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관일 윌셔센터 사무국장 부친상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박관일 사무국장의 부친이 16일(한국시각)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장례는 한국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서 치러진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메모리얼파크다.

  • 美 진보세력 "2012년 대선 후보 힐러리 나가라"

    "힐러리 나와라!"미 정치의 진보 진영에서 '힐러리 클린턴 대망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린턴 국무장관(사진)이 내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클린턴 후보론 배경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진보 진영의 실망감이 자리하고 있다.

  • 미션뮤직클럽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주는 계속된다"

    미션뮤직클럽(회장 레이첼 권)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라캬나다와 라크레센타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 중·고등학생 15명으로 이루어진 미션뮤직클럽이 외롭고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연주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오바마 대통령도 '포스퀘어' 가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위치정보서비스인 포스퀘어(www. foursquare. com)에 가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부터 3일동안 미 중서부 지역에서 실시하는 버스 투어에 맞춰 이날 포스퀘어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이번 버스 투어는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네소타와 아이오와, 일리노이주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 제66주년 8.15 기념식

    '66주년 8. 15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LA한인회관에서 열렸다. LA한인회, LA민주평통, 미주광복회 등 한인단체들과 애국지사 후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신연성 LA총영사가 대독한 대통령 경축사와 함께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올림픽불러바드 재단장 공사 막바지

    올림픽 불러바드 재단장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LA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웨스턴 애비뉴 구간의 올림픽 불러바드를 새롭게 단장하는 이번 프로젝트(Olympic Blvd. Streetscape Project)는 총 6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됐다. '음양(陰陽)'이 조합된 한국 전통의 태극문양을 기본개념으로 올림픽의 역사, 한국의 전통 등의 테마를 살려 올림픽 불러바드를 새롭게 꾸미는 내용이다.

  • LA통합교육구, 2011 학업성취도 향상

    LA통합교육구(LAUSD)의 학업성취도가 크게 향상됐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교육예산을 삭감함에 따라 학업일수가 줄어드는 등 LAUSD는 해마다 공교육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AUSD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 과학, 역사, 사회 영역에서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국회 정개특위 재외선거 법률안 심사

    재외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한국 국회의 논의가 다시 진행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는 16일 공직선거관계법 소위원회를 열어 내년 국회의원 선거부터 도입되는 재외국민 선거 관련 법률안을 심사한다. 회의에서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등 순회접수 및 우편접수 허용 ▲우편투표 도입 등 투표방법 확대 ▲공관외 투표소 운영 ▲재외선거 투표시간 연장 ▲재외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중대 국외사범에 대한 여권발급 제한 등 이미 상정된 관련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 자폐증 앓고 있는 자녀가 있을 경우 출산시 다른 자녀에게 자폐증 발병 가능성 19%에 달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자녀가 있을 경우 출산시 다른 자녀에게도 또다시 자폐증이 발견될 위험이 1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소아학과 최고 권위지인 '소아과학(Pediatrics)'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에게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자녀가 있을 경우 다음에 출산되는 자녀가 자폐증을 가질 가능성이 19%인 것으로 나타났다.

  • 렘브란트 그림 '심판' 도난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 '심판(Judgement·사진)'이 사라졌다.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의 리츠 칼튼 호텔에 걸려있던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LA데일리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심판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가로 25㎝, 세로 15㎝ 크기의 드로잉 소품이며 호텔 로비에 걸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