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납치생활을 한 권의 책으로…베스트셀러 화제

    18년간 납치 감금생활을 하다 극적으로 풀려나 화제가 됐던 제이시 두가드(31)의 자서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9년 악몽같은 감금생활로부터 벗어나게 된 두가드는 18년간의 납치 감금생활에 대한 고백을 담은 자서전 '도둑맞은 삶(A Stolen Life)'을 지난 12일 소개했다.

  • LA한인회, 15일 무료 건강세미나 개최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15일 오전 11시부터 LA한인회관(981 Western Ave. , LA)에서 '제7회 무료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LA한인회와 할리우드장로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건강세미나에는 피터 이 의학박사라 강사로 나서 고혈압과 신장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예방법, 치료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주말 '카마게돈'…극심한 교통정체 우려

    이번 주말 사상 최악의 교통대란으로 기록될 일명 '카마게돈(Carmageddon)'이 눈 앞에 펼쳐진다. LA지역은 미 전역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힌다. LA지역 거주민들은 1년간 평균 4일(96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할 정도로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에 이만섭, 김필립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이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이만섭 전 국회의장(79)과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44)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주동포후원재단 측은 8선 의원을 지낸 이 전 국회의장의 경우 청렴과 원칙을 중시한 정치인으로 본보기가 됐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으며 차세대 반도체 물질인 '그래핀' 연구의 선두주자인 김 교수는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 후보로 거명돼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 9.11 10주년 추모식 윤곽 드러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9·11 테러 추모식의 내용이 13일 일부 공개됐다. 오는 9월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빌딩이 붕괴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리는 추모식은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추모식의 첫머리에는 2,983명에 달하는 희생자 이름이 모두 호명되는 '롤콜(Roll call)' 행사가 진행되며 롤콜 행사에는 당시 숨진 이들 뿐 아니라 같은 날 펜타곤과 생크빌에 추락한 유나이티드 플라이트 93 항공기의 희생자, 1993년 WTC 폭탄 테러 기도로 사망한 희생자도 포함된다.

  • 美 아동인구 비중 사상 최저

    아이가 많은 이민자들이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도 미국 전체 인구에서 아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센서스 결과 아이들이 미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4%로 사상 최저수준이었던 1990년의 26%보다 낮아졌다.

  • 美 영부인 사회기여 '7인7색'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부인 베티 포드 여사가 세상을 떠나면서 미국사회와 정치권에서 차지하는 영부인의 역할이 다시 관심사로 부각됐다. 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SM)는 12일 포드 여사의 활동이 이후의 영부인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포드 여사로부터 미셸 오바마에 이르는 영부인 7명이 어떤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했는지 소개했다.

  • 한인단체들 '북한난민입양법' 통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

    "우리의 힘으로 북한난민입양법을 통과시킵시다!"한슈나이더 국제어린이재단(HSICF)과 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PAVA), 한미연합회(KAC), LA한인회가 힘을 합쳐 '북한난민입양법(North Korean Refugee Adoption Act)'을 통과시키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 한국감정원, 美 감정평가협과 업무협약

    미 감정평가협회(AI)와 한국감정원이 교육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상호업무협정을 체결했다. 한국감정원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약 2만4,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감정평가단체 AI와 상호업무협정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 명예(총)영사 환영회 '성료'

    한국 명예(총)영사들을 위해 마련된 환영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2일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명예(총)영사 환영회는 신연성 LA총영사와 12명의 명예(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 명예(총)영사들은 비빔밥 시식과 한지공예 워크숍, 한류소개 영상물 관람, 한국음악 및 한국전통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