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 슈퍼볼' 유엔총회 오늘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외교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총회가 오늘(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제72차 유엔총회가 지난 12일 공식 개막한 데 이어 18일부터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들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로 집결해 양자·다자 외교활동을 벌인다.

  • "트럼프 납세자료 내놔라"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납세자료(tax returns) 공개를 거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6일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대선 후보 출마 조건으로 최근 5년간의 납세자료를 선거구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하원에서 승인했다.

  • '해변 청소의 날'…파바월드, 바닷가 청소

    파바월드(PAVA·회장 명원식)가 '해변 청소의 날(Coastal Clean-Up Day)'을 맞아 16일 엘세군도에 있는 닥웨일러 주립해변에서 바닷가를 청소했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해변 청소의 날은 전 세계적인 환경보존 행사다.

  • 미 벤처 CEO들에게 가장 '핫'한 '메이드 인 코리아'신발

    한국 공장에서 만든 신발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인기 신발의 주인공은 '올버즈(Allbirds·사진)'라는 브랜드.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와 딕 코스톨로 트위터 전 CEO의 공통점은 이들 모두 올버즈 신발을 즐겨 신는다는 것이다.

  • 한반도 긴장, 탈북자도 줄었다

    올해 780명…12. 7%▲.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따른 안보 위기와 맞물려 한국에 들어오는 탈북민 수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1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탈북민 입국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7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 文대통령 유엔데뷔전 관전포인트는…北 압박하며 '평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다자 정상외교의 본(本) 무대인 유엔 총회에 데뷔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국제 안보체제를 위협하는 최대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한반도문제의 직접 당사국 정상인 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와 행보를 보이느냐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헌재소장·대법원장 동시공백 빚어지나…김명수, 운명의 일주일

    사상 초유의 사법부 양대 수장 공백 사태가 빚어질지가 이번 주 판가름난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된데 이어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24일까지 김명수 후보자 인준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법부 양대 수장인 헌재소장과 대법원장이 동시 부재 상태가 된다.

  • "우울증약 갈아서 먹였다" 4·6세 남매 살해 모친 진술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6살 딸과 4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어머니는 경찰에 "평소 복용하던 우울증약을 갈아 아이들에게 먹였다"고 진술했다. 15일 경기 남양주 경찰서는 친아들과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A(42·여)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방식 등에 대해 조사했다.

  • 화이트워싱 논란 '헬보이', 백인 대신 한국계 김대현 발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캐릭터에 상관없이 백인을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whitewashing) 논란이 일었던 할리우드 영화의 아시아계 배역에 한국계 배우가 발탁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출신 배우 에드 스크레인이 하차한 영화 '헬보이' 리부트 판의 일본계 미국인 벤 다이미오 역을 한국계 대니얼 대 김(48·한국이름 김대현)이 맡기로 했다.

  • 끝내 中롯데마트 철수 결정한 롯데…8조원 투자한 中사업 '흔들'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중국 사업 철수 가능성을 극구 부인하던 롯데가 결국 중국 롯데마트의 매각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금까지 8조원 이상 투자한 중국 사업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롯데는 중국 당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중국 롯데마트 사업이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다른 중국 사업에 미칠 악영향을 이유로 롯데마트의 중국 철수 가능성을 극구 부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