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 때의 알파고가 아니다"…1년새 몸과 마음 '폭풍성장'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3일 바둑의 본고장 중국에서 세계 챔피언 커제 9단과 결전을 벌이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는 작년 한국 대국 때보다 훨씬 강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AI의 몸과 마음 격인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가 모두 비약적 발전을 거듭한 것이다.

  •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 후 53일 만에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6분께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30여분 뒤인 오전 9시 10분께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 英경찰 "맨체스터 폭발은 자폭테러…어린이 등 22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영국 경찰은 22일(현지시간) 밤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일어난 폭발이 남성 1명의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어린이 포함 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AP·AFP통신 등이 전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사제 폭발물을 소지한 자살 폭탄 테러범 1명의 소행이며,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홍준표, 4대강 감사에 "그들은 노무현 자살을 MB탓으로 여긴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 지시와 관련, "그들은 노무현(전 대통령) 자살을 MB(이명박 전 대통령) 탓으로 여긴다"며 "이런 식으로 나라 운영을 하면 이 정권도 곧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가 내민 손 '탁' 쳐낸 멜라니아…이스라엘 공항영상 화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탁 쳐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 등이 공개한 이 영상은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이스라엘 측이 준비한 레드카펫을 걷는 장면이다.

  • 文대통령 "실패하지 않겠다…참여정부 넘어 나라다운 나라로"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뿐 아니라 김대중·노무현 정부까지 지난 20년 전체를 성찰하며 성공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렇게 참담할 수가…'수갑 찬 朴 대통령

    박근혜(사진) 전 대통령이 구속 53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찬채 참담한 표정의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 전 대통령이 23일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벌써?

    문재인 정부가 남북 관계 재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이 5·24 조치 해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6·15 공동선언 남북 공동 행사 재개 등을 잇따라 언급하고 나섰다. 문 대통령을 오랫동안 도왔던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22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5·24 조치는 이미 유명무실화됐으니 해제해야 한다"며 "북핵(北核)을 없애는 것은 다음 문제이고 당장 북한이 미사일을 증강하는 것을 저지하는 게 중요하다.

  •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22일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발이 발생해 현재까지 19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 영국 맨체스터 경찰은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22일 오후 10시 35분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 "美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수밖에는…"

    미국에서 지난해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를 하는 외국인 수가 6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보부가 2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30일 현재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모두 62만8799명으로 집계됐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