런스 남가주샬롬교회(담임목사 김준식)는 23일 오후 7시30분 박종호 장로를 초청해 특별 찬양 집회를 연다. 박종호 장로는 1986년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출신으로 이후 한국 교계의 찬양 문화를 이끈 인물로 2016년 간암 선고를 받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다가 지금은 회복 중에 있으며 제2의 삶을 통해 찬양 사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원팔연 목사 초청 부흥회

    오렌지카운티 한인목사회(회장 남상국 목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성회는 16일 플러튼 영락교회(담임목사 유의상), 17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 18일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에서 차례로 열린다.

  • "종교 무관심층에 전도하세요"

    종교 무관심층이 신앙을 갖게 될 확률이 불가지론자보다 4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불가지론자는 하나님의 존재는 알 수도 없고 입증할 수도 없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최근 선거여론조사기관인 CCES의 종교 설문자료를 통해 2010∼2014년 미국인 9500명의 종교관 변화 과정을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새롭게 종교를 가질 확률이 가장 높은 그룹은 종교 무관심층으로 나타났다.

  • 기독한의협 보수교육 성료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 2월 정례예배와 보수교육이 지난 11일 예수마을교회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프리카 브룬디 한센인 의료선교사 신인환 목사의 선교 사역보고에 이어 선교헌금 1000달러가 전달됐다.

  •  교회 성문제 '미투'비상

    최근 미국 할리웃 연예계에서 시작된 '미투(MeToo)'운동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국에선 지난 6일 최영미 시인의 문단 내 성폭력 실태 폭로로 이어지고 검찰 등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이제 미투 운동은 '교회 안의 성차별을 타파하자'는 운동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 "빛과 소금되는 목사회로"

    미국 경관 출신 1. 5세…"소통과 네트워크가 중요". 남가주 한인목사회의 회장인 샘 신 목사는 "한인목사회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직을 맡게 된 이유를 "빚을 갚기 위해서"라는 말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