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별세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로저 무어(사진)가 암 투병을 하다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무어는 1973~85년 007 시리즈의 7편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 한인은행들 토요일 영업 '개점 휴업'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 가운데 최근 토요일에 문을 닫는 지점이 늘고 있다. 토요일 영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방문 고객의 감소로 당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해서다. 특히 비즈니스 고객이 많고 토요일 인구 유동이 적은 토랜스 지역과 LA다운타운 지역 등에서 토요 휴점이 두드러진다.

  • '1박2일'영성 수련회·학술 발표회 

    미주 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나눔동산 수양관(7938 ringgins Rd, Phelan, CA 92371)에서 영성 수련회 및 중풍치료 학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날인 28일 남산당한의원 김용훈 원장의 중풍 및 통합진료에 대한 강의와 함께 29일 기공체조, 체형교정 및 치료, 영성 및 치유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8시간의 무료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 졸업 선물 소비, 올해 역대 최대

    자녀, 형제, 친구 등의 졸업 선물을 위한 소비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졸업시즌이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17일 전미소매협회(NRF)는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NRF에 따르면 올해 졸업 선물에 쓰는 돈이 전국적으로 56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11년간 최대치로 나타났다.

  • '메트로 버스'이러니까 안타지…

    # "땡볕에 버스 30분 기다리다 기절할 정도입니다. " "28번 버스 배차 간격을 7분으로 해 주세요. " 지난해 7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던 '한인타운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온 메트로 버스에 대한 한인 시니어들의 불만들이다.

  • 美 CEO 연봉 러트리지 깜짝 1위

    미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케이블업계 거물인 차터커뮤니케이션 CEO 토머스 러트리지(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AP통신이 경영데이터 분석기관 '에퀼라(Equilar)'에 의뢰해 S&P 500 지수에 속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액연봉 CEO 346명의 작년 연봉 수령액을 분석한 결과, 러트리지는 작년 한해 9천800만 달러(1천101억 원)를 손에 거머쥐었다.

  • "우리 손잡고…" "그냥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쳐내는 영상(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 샌들 신고, 치마 입고…'우승

    멕시코에 사는 22세 원주민 여성이 샌들을 신고 50㎞ 거리의 산악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23일 텔레비사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는 지난달 29일 중부 푸에블라에서 열린 울트라 트레일 세로 로호 마라톤 대회 여자 부문에 참가해, 12개국서 출전한 500명의 선수를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LA 집값 최고점 회복…"거품은 아냐?"

    LA카운티 주택가격이 부동산 거품 붕괴 직전인 지난 2007년 최고점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코어로직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인 지난해 4월보다 5. 8%, 6% 가까이 상승한 55만 달러를 기록했다.

  • 검게 변한 금메달 "바꿔달라"

    지난 해 극심한 재정난 속에서 치러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전 세계 선수들이 검게 변한 금메달, 도금이 벗겨지거나 쉽게 흠집이 나고 망가진 메달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미국 최연소 레슬링선수로 금메달을 딴 카일 스나이더와 여자 레슬링부의 헬렌 마룰리스 선수는 이렇게 망가지고 변색한 메달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리우 올림픽조직위로부터 메달 교환 약속을 받은 전세계 선수들 100여명 중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