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원전 4호기, 2호기 폭발...방사선량 급상승, 주민 긴급 대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4호기에서 수소폭발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2호기에서도 폭발음이 일어 주민들이 긴급대피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15일 오전 9시38분께(현지시간) 제1원전 4호기가 있는 건물 4층의 북서부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 대한항공 안전성 문제 또 도마 위...이번에는 대통령 전용기까지

    대통령 전용기 회항'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대한항공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2일 오전8시10분(한국시간) 이명박 대통령 일행을 태우고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순방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한 대통령 전용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

  • [인터뷰] 송팔근 한의원장

    "온가족의 건강 제가 책임지겠습니다"'송팔근 한의원'의 송팔근 원장(사진)은 지난 1994년부터 20년 가까이 한인 건강 지키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척추, 통증, 근육질환 중심으로 임상을 시작한 송 원장은 중국과 한국에서도 4년간 임상 경험을 쌓고 다시 LA에서 3년간 개인 클리닉을 운영하다 2003년 한국 함소아 한의원의 LA분원 개원에 산파역을 맡았다.

  • 일본 강력한 여진 우려 증폭

    일본 열도에서 쓰나미를 동반한 규모 8 이상의 대규모 여진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해양지질학 및 지구물리학 연구소 지진학 연구실 실장 이반 티호노프 박사가 14일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티호노프 박사는 이날 "지난 11일 일본에서 규모 9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난 뒤 하루 동안 규모 5~7의 여진이 170여 차례나 발생했지만 규모 7.

  • 대지진 여파로 전력·물 공급 부족···일본 경제에 최대 위협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전력과 물 부족 사태가 일본 경제에 가장 큰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진과 쓰나미로 초토화된 지역들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일본 각 지역의 전력을 끌어와야 하고, 이는 다른 지역의 공장과 가게, 가정에 공급할 전력의 부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아시아나항공, 일본 재난지역 구호물품 긴급 전달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전 10시 인천-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하는 OZ156편에 기내용 담요 1,500장과 컵라면, 생수 등 구호물품을 수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내용 담요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좋다.

  • [류동길의 시론] 대재앙보다 놀라운 일본의 침착한 대응

    강력한 대지진과 쓰나미(津波), 원전(原電) 방사능 누출사고까지 겹친 일본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고비를 맞고 있다. 인적·물적 피해는 천문학적이어서 따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세계의 눈은 일본에 쏠려있다. 한국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일본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굿네이버스, "일본 돕기 나섰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대표 오은주)가 일본 지진 피해현장 긴급구호 작업에 착수했다. 굿네이버스 USA는 14일 굿네이버스 Japan(대표 사토시 코이주미)을 통해 1차로 일본 지진 피해현장에 10만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 병역 미필 국적 이탈자, 재외동포체류자격 제한 강화

    병역을 이행하지 않고 한국 국적을 이탈해 미국 등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에게 부여하는 재외동포 체류자격 연령 제한이 상향 조정된다. 한국 국회는 지난 11일 현행 36세로 돼 있는 자격 연령을 38세로 상향 조정하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하 재외동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 제7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모집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이 '제7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TaLK)'을 모집한다. LA총영사관은 오는 8월부터 6개월~1년간 한국의 대학생과 팀을 구성해 한국 농어촌 소재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5시간씩 지도할 TaLK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