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이런 상황 대화 불가…도발시 재기불능 만들 힘 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IRBM(중거리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규탄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이 진정한 대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한층 더 옥죄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출근길 런던 지하철열차서 폭발·화재 테러…다수 부상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일간 메트로 등 영국 언론들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있던 지하철 한 객차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 유엔무대 데뷔 文대통령…국제사회 '북핵 컨센서스' 이끌기 주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다. 세계 120여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유엔 총회는 국제 정치·경제·사회·인권 등의 이슈를 다루는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무대라는 점에서 '문재인 외교'의 진면목을 국제사회에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中, 北 미사일 도발에 "안보리 결의 위반 반대" 비판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이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통과 이후 첫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중국이 안보리 결의 위반에 반대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중국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 '기사회생'

    서브프라임 사태 직격탄을 맞고 죽어가던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역매체인 '라스베가스 선'은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지난 수년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침체 후'무덤'같던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장이 회생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 "휴스턴 한인 수재민 도웁시다"

    휴스턴에서 허리케인으로 수많은 한인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라스베가스한인회가 휴스턴 한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가스한인회(회장 이창훈)는 라스베가스재향군인회, 흥사단 라스베가스 지부, 라스베가스 한인문화센터 등과 함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텍사스 휴스턴 재해 구호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제왕절개 아이, 학업성적 낮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동이 자연분만으로 출생한 아동보다 발달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호주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이 호주 초등학교 3학년생 5000여 명이 치른 전국 학력평가 시험(NAPLAN)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교 수업을 약 35일간 놓친 것과 같은 수준으로 낮게 나왔다.

  • 가장 효과적 운동? "집안일"

    달리기나 요가와 같은 운동보다, 더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운동이 바로 '집안일'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여성잡지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은 먼지 털기, 걸레질하기, 화장실 청소 등 약 두 시간 동안 간단한 집 안 청소로 600칼로리나 소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 "살아있~네" 제니퍼 로페즈 파격 콘서트

    세계적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8)가 노익장을 과시했다. 지난 주부터 라스베가스 '올 아이 해브 앳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는 로페즈는 5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하게 누드에 가까운 바디 수트를 입고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 미국선 '치맥' 대신 '김맥'

    "맥주는 김스낵과 함께 드세요. ". 한국인들에게 밥 반찬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김이 미주를 비롯한 해외에선 스낵과 안주로 인기다. 이 덕분에 김이 한국 식품 수출 2위 품목으로 급성장하면서 한국 정부가 김 수출 확대를 위해 '치맥' 대신 '김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