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진] 최대 190명 방사능 피폭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1호기 폭발로 누출된 방사능에 최대 190명 정도가 피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원전 폭발 당시 반경 3㎞이내에 후타바후생병원의 직원과 환자 90명이 있었다.

  • "웃음이 진짜 보약"···영국 리즈대 연구진 혈액순환 촉진 사실 밝혀내

    "웃으며 삽시다!"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의학적으로 증명됐다. 영국의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 보건학 연구진은 웃음이 횡격막(midriff)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 하지정맥류로 인한 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연구조사한 결과 웃음이 치료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리즈대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 KAGMA-할리우드 장로병원, 19일 무료 건강세미나 개최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세미나가 오는 19일 할리우드 장로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국의과대학졸업한인의사회(KAGMA)와 할리우드 장로병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대별 여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세미나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혈압, 혈당, 골밀도, 과체중에 대한 무료 검진과 상담도 진행된다.

  • 신연성 신임 LA총영사, 공식 업무 시작

    신연성 신임 LA총영사가 10일 총영사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신 총영사는 이날 오전 LA 로즈데일 묘지를 찾아 한시대 선생, 최진하 선생, 김성권 및 김혜원 선생 부부, 이순기 선생(새미 리 박사 부친) 등 독립유공자의 묘소에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 "AP 통신, 평양 지국 개설 추진"

    북한을 방문 중인 토머스 컬리 미국 AP 통신 사장이 북한 당국에 AP통신 평양 지국 개설을 요청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9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북한 소식통을 인용, 컬리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지국 개설이 미국인들에게 북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진실된 인식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국 개설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노동연대, 최고급 대형 주상복합 건물 일방적 추진 반대···"지역 사회 균형 발전 요구"

    한인타운노동연대와 한인타운 주민들은 10일 대형 최고급 주상복합건물 신축 예정지인 윌셔 블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동남 코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과 동떨어진 일방적인 개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 가주 인구 '18세 이하'에선 히스패닉이 최다(最多)…사상 첫 '다수파(majority)'

    그들은 더 이상 소수인종이 아니다. 적어도 캘리포니아에서 만큼은 그렇다. 히스패닉이 아주 가까운 미래에 캘리포니아주의 '다수파(majority)'의 힘을 갖게 될 전망이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새로운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캘리포니아주의 히스패닉 인구는 1,400만명이다.

  • 레돈도비치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 '강풍(强風)'

    사우스베이 해안을 뒤덮은 정어리(sardines) 떼죽음 사태를 놓고 현지 관리들은 '강풍'에 의한 것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지 관리들은 캘리포니아 사상 최대의 이 정어리 떼죽음 사태가 강풍에 의한 자연재해라고 결론내린 것 같다"고 전했다.

  • "하버드·MIT 세계 최고 대학"

    하버드대와 MIT가 공동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으로 평가됐다. 9일 영국의 교육매거진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대학 중 상위 10위에 든 곳은 프린스턴대(7위) 등 7곳이나 됐고, 상위 100위권에는 45개 대학이 등재됐다.

  • '스파이더맨' 만화책 초판 110만달러에 낙찰

    1962년에 나온 만화책 '스파이더맨'의 초판(사진)이 110만달러에 팔렸다. 이 만화책은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으며 경매 사이트 코믹커넥트닷컴(ComicConnect. com)을 통해 8일 판매됐다. 출판 당시 이 만화책 정가는 12센트였다. 스파이더맨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린 만화책은 '슈퍼맨' 초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