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누군가에 소중한 빛이 되다"

    한국에 사는 이경원 씨(48)는 4년 전 왼쪽 눈이 빛을 잃은 뒤 최근 오른쪽 눈마저 나빠지기 시작했다. 기초생활 급여 말고는 수입이 없는 이 씨가 두 눈을 잃으면 지적장애와 청각장애가 겹친 아내도 돌볼 수 없게 될 위기였다. 각막 이식이 유일한 희망이지만 대기 순번은 수년째 돌아오지 않았다.

  • 신체 속까지…'알몸 투시'전신검색

    14일 내년 1월 정식 개장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종합 시험운영 점검에서 가상 여행객들이 전신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전신검색대는 기존의 문형(門形) 금속탐지 검색대로 검색할 수 없는 비금속이나 신체 속에 숨겨둔 물품을 탐지할 수 있는 장비다.

  • 한국 거주 美시민권 한인들 "불안해요"

    #"굳이 한국에 남아 위험을 감수할 필요 있나요. 일단 미국으로 돌아갈까 봐요. " 최근 한국의 명문대 대학원을 휴학한 A(여·27) 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다. 그는 지금 미국에 돌아갈지를 놓고 고민중이다.

  • 焦眉之急 초미지급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하고 다급함을 비유하는 말. 북한이 15일 북태평양을 향해 일본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대형 도발을 또 다시 감행했다. 태평양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도발로 북한을 압박할 수단이 절실해진 초미지급 상황이다.

  •  북한, 또…미사일 쐈다

    북한이 15일 또 북태평양을 향해 일본 상공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대형 도발을 감행했다. 유엔 제재 3일만에 북한이 북태평양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사시 미군 증원기지인 태평양 괌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한인 차세대 지도자 한자리에…

    LA총영사관과 한미연합회(KAC)는 13일 총영사 관저에서 한인 기업가들의 경험과 비젼을 공유하는 '차세대 지도자 멘토링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그레그 리 ABC 방송기자가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엔, 브라이언 리 리갈 줌(LegalZoom) 공동창업자, 토니 고 NYX코스메틱 창업자, 토니 김 허드슨 진(Hudson Jeans) 대표, 데이빗 류 LA시의원, 20~30대 한인 청년 등 약 180 여명이 참석했다.

  • '휴…' 

    얼마 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LA 개스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남가주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LA-롱비치 지역 레귤러 개스값은 갤론당 평균 3달러 19센트로 하루 전보다 0. 2센트 내려갔다. 한 주 전 또는 한 달 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급격한 상승세가 꺽이고 약하지만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 美 국민들 국토안보부 상대 소송 주목

    미국 입국 심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을 검사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미국 시민들이 국토안보부(DHS)와 이민관련 기관 2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13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 10명과 영주권자 1명 등은 매사추세츠 주 연방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통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 기기의 검사나 장기간에 걸친 압수는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정보 보호와 언론의 자유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 美 최대 배드민턴 축제 개최

    "한인 배드민턴 동호인들 모두 모이세요. ". 생활체육 미주 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는 오는 30일 애너하임 소재 아메리칸 스포츠센터(1500 South Anaheim Blvd, Anaheim )에서 'H마트와 함께하는 제5회 생활체육 미주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 미국 로또 열풍, 한국서도 분다

    지난달 24일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7억5870만 달러를 손에 쥔 당첨자가 나오자 한국에서도 '한방 인생' '일확천금'을 꿈꾸며 '파워볼'을 비롯한 미국 복권 구매 열풍이 불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15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