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날 보신탕' 위기서 구했다 

    도살 위기에 처해있던 한국 개고기 농장의 강아지 100여 마리 이상이 또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외신들은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한국 충남 예산군의 개고기 농장 우리 안에 갇힌 개들을 구했다고 전했다.

  • 텍사스 트레일러'인신매매' 참사…9명 사망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 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상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전체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 "대통령 사면 고려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사면 언급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재빨리 진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에 대한 여론을 타진하는 듯한 언급을 한 것을 두고 '셀프 사면' 논란이 불거지면서 탄핵까지 언급되는 상황에 몰리자 트럼프 대통령의 '실언'을 참모들이 또 뒷수습하는 양상이다.

  • 머드탕에 풍덩!…보령머드축제 '팡파르'

    보령 머드축제 개막…머드탕에 풍덩!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1일 보령 머드축제가 개막했다. 머드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탕에 풍덩 뛰어들고 있다. 2017. 7. 21 youngs@yna. co. kr.

  • '쏘지 마' 앵무새의 증언…남편 살해혐의 아내에 유죄평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여성이 '앵무새의 증언'으로 인해 2년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 검사는 앵무새를 증언대에 세우지 않았지만, 배심원단은 고심 끝에 '쏘지 마'라고 반복해서 말하는 앵무새의 증언을 살인 사건의 증거로 채택했다.

  • 그리스·터키 근해 규모 6.7 강진…"2명 사망·120명 부상"

    (로마·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김정은 기자 = 그리스 남동부 도데카니소스 제도의 코스 섬과 터키 남서부 물라 주(州) 해안의 보드룸 사이 근해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6. 7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닷새 전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이날 하천 지역에 있어 피해가 심했던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물난리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 등에 힘을 보탰다.

  • 화성 아파트서 숨진 남녀 3명 사인 "흉기 상흔 과다출혈"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녀 3명은 모두 흉기 상흔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시신 3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이 같은 소견을 전달받았다.

  • 위안부 합의에 시각차…韓 55.5% "부정적"…日 41.8% "긍정적"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국인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본인 10명 중 4명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양국간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 비영리단체 겐론(言論)NPO는 21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제5회 한일국민상호인식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웜비어 방북 주선여행사 "美정부, 北여행 금지명령 27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 정부가 27일 미국 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21일(현지시간) 자사 트위터에 "우리 여행사는 미국 당국이 이달 27일 북한 여행 금지명령을 발표한다는 것을 통보받았다"며 "이 명령은 이날부터 30일 후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