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소등행사 '어스 아워' 곳곳에서 열려…대한항공도 참여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실시되는 전세계 소등행사 '어스 아워(Earth Hour)'가 26일 밤 지구촌 곳곳에서 열렸다. 이날 각 지역별 시각으로 오후 8시30분에 치러진 이 이벤트에는 전세계 250개 이상의 대도시에서 수천만 가구와 주요 관공서, 명물 건축물 등이 참여했다.

  • 스칼렛 엄 LA한인회장, '커뮤니티 봉사상' 수상

    스칼렛 엄 LA한인회장이 지난 24일 '제4회 여성의 달' 기념행사에서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48지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인 마크 데이비스의 주관으로 LA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엄 회장은 커뮤니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 "살길 막막해요"…일본 미야기현 생존 한인 한귀연씨의 안타까운 사연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합니다. 가게와 집이 쓰나미에 모두 휩쓸려갔어요. "지난 11일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 속에 생계수단과 집을 잃은 한국인 생존자 한귀연씨(57)는 2주가 지난 27일에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한국총영사관 2층 강당에 마련된 대피소에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었다.

  • NATO, 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 전면 행사

    지난 19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 일부 국가의 전격적인 공습으로 시작된 서방의 대(對) 리비아 군사작전 지휘권이 마침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이양된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NATO 사무총장은 27일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아래 리비아에서 전개되는 모든 군사작전의 지휘권을 떠맡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대한적십자사 日지진 모금 200억원 돌파…사상 최고액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일본 대지진 관련 모금액이 모금 시작 13일 만인 26일 213억2,800만원을 기록해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의 자연재해 관련 모금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종전 최고액은 2005년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재난 당시 한적이 성금으로 약 4개월간 모금한 193억6,000만원이었다.

  • 뉴욕타임스 리즈 테일러 부고 기사 화제…6년전 세상 떠난 기자가 작성

    뉴욕타임스 24일자 신문에는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부고기사가 1면 머리기사로 배치됐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멜 구소(Mel Gussow). 그런데 1면에 이어 28면에 이어진 기사의 밑부분에 달린 주석엔 '이 기사의 주 작성자인 멜 구소는 지난 2005년에 세상을 떠났다.

  • 에펠탑 폭탄테러 위협으로 또 대피소동

    프랑스 파리의 명물 에펠탑에서 23일 오후 폭탄 테러 경보가 발령돼 관광객과 시민 4,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파리 경찰은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께 "에펠탑에 폭탄이 설치됐으며 1시간 후 폭발할 것"이라는 익명의 전화를 받고 에펠탑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 "유엔, 북한 주민 600만여명에 식량 43만톤 지원 권고"

    유엔은 24일 6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긴급한 국제 식량지원 필요성에 처해 있다면서 43만톤(M/T)의 국제적 지원을 권고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달부터 이달초까지 실시한 북한에 대한 식량실태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여름철 홍수와 혹독한 겨울 등 일련의 충격파들이 "북한을 식량위기에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 "미국내 히스패닉 인구 5천만명 돌파"

    미국 전체인구에서 히스패닉의 차지 비율이 미국인 6명당 1명꼴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소수인종의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연방센서스국은 2010년 미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인종 및 인구이동 관련 자료에서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수가 당초 예상보다 90만명 많게 집계돼 5,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 26일 오후 8시30분, "전세계 전등끄기 행사 '어스 아워' 진행"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소등행사 '어스 아워(Earth Hour)'가 26일 오후 8시30분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전세계 250개 이상 도시의 시민 수천만 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주위의 불을 끄고 환경과 탄소가스 배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