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협 LA 3기 출범

    대한민국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김덕룡) LA협의회가 19일 한인타운 내 한식당 소향에서 '대표 상임의장 이·취임식 및 제3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하기환 제3기 민화협 LA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은 "남북과 남남, 그리고 동포사회의 갈등을 접고 화해와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한인 사회의 화합 도모와 통일 운동을 전개하며 미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트위터 인기에 블로그 '시들'

    영화 제작자가 꿈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고교 3학년생 마이클 맥도널드는 직접 만든 비디오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곤 했었지만 요즘엔 블로그 대신 페이스북에 비디오를 올려놓는다. 자기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줄어든 반면 페이스북에 올리면 곧바로 친구들이 보고 그의 편집기술에 대해 댓글을 한마디씩 달아주기 때문이다.

  • [기자수첩] 돈 앞에 무너진 미서부 한식세계화추진위 설립취지

    지난해 9월2일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한식세계화'라는 설립취지를 가진 비영리단체가 출범했다. 캘리포니아와 유타, 콜로라도, 와이오밍,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하와이,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몬태나, 알래스카 등을 모두 아우르는 미 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출범 당시 한식이 가장 활성화돼 있는 미서부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실질적인 한식세계화를 실현함으로써 미 전역에서 '한식 마니아'를 양산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미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내분

    미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 6개월 만에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추진위 이기영 회장은 17일 한식당 무등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추진위의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추진위 임종택 이사장과 이사회가 지난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의 해임안을 전격 통과시키면서부터다.

  • 노인센터 지원금 신청 끝내 무산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의 CRA/LA 지원금 신청이 끝내 무산됐다.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와 LA한인회의 첨예한 갈등이 결국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센터 개관을 가로막고 있다. 앞서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측은 190만 달러의 CRA/LA(LA도시재개발국) 지원금을 17일 CRA/LA 회의에 상정시켜 4~5월께 자금을 받을 계획이였다.

  • 컴퓨터, 퀴즈대결서 인간에 '완승'

    체스에 이어 퀴즈 대결에서도 컴퓨터가 인간을 이겼다. 16일 끝난 퀴즈쇼 '제퍼디(Jeopardy!)' 최종전에서 IBM이 제작한 수퍼컴퓨터 '왓슨(Watson)'은 7만7,147달러의 상금을 얻어 경쟁자인 켄 제닝스(2만4,000달러)와 브래드 루터(2만1,600달러)를 물리쳤다.

  • 인간생명의 화폐적 가치는 얼마?…오바마 정부 610만달러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

    인간 생명의 화폐적 가치는 얼마로 계산할 수 있나. 뉴욕타임스는 17일 "시인과 철학자의 논쟁 영역에 속할 것 같은 이 주제가 광범위한 규제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미국 관료들에게도 오랜 근심거리였다"면서 "오바마 행정부 들어 규제기관들이 생명의 가치를 높게 환산하면서 업계의 반발도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미 정부, 불법이민자 고용 기업 조사 확대

    미 연방정부가 1,000여개 기업에 대해 고용관련 기록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등 기업들의 불법 이민자 고용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실시하는 이번 서류 감사는 지난 2009년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국(ICE)이 국가안보 분야 등의 업체에 대해 일제 감사를 벌인 이후 최대 규모로 정부가 며칠 내로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에디슨 인터내셔널 장학생 모집

    에디슨 인터내셔널이 회사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총 125명의 에디슨 장학생을 선발한다. 에디슨 인터내셔널은 올해에는 연례 장학금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을 전력 공급 관할지역은 물론 생산시설이 있는 주까지 포함해 총 14개주의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 영국 복지제도 상징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옛말

    영국의 사회보장제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가 막대한 재정적자 앞에서 갈수록 무색해지고 있다. 정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긴축을 추진 중인 영국 연립정부가 17일 재정에 지나치게 부담을 주는 실업 수당 등을 대폭 정비하는 내용의 복지개혁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