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주에서 '판다 무늬' 희귀 소 태어나

    콜로라도주에서 판다 무늬를 한 미니어처 소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콜로라도주 캠피언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이 송아지의 이름은 '벤(Ben)'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애완용 미니어처 송아지다. 벤은 판다처럼 흰 털이 나있는 얼굴에 눈과 귀 주위로만 까만 털이 나 있으며 몸은 까만 털이 대부분인 대신 배 주위에만 벨트를 한 것처럼 흰 털이 나 있다.

  • "딸 낳으려면 과일·채소 많이 먹어야"

    섭생과 성관계 시점의 조절을 통해 태아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일 온라인매체 더치뉴스에 따르면 한 네덜란드 연구진이 최근 '생식 생의학 온라인' 웹사이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과일과 채소, 쌀을 주로 섭취함으로써 딸을 낳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LA카운티 북단에 내린 눈

    LA카운티 북쪽 끝인 캐스태익 지역에 좀처럼 보기 드문 눈이 쌓였다. 3일 오전 캐스태익 지역을 통과하는 5번 프리웨이가 전날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어 이틀째 통행이 제한됐다.

  •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 취임

    제리 브라운 제39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당면한 재정적자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1975년부터 1983년까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한 브라운은 28년만에 주지사 자리에 복귀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캘리포니아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있지만 주민들의 개척정신은 아직 변함이 없다"며 "이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LA한인회 시무식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는 3일 한인회관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한인경제 및 직업교육 활성화, 민원서비스 강화, 무료 건강검진 시행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밝혔다. 스칼렛 엄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힘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다.

  • LA총영사관 시무식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를 알리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이 3일 2011년 시무식을 갖고 한국어 경쟁력을 높여 더 많은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클래스가 개설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캘리포니아주 교과서에 올바른 한국역사가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 부음-이만원 충남LA통상관 모친상

    충청남도 LA통상사무소 이만원 통상관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 통상관의 모친인 강복희씨는 2일(이하 한국시각)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발인은 4일 치러졌으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지다. ▲문의: 010) 2796-9475(한국).

  • 새해 첫날 일출…토끼처럼 힘차게 뛰어보자!

    "새해에는 다함께 토끼처럼 생기넘치게 뜁시다. " 2011년을 밝히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지난해보다 하루하루 더 나은 날들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위기란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굳은 의지와 진정한 노력이 있다면 넘지 못할 고난은 없을 것입니다.

  • 2011년 한인 경제·사회·문화 전망

    불경기로 지난 2~3년간 움츠러들어 있던 한인사회는 새해에는 경제·사회·문화 각 방면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또한 각 분야의 새로운 융화를 통해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경제올 한해 경제에 대한 한인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 2011년부터 달라지는 조례 및 법안들

    올해부터 가주의 교통 위반 범칙금이 인상되고, 학생이 여러차례 무단결석하면 부모가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3월부터는 LA 식당 패티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LA와 가주에서 달라지는 주요 조례와 법안들을 살펴본다. ▲교통위반 범칙금 인상 가주 주정부는 메디칼 펀드 재정난으로 인해 올해부터 모든 종류의 교통위반 범칙금을 4달러씩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