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男도 女도 아닌,'無性'첫 인정 

    법적으로 남성도 여성도 아닌 '무성'의 사람이 탄생했다. 미국 오리건주 지방법원이 최근 한 시민이 낸 청원을 받아들여, 사상 처음으로 '무성'(無性·agender)을 법적 성별로 인정했다. 남녀로만 구별되지 않는 '성 정체성'의 다양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디딤돌이 놓인 셈이다.

  • 트럼프 생가 샀던 투자자 3달만에 '대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가에 투자했던 부동산 투자자가 3개월 만에 50%가 넘는 차익을 거뒀다. 작년 12월에 뉴욕 퀸스의 트럼프 대통령 생가를 139만 달러에 구입했던 마이클 데이비스는 최근 경매에서 또 다른 부동산 투자자에게 214만 달러에 매각했다.

  • "····" 무책임한 침묵

    조선일보에 따르면 27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이 같은 지적이 속속 올라왔다. 신문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원인을 두고 '잠수함 등 외부 물체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던 네티즌 '자로'를 가리킨 것이다.

  • 한국 식용견  언제쯤이나…

    한국 경기도에서 비윤리적으로 사육되던 식용견 46마리가 미국의 동물보호 단체에 의해 구출돼 항공편으로 미국 공항에 도착했다고 AP통신이 26일 전했다. 동물보호소로 옮겨진 개들은 보호소 내에서 치료를 받은 뒤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될 예정이다.

  • '한국 멋져요' 유커 빈자리 메우는 외국인 관광객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윤태현 기자 = "한국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복궁과 한옥마을을 직접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요. ". 27일 오전 세계일주 크루즈선 퀸메리2호(Queen Mary2)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영국인 크리스티나 허스트(62·여)씨는 "그저께 부산을 구경하고 오늘 인천에 왔는데 둘 다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활짝 웃었다.

  • "'시발비용' 아시나요"…미래 기약없다 생각에 홧김소비 증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프로야근러'(야근을 자주 하는 직장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직장인 김모(31)씨에게 택시 귀가는 언젠가부터 일상이 되어버렸다. 출근길에는 굳게 마음을 다잡고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 올라타 어떻게든 회사로 가지만 밤 10시, 11시가 다 돼서 일이 끝나는 날엔 1시간을 걸려 퇴근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

  • 베이징 외교소식통 "북한 내달 6차 핵실험 가능성 있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북한이 다음달 중 미국과 한국에 무력시위를 목적으로 6차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27일 "북한이 2개의 갱도에서 굴착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2개의 갱도가 완료되면 2개를 동시에 핵실험에 사용할지 아니면 짧은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이용할지와 어떤 핵물질을 쓸지에 많은 평가와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세월호 왼편에 숨겨진 진실?…해수부 "왼편도 특이사항 없다"

    갑판 위 세월호 주변 1. 1m 높이 유실물방지망 설치. (진도=연합뉴스) 성혜미 장덕종 기자 =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27일 저녁부터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세월호 왼쪽면(좌현)에 배수구 30여개를 뚫어 바닷물을 빼낸다고 밝혔다.

  • '뇌물수수 피의자 박근혜' 검찰 구속영장 청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영장 청구 결정이 내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LA 재외선거 유권자수, 1만명 육박

    LA에서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 수가 지난 18대 대선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LA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19대 대통령 선거 등록 유권자 수는 이날 오후 기준 99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 등록기간에 이날까지 등록한 6465명과 영구명부 등재자 3495명을 포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