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실제 주인공 리처드 윈터스 타계

    미국 TV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의 실제 모델이 됐던 '이지 중대(Easy Company)'의 지휘관 리처드 윈터스(사진)가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주 팔미라 교외에서 사망했다. 향년 92세. 윈터스는 지난 수년간 파킨슨병에 시달려왔다고 친구인 윌리엄 잭슨이 10일 밝혔다.

  • 바뀐 가주 운전면허증 발급 늦어져…최장 6주까지 기다려야

    새롭게 바뀐 가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까지 최장 6주까지 걸리는 등 발급기간이 지체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지난해 10월부터 새 디자인으로 바꾼 운전면허증의 발급이 당초 수일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를 제작하는 업체의 문제로 현재 새로운 면허증을 받기까지 6주 가량이 소요된다"고 9일 밝혔다.

  • 6개월 미만 유학·파견근무시 출산은 '원정출산' 간주

    미국 등 해외 유학이나 파견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현지에서 자녀를 낳더라도 원정출산자로 간주해 복수국적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법무부는 국적법 시행령에 규정된 원정출산 예외대상에 관한 세부기준을 담은 예규인 '개정 국적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 올림픽 불러바드 재정비사업 '첫 삽'

    LA한인타운의 중심부인 올림픽 불러바드를 새롭게 꾸미는 사업이 8일 마침내 시작됐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춘식), CRA/LA, 허브 웨슨 LA 10지구 시의원 사무실 등은 이날 오전 10시 올림픽 불러바드와과 노만디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있는 다울정에서 올림픽가 재단장 프로젝트 착공식을 개최했다.

  • 미 주택압류 대폭 감소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금융기관의 주택압류 절차에 대해 잇따라 조사를 하면서 주택압류 건수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침체돼 있는 미 부동산 시장에 회생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미 당국은 최근 모기지를 제대로 상환하지 않는 대출자들에 대해 적절한 서류를 갖춰 주택압류를 진행하는지 엄격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서류를 확인하지 않는 등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을 제재할 방침이다.

  • LA한인회, 9차 푸드뱅크 성황…10차는 21일에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7일 진행한 제9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사과주스, 크랜베리주스, 콩, 당근, 시금치, 에그누들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좋아하는 음악이 돈 만큼 행복감 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학교 연구팀은 모집광고를 보고 지원한 19~24세 성인 가운데 8명을 선정, PET스캐너(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치) 등을 이용해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의 반응을 살펴봤다.

  • 미 정부, UPS·FedEx 반독점법 위반 수사

    미국 정부가 대형 특송업체 UPS와 FedEx를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LA의 반독점 전문 변호사 맥스웰 블레처는 미 법무부가 UPS와 FedEx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는 얘기를 법무부 반독점 담당 변호사에게서 들었다고 7일 밝혔다.

  • 미 당국, "수돗물 불소함량 낮춰야"

    미 연방당국이 50년만에 처음으로 수돗물에 넣는 불소(fluorine) 함량을 낮출 것을 권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그동안 수돗물 불소 함유량을 리터당 0. 7-1. 2 밀리그램까지 허용해 왔지만, 최근 어린이들이 너무 많은 불소를 섭취하면서 치아가 나빠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허용수치를 0.

  •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11일 '무료주택법률상담' 개최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무료주택법률상담'이 11일 오후 6시30분 LA법률보조재단(1102 Crenshaw Blvd. , LA)에서 열린다.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는 매월 두번째 화요일 한미변호사협회(KABA)가 진행하는 무료법률상담과 함께 세입자보호주택법률개별상담, 세입자권리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