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안 하는데 이혼까지 늘어…출생아 수 역대 최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민경락 기자 =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혼인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이혼까지 늘어나면서 저출산 구조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을 보면 3월 출생아 수는 3만3천200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3.

  • 北 공개 '북극성-2' 미사일 약도 분석하니…중요 데이터 나와

    "발사 후 57초에 1단분리·1분59초에 2단분리…최고고도 633. 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지난 22일 공개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북극성-2'형의 '시험사격 약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단분리 고도와 시간, 최정점 고도 등 미사일의 중요 데이터가 확인됐다.

  • 일자리 창출공약 지키기 시동…연내 공무원 1만2천명 더 뽑는다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일자리 상황판 설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이어 다음 달 공공부문 일자리 충원 로드맵을 발표하기로 하며 일자리 창출 공약 지키기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 中, 한국상품 통관제재 풀다?

    중국 당국이 한국 상품에 대해 까다롭게 적용하던 통관 제재를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갈등이 발생하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코트라 중국 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중국 해관(세관 격)의 한국산 식품에 대한 통관 샘플링이 사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 한국 기업들의 수출이 원활해졌다.

  • 人面獸心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2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부상했다. 이념과 세계관 때문에 자행되는 테러는 인간의 도를 넘은 것.

  • 美 세관당국 '과일맛 소주' 주목 내사

    미국에 들어오는 일부 한국산 소주들이 통관 과정에서 '증류주류'가 아닌 '와인류'로 신고되고 있어 미 세관 당국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사례는 한국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던 '과일맛 소주'가 수입되는 과정에서 빈발하고 있다.

  • 1번 고속도로 산사태…길위에 '산'

    태평양 연안을 따라 이어진 1번 고속도로(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 구간 중 몬테레이 카운티의 명승지 빅서(Big Sur) 부근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 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와 바위가 약 120 미터 높이의 작은 산 처럼 쌓였다.

  • LA 1위·파리 2위·런던 3위

    전세계 한인민박 및 게스트하우스 예약 서비스 업체인 '한인텔'의 조사 결과 지난해 여름철 해외민박 예약이 가장 많았던 곳은 LA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인텔이 공개한 지난해 여름휴가 일정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작년 여름 한인텔의 숙소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LA, 파리, 런던 순이었다.

  •  "10억불 받고 美에'탄핵 노하우'수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시작됐다. 주요 언론에서는 연일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야당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일부 의원들이 탄핵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北 선제공격은 안돼" 서한 

    미국 민주당 의원 64명이 대북 선제공격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23일 미국의소리(VOA)보도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어떤 선제공격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