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성공률 저하"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가당 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면 임신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스턴대학 보건대학원의 엘리자베스 해치 역학 교수 연구팀이 21~45세 여성 3828명과 남성 파트너 10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이 가당 음료를 하루 1잔 이상 마시는 경우는 임신 성공률이 25%, 남성 파트너가 마시는 경우는 33%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르헨, 5백만불 포상금

    아르헨티나 정부가 작전 수행 도중 실종된 잠수함을 찾기 위해 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44명의 승조원을 태운 채 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향하던 ARA 산후안 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전기 시스템 고장을 보고한 마지막 교신 후 연락이 두절됐다.

  • 제네시스 "사회 환원"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지난해에 이어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게티 뮤지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부 액수는 지난해 25만달러에서 2배 늘어난 50만달러다. 제네시스USA는 13일 올해 PGA 제네시스 오픈이 진행되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게티뮤지엄에 50만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 '우버 기사 6시간 휴식'의무화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가 미국에서 12시간 근무 후 6시간 휴식을 의무화한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12일 CNBC는 우버가 미국 운전자를 대상으로 12시간 운전 후에 의무적으로 6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든다고 전했다.

  • 김여정 만큼?…'이방카 모시기'특급작전

    한국 정부가 오는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에 대한 '특급 의전' 준비에 들어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이방카의 마음을 잡아야 향후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미국의 지지를 확실히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인간 데이팅사이트보다 7년 앞서고 정확한 고릴라짝짓기 사이트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몸무게 400파운드(181kg) 수컷 고릴라 바라카는 12살짜리 암컷 칼라야가 미국 수도 워싱턴의 동물원 `내셔널 주'에 도착할 때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이미 암컷 2마리를 거느린 유부남이었지만 "첫눈에 반해버렸다"고 이 동물원의 유인원 사육사 베키 말린스키는 말했다.

  • BBC, 클로이김 둘러싼 '한국사회 자기비하' 주목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클로이 김이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더라면 지금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해외 이민자들의 자아실현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를 되짚어보곤 하는 시민들의 시선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외신 조명을 받았다.

  • 신동빈 구속 후폭풍…롯데 경영권 분쟁 재발하나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롯데그룹 총수인 신동빈 회장이 13일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형제간 경영권 분쟁 재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은 사실상 동생인 신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지만, 그가 법정구속되면서 꺼지는 듯했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진해운 파산 잊었나…수년간 방치, 곪아터진 한국GM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구정모 김동현 기자 = 한국GM의 경영 부실이 최근에 불거진 새로운 문제가 아닌데도, 정부가 수년간 방치한 탓에 군산공장 폐쇄 결정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한진해운 파산을 지켜본 새 정부는 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새로운 '기업 구조조정 추진방향'까지 발표했지만, 달라진 게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트럼프 변호사, 트럼프 성관계설 배우에 13만달러 지급 시인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여배우에게 13만 달러(1억4천만 원)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입막음'하려고 코헨이 2016년 대선 한달 전 스테파니 클리포드(39)라는 전직 여배우에게 13만 달러를 줬다는 최근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거액 지급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