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교통체증 세계 도시중 1위 불명예

    정체 평균 속도 시속 9. 9마일, "경제에 타격".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LA가 가장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가 꽉 막힌 도로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연간 102시간으로 유일하게 100시간을 넘겼다. 6일 교통정보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38개국 1천360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체증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LA는 2017년 정체 허비 시간이 102시간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뉴욕(이상 91시간)을 제쳤다.

  • 가주하원,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

    캘리포니아 주의회 하원은 5일 전체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지지 결의안(발의 스티븐 최 의원)을 만장일치(찬성 71·반대 0)로 의결했다. 의결후 로라 전(여덟번째) LA한인회장, 황인상(왼쪽에서 네번째) 부총영사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설날맞이 큰 잔치'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이영송)는 LA올림픽 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15일 오전 11시부터 시니어센터 2층 강당(965 S. Normandie Ave. #200)에서 '2018 설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무료 점심식사에 이어 한국 무용과 장구를 비롯해 시니어합창단과 라인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 '따뜻한 겨울'…"겨울 장사 쌀쌀하네요"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이어지면 예년과 달리 춥지 않은 '따뜻한 겨울'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상기온 탓에 겨울 옷 등을 준비한 한인 소매업체들이 울상이다. 마치 여름같은 남가주 날씨 탓에 그동안 잔뜩 준비해온 겨울용 의류들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 영어 못하는 한인 노인 입주자의 설움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영어 구사 능력 부족으로 제대로된 항의 한번 해보지 못할 뿐 아니라 이에 따른 퇴거 불안으로 아파트 관리업체에 말한마디 못하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세입자 권리 찾기 위크숍'이 그것이다.

  • 민원실 행정직원 모집

    LA총영사관이 민원실 업무를 지원할 행정직원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사증심사 보조업무, 영사. 민원실 관련 업무, 기타 총영사관이 부여하는 제반 사무 업무 등이다. 접수 마감은 9일 자정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 "한인 발달장애인 도와드려요"

    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왼쪽 다섯 번째)가 LA 한인타운에 상담과 언어치료를 위한 LA 사무소를 공식 개설하고 지난 2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언어치료와 미술치료, 발달장애 상담 및 진단, 자폐증 워크샵, 부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비는 안오고…'이번주 또 덥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주 LA에 또 다시 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7일부터 금요일인 9일까지 LA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도를 넘는다. 당분간 비 예보는 없으며, LA 인근 도시들도 이와 비슷한 추세를 따른다.

  •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패 전달

    김완중 LA총영사는 싸이프레스 지역 포레스트 론 묘지에서 거행된 한국전 참전용사 '리차드 G. 커쉬맨'의 장례식에 참석, 한국 정부를 대신해유족들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추모패를 전달했다. 커쉬맨은 한국전 당시 미 2사단 탱크병으로 참전해 많은 공을 세웠는데, 중공군 포로가 된 후 사망하였고, 얼마 전 67년만에 유해가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 LA서 한인'드리머' 대규모 시위

    한국계 미국인을 비롯한 수백명의 시민들이 3일 LA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법 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 유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한인 드리머 등이 푯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