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발레 열풍' 후끈

    최근 들어 학부모들을 비롯해 LA 한인사회에 발레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한국내 대표적인 발레단이 10여년만에 LA에서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발레리나를 꿈꾸는 어린 꿈나들의 오디션 기회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보가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서울발레단 초청 '가족과 함께 하는 발레 공연'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켓을 배부받으려는 한인들의 발길이 쇄도하면서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좌석은 이미 모두 동난 상태다.

  • 무료 이민법 세미나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 회장 조이스 조)는 내일(11일) 오후 5시30분 LA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이민법 세미나를 연다. 이날 KCLA 소속 변호사인 이승우 변호사와 크리스틴 리 변호사가 강사로 참석해 결혼을 통한 영주권 취득과 2,3순위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  "아시아계 운전자들을 조심하세요"

    지난 4일 북가주 나파 인근의 한 도로에 '아시안 운전자를 조심하라'는 문구의 교통표지판이 등장,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CBS방송에 따르면 이 표지판의 문구는 해킹을 당한 것이지만 갑자기 도로에 뛰어드는 '사슴'이나 언덕에서 굴러떨어질 수 있는 '낙석'처럼 아시아인을 운전 중 조심해야 할 대상으로 가리킨 것이었다.

  • 이번주도 "더워요"

    지난주말 남가주를 강타한 기록적 폭염이 수그러들지만,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10일) LA의 낮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진 화씨 90도, 내일은 8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후 80도 중·후반대의 더운 날씨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푸른투어, 공식 여행사 선정

    푸른투어(대표 문조)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미주 사절단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됐다. 7일 푸른투어는 한인타운 내 JJ그랜드호텔에서 지난달 공식 발대식을 가진 평창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대표회장 이병만·이하 평창미주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 [이·사·진] 총영사의 포옹…'눈물 글썽'

    LA총영사관이 지난 7일 LA보훈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행사를 가졌다. 총영사관은 이날 한미 동맹 및 참전용사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 자수가 들어간 와이셔츠를 참전용사들에게 제공했다. 이기철 LA총영사(오른쪽)가 흥남철수 당시 미국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포옹을 하자, 참전용사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 UC계열 중 UCLA 합격률 최저

    올 가을 UC계열 대학 중 UCLA 입학이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UC가 발표한 2017년 가을학기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신입생 합격률은 지난해 63. 4%보다 줄어든 61. 7%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LA캠퍼스가 가장 치열했는데, 10만2232명의 지원자 중 1만6494명만이 합격, 합격률은 단 16.

  • "CJ비비고, 한미FTA 선봉장"

    에드로이스(사진)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서밋에 참석, 축사에서 비비고만두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성공사례로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외에 방미경제인단 52명, 미국정·재계대표 170명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로이스위원장은 "한·미 FTA가 체결된 이후 3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거듭하며 현재 27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고 3개의 생산라인이 24시간 가동되고 있다"며 "CJ 만두가 훌륭한 제품이기도하지만 한·미 FTA의 틀이 있었기 때문에 플러튼에 공장을 짓고 미국인을 고용할 수 있었다"고말했다.

  • OC북부한인회 신임 회장 캐롤 리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가 3대 회장으로 캐롤 리(사진) 씨를 선출,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리 회장은 현재 오렌지카운티 북부 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뉴스타 부동산 플러튼 지사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고 있다.

  • 미국에 살면서 한국 양육수당 '꿀꺽'

    최근 5년간 미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거나 이중국적을 가진 재외국민 아동 등에게 부당 지급된 '양육수당'이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처간 행정 정보 교류가 이뤄지지 않아 생긴 혈세 낭비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매년 200억원이 넘는 세금이 새어나갈 것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