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운으로, 코리아타운으로…'

    LA 한인타운의 개발붐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타운이 LA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LA비즈니스저널(LBJ)는 17일 최신호에 한인타운 개발 붐을 집중 조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LBJ에 따르면 한인타운에는 최근 약 3000유닛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다.

  • 대한전선, "가주서 큰 건"

    대한전선은 14일 캘리포니아에서 초고압케이블인 '500kV 지중선' 준공식을 가졌다. LA인근 치노힐스 일대에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현지 전력회사인 SCE(Southern California Edison)가 2014년 10월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대한전선과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대우)이 공동 수주해 2년여 만에 완수했다.

  • 재외 표심, '5월 장미 대선' 승부 가른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된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재외국민들의 표심이 이번 조기대선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대선일인 5월9일에 앞서 치러질 이번 재외국민 선거엔 역대 재외선거 사상 최다인 29만4,633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 가주 물 걱정 끝 공급량 11년만에 최고

    지난 5년간 가뭄에 시달렸던 캘리포니아 주가 물 걱정에서 벗어났다. 수자원 관리 당국에 따르면 각지로 전달되는 물의 양은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가주 지역 대부분의 물공급 업체들은 지난 겨울 북가주에 내린 역대급 폭우때문에 당국에 요청했던 물의 양 가운데 85%를 받게된 것이다.

  • 쓰레기 수거비 폭탄 전전긍긍 

    남가주에서 '렌트 컨트롤'(rent-controll·렌트비 통제) 적용을 받는 아파트나 상가 임대주나 소유주(landlord)들이 쓰레기 수거 비용 인상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A비즈니스저널(LBJ)은 17일 최신호에서 LA정부가 도입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쓰레기 수거 비용이 두배 이상 크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 현대차 소아암 기금 1500만불 전달

    현대자동차 미주판매법인(HMA)은 13일 뉴욕국제오토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소아암 치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17 현대 호프 온 휠스' 활동 개시 발표회에서 올해 1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 전국 68개 아동병원을 발표했다.

  • 스위스 명품 화장품 떴다 

    스위스 줄기세포 화장품 'U-LAB SWITZERLAND'(이하 유랩)가 LA한인타운에 1호점을 냈다. 유랩은 14일 한인타운 내 명품 생활용품점 '로랜드'(3400 W Olympic Blvd)애서 VIP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 '아웃 사이더 돌풍'보여줄 것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선거 결선(6월 6일)에 진출한 한인 로버트 안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예상했다. 13일 선거국은 최종 인증된 예비 선거(4월 4일) 투표 결과를 발표했는데, 총 4만2914표 중 고메즈 후보가 1만728표, 안 후보가 9415표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치과의사 되고 싶으세요?"

    치과의사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LA치과의사협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주류 및 한인 병원 15곳이 참여하는 이 멘토십 프로그램의 모집 정원은 20~30명 정도로 6월 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 인대식 대사범 '태권도 지도자상'

    인스 태권도 아카데미(총관장 인대식)가 주최한 제 24회 US Gold Cup 대회가 지난 주말 발렌시아 소재 컬리지 오브 케년스 체육관에서 남가주 일원 35개도장 소속 단원및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선교태권도협회 정종오 회장(오른쪽)이 24년째 대회를 개최해 온 인대식 대사범의 노고를 치하하며 '태권도 지도자상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