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앤탐스'윌튼점, 잠정 폐쇄

    타운내 한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던 커피 체인점 '탐앤탐스(대표 김도균)'의 윌튼점이 16일부터 잠정 폐쇄된다. 싱글 오리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사진)으로 내년 가을 오픈을 목표로 새단장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 다음 대통령은…"우리가 잘 뽑아야죠"

    헌정 사상 유례없는 대통령 파면으로 '5월 대선'이 확정된 가운데 이보다 먼저 재외선거를 치러야 하는 LA 등 미국에서는 재외국민 투표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재외선거인 등록 첫날 LA에서만 645명이 유권자 등록을 해 재외선거 실시 이후 두번째로 높은 1일 등록 기록을 세웠고, 해외 전체에선 첫날 2만3000여명이 등록을 마쳐 18대 대선보다는 7배, 20대 총선보다는 11배 많아 이번에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 재외국민들의 뜨거운 관심도가 그대로 드러났다.

  • 이제 3월인데 벌써 여름?

    LA의 오늘 기온이 화씨 9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기록적인 겨울 강우가 끝나자 곧바로 뙤약볕 여름 날씨로 접어든 느낌이다. 지난 주말부터 불어닥친 깜짝 더위는 이번 주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헌팅턴 하버에서 패들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성큼 다가온 여름의 기운이 느껴진다.

  • "당연한 결과" "분열 없길"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되는 순간을 목격한 한인사회도 허탈하긴 마찬가지였다. 이날 헌재의 탄핵 인용 선고에 전반적으로 '당연한 결과'라는 분위기 속에서 '안정'과 '화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 '벚꽃 대선'참여 한인들 표심은 어디에?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함에 따라 미주를 포함한 재외국민들이 이른바 '벚꽃 대선'에서 귀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조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치러진다. 다행히 지난 2일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돼 재외국민들도 조기대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남는 방이 있다구요? 단기 렌트 주세요

    떠오르는 '공유 경제' 사업인 주택 단기 렌탈 서비스가 캘리포니아에서 급성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 중에서도 LA에서 가장 성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샌디에고 트리뷴'지에 따르면, 2016년 캘리포니아 내 '에어비앤비'(Airbnb) 공유 주택 이용객은 약 10억명으로 2015년에 비해 무려 47% 증가했다.

  • "취업 도와드려요"

    LA한인회가 내달 11일 오전 10시에 LA한인회관에서 구직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 오리엔테이션은 협력관계에 있는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캐리어 디벨롭먼트'(CCD)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18세 이상 이직 또는 구직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영주권 카드 "꼭 갖고다닐 필요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과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는 이민자들의 권리와 대응 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류 시의원 등은 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ICE 요원들이 들이닥쳤을 때는 문을 열어주지 말고 자신의 이름, 집 주소, 법원 사인이 있는 영장 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산 가바쌀 수출 확대 MOU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LA지사(지사장 이주표·왼쪽서 세번째)는 가바쌀을 비롯한 한국산 프리미엄 농식품 대비 수출 확대를 위해 9일 JJ그랜드호텔에서 미국 내 한국계 온라인 판매업체인 '꽃피는아침마을USA'(대표 최동훈·네번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뱅크카드서비스 "서른살 됐습니다"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토렌스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기념 컨퍼런스와 디너 행사를 가졌다. 패트릭 홍 대표는 "임직원들의 수고와 노력, 고객들의 믿음과 지지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