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 잃은 슬픔'…한국인 가장 크다

    미시건대 국가별 사별후 우울 정도 조사, 미국의 2. 6배·영국의 2. 9배 "女보다 男 더 오래 지속". 평생의 동반자였던 아내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데 따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슬픔을 못 이긴 나머지 홀로 된 배우자 중 상당수가 남은 삶을 우울감에 시달리며 보내곤 한다.

  • '불법 선거운동'1건 적발 조사

    LA총영사관을 비롯해 미국 각 지역 공관들이 본격적인 불법선거운동 단속에 돌입한 가운데 LA관할지역에서 1건의 불법 신문광고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총영사관은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집회와 관련된 신문광고 건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  文過飾非 문과식비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뜻으로, 잘못이 있음에도 뉘우침도 없이 숨기고 도리어 외면함을 의미하는 말. 어느 파면된 대통령의 "국민께 송구스럽다"는 말에서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국민이 얼마나 될까.

  • 다니엘 조 이사 영입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27일 은행원 출신이자 핀테크 전문가인 다니엘 조(사진)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조 이사의 영입에 따라 태평양은행의 이사진 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 中·韓 직격탄…"빨리 신청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하는 비자 프로그램 'EB-5'에 대해 최소 투자금액을 대폭 올리는 안을 추진하자 중국 부자들이 개정 전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현행 EB-5가 다음 달 28일 만료되면 절차가 까다로워질 전망이어서 투자이민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직업 만족도 1위 판사, 목사는…

    사회적 평판과 급여 수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한국고용정보원이 27일 발표한 직업 만족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평판, 급여 만족도 등에서 상위를 지킨 판사에 이어 항구, 해협 등 연해에서 선박의 입·출항로를 안내하는'도선사'가 임금 수준이 높아 2위에 올랐다.

  • 부음  남문기 회장 빙모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의 장모이자 제니 남 사장의 모친인 최경자 씨가 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장례식은 29일 오전 11시 한국 장의사 놀웍(12325 E. Rosecrans Ave, Norwalk)에서, 하관예절은 같은날 오후 1시에 로즈힐 메모리얼팍에서 엄수된다.

  • 美 대법서도 패배'종지부'

    글렌데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기 위한 일본 정부와 일본계 극우단체의 집요한 소송이 3년 만에 마침내 패배로 종지부를 찍었다. 미 연방 대법원은 27일 일본계 극우단체의 글렌데일 소녀상 철거와 관련한 상고 신청을 각하했다.

  • "한인들에 최상의 의료서비스"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Cedars Sinai Medical Center)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병원측은 27일 웨스트 헐리웃 메인 병동에서 한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병원 소개와 투어 행사를 가졌다. 토마스 M 프라이슬렉 CEO는 "60여명 한인 의료진과 함께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인 환자들을 위해 화상으로 주치의와 대화하며 동시에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는 '마티(MARTTI)'유닛도 보유하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보다 더 친근한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로버트 안 후보, 일 낼지도…"

    한인 유권자들이 LA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LAT 27일 인터넷판에서 LA한인타운 대부분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34지구 보궐선거가 '코리안-아메리칸' 유권자들의 참여를 늘리고 있다며 인종별로 라티노가 가장 많은 이 지역에서 로버트 리 안 후보가 유일한 한인 후보로 출마해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