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여권에 한국비자 못 받아"

    선천적 한·미 복수 국적자는 한국에 입국할 때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발급받을 수 없어 한국 여권을 사용하거나 국적 이탈을 해야 한다. LA 총영사관은 6일 "2010년 국적법 개정으로 선천적 한미 복수 국적자에게는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내일부터 추가 요금 부과 "주의하세요"

    전화 지역번호 213과 323 사용자들은 같은 지역번호라 하더라도 내일(8일)부터 '1+지역번호'를 누르지 않고 통화를 하면 요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323 지역번호의 소진이 올 3분기로 예상되어 가주공공요금위원회(CPUC)가 사용자들이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번호간 경계를 없애는 '오버레이'(boundary elimination area code overlay) 방식을 적용한 데 따른 것이다.

  • 미주기독한의사협 사무실 개원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맨오른쪽)는 지난 1일 오후 12시 30분 올림픽과 세라노 충효태권도 입주 건물 내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원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협회는 사무실을 개방해 영세민 무료치료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 LA총영사관, 테러 대비 도상훈련 

    전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은 5일 오전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총격사건, 테러 발생시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이기철 총영사와 영사들, 그리고 김종대 OC한인회장, 사우스베이 존 김 한인회장과 다른 한인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최저임금 인상→음식값 인상, '직격탄'

    지난 1일부터'26인 이상 종업원 업체'시간당 12불·'25명 이하'10. 50불로 올라. # 주부 이수경(51)씨는 지난 연휴에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타운내 한 한인마켓 내에서 붕어빵과 통닭을 판매하는 업소를 찾아 평소처럼 음식 주문 후 현금으로 계산했다.

  • 연휴 한인 음주 운전자 체포

    독립기념일 연휴인 2일 새벽 LA다운타운 110번 프리웨이에서 전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으며 한인으로 추정되는 40대 운전자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새벽 2시 10분쯤 23가 인근 110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 "재외공관을 재외공관답게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관련 법 제정과 함께 재외공관의 대민 서비스 혁신을 약속하고 나서 법 제정의 실현 여부와 재외공관의 내외부적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1일 미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 D.

  • 꿈나무들의 발레공연 연습 '구슬땀'

    본보가 한국의 '서울발레단'을 초청해 미주 한인들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가족과 함께 하는 발레공연'이 10여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6일 오디션에 합격해 이번 무대에 함께 서게 될 미주 한인 소녀 발레리나들의 공연 연습이 한창이다.

  • 연휴 끝나면 '폭염'

    연휴가 끝나면 LA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4일) LA 낮 최고기온이 화씨 77도를 기록하는 가운데, 5일 83도를 기록하며 급상승하기 시작해, 주말엔 90도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이같은 더운 날씨는 다음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LA 지역 대학생들 "곯고있다"

    무려 23만명의 대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LA지역 커뮤니티 대학 재학생 5명중 한 명은 노숙자이며 거의 3분의 2는 적절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새로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LA 대학생의 절반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액의 렌트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중 6% 는 버려진 폐가 건물이나 자동차, 기타 거주 목적이 아닌 시설등 임시 거처에서 밤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