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居安思危 거안사위

    편안할 때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라는 뜻의 말. 지구 자전의 속도 변화로 내년에는 강진이 급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LA도 예외는 아니다. 거안사위의 마음이 필요한 때.

  • "中, 총 한발 안쏘고 사드 전쟁 승리" 

    한국이 '3불 정책'을 표명하며 중국과 맺은 사드 합의는 엄청난 희생이라고, 중화권의 한 매체가 평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 문제를 정치·군사 분야와 연동시키면, 지역 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8일 '중국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한국과의 사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 '첫 눈'한라산, 구름 위의 산책

    제주도 한라산에 첫 눈이 내렸다. 지난해 11월1일 첫 눈이 내린 것과 비교하면 18일 가량 늦어진 것이다. 늦은 첫 눈이라서 그런가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한 커플이 눈꽃이 활짝 핀 탐방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 LA집값, 서울이나 도쿄보다 더 비싸다

    중위소득 4만3천불 9. 3년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겨우 내집 장만. LA의 평균 집값이 서울과 도쿄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LA에서 집을 장만하려면 9년간 벌어들인 돈을 몽땅 넣어야 가능해 LA 서민들에게 주택 구입은 그야 말로 언감생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 올해'미스월드' 20세 의대생인 '미스인도' 우승 

    올해 미스월드 선발대회의 왕관은 인도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인도는 67년 미스월드 역사에서 베네수엘라와 함께 6번이나 되는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국가에 올랐다. 1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개최된 2017 미스월드 최종 선발대회에서 미스 인도 마누시 크힐러(20·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 H-1B 비자 4건중 1건 '퇴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보기술(IT) 등 고급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취업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1∼8월 접수한 전문직 단기취업(H-1B) 비자 신청 4건 가운데 1건 이상을 '추가 증거 요청'을 이유로 반려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미 연방이민국(USCIS) 자료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 '트럼프 버거'일본서 돌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일본 방문 때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먹은 수제 햄버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이 햄버거를 요리한 도쿄의'먼치스 버거'가 선보인 '트럼프 대통령 세트'로 가격은 1천400엔(약 12달러).

  • 칭송받은 日'사죄 문화', 그러나 과거사는…

    일본 도쿄의 한 민영 철도회사가 지난 14일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겨우 20초'빨리'출발했다고 "승객들께 심대한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심심한 사과" 성명을 낸 것이 미국과 영국의 언론들에 화제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16일 "아마도 역사상 가장 아낌없이 뉘우친 20초"라고 전했고 영국의 가디언은 17일 "(연발착이 잦은 영국 통근자들에게) 냉소와 함께 일본으로 이주를 꿈꾸게 하는" 사과라고 보도했다.

  • 미국 국무부 경고

    미국 국무부가 연말과 새해 유럽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고조된 테러 위협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영국, 핀란드,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에서 최근 일어난 공격을 보면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현지 당국이 반 테러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미 당국은 여전히 테러 공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내년 20차례 이상 강진"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늦어져 내년에는 진도 7 이상의 강진이 올해보다 급증해 20차례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10억 명 이상이 몰려 사는 열대지방에서 이런 강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주장이 제기돼 대규모 피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