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미국내 한국인 불체자 17만명..."전년 대비 15% 감소"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2년 연속 감소해 17만 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미 국토안보부는 25일 발표한 '2010년 1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 추정 통계'에서 전체 불법체류자가 2009년(1,075만명)과 비슷한 1,079만명이라고 밝혔다.

  • 이번주 춥고 흐린 날씨 지속

    이번주 내내 춥고 흐린 날씨가 계속된다. 국립기상청(NWS)은 LA를 비롯한 남가주에 지난 주말 시속 20~3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며 이번주에는 겨울을 연상케 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채소로 암 예방·치료할 수 있다"

    양파와 고추 등 천연채소의 구성물질로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는 한국의 연구 결과가 세계 과학·의학계의 정설로 인정받고 있다. 건국대는 27일 특성화학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가 발표한 '파이토케미컬(식물유래 화합물)의 분자표적 발굴 기술 및 사례에 관한 논문'이 '네이처 리뷰 캔서(Nature Reviews Cancer)' 3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 BBK 의혹 에리카 김, 돌연 한국 검찰 자진 출두

    지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제기했던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의 누나인 에리카 김씨(사진)가 돌연 한국으로 출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횡령 등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였던 에리카 김씨가 25일(한국시각) 입국했으며 26일과 27일 이틀간 소환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 국제청소년연합배 3대3 농구대회 참가자 모집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오는 4월16일과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리오 데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파크(Rio De Los Angeles State Park)에서 2011 IYF배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IYF는 "젊은이들이 3대3 농구대회를 통해 팀워크 정신과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는 뜨거운 열정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디스커버리호, ISS와 마지막 도킹

    마지막 임무 수행에 나선 미국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26일 지구 궤도위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 ISS(원정26) 사령관인 스콧 켈리는 "왜 이렇게 늦었는가"라며 6명의 디스커버리 승무원을 반겼다. 디스커버리호는 당초 지난해 11월 발사 예정이었으나 우주선 외부에 달린 액체산소 탱크와 액체수소 탱크를 분리하는 알루미늄 판에 2개의 균열이 있는 것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된 끝에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 한인커뮤니티 위한 당뇨병 엑스포 3월7일 열린다…'소리없는 질병' 당뇨 예방과 올바른 치료법 홍보

    '당뇨(diabetes)'는 B형 간염과 함께 한인들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소리없는 질병'으로 꼽힌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자신이 당뇨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거나 당뇨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미루는 등 당뇨의 위험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 "'꿈의 공원', 한인커뮤니티의 힘으로 만듭시다!"

    24일 낮 윌셔 불러바드와 호바트 불러바드 코너 공원 부지에 모인 한인단체장들과 시민들이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꿈의 공원'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꿈의 공원 이벤트를 마련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박영준 소장은 "경제학에서 '레몬'은 신도시 개발이나 도시 재개발을 위해 마련된 부지였으나 그 계획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면서 방치된 흉물스런 토지를 의미한다.

  • 美서 가장 '똑똑한' 주는?

    고학력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려면 미국의 어느 주를 주목해야 할까. CNN머니가 카우프만 재단(Kauffman Foundation)이 집계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메사추세츠주가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주(America's smartest state)로 꼽혔다. 카우프만 재단이 주민들의 학력수준을 토대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하버드대, MIT 등 세계적인 대학이 있는 매사추세츠주는 주민의 61.

  • "대기오염이 심장마비 주요인"

    코카인보다 대기오염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핫셀트대학의 팀 나브로트가 이끄는 연구진은 23일 대기오염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성이 술이나 커피, 육체적 과로와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