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공익소송'줄었다고? 4배 급증

    장애인 공익소송 남용을 방지한 법안이 지난해 발효됐지만 여전히 이와 관련된 소송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캘리포니아 법원을 피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공익소송은 장애인이 건물이나 시설 이용권을 침해당했다고 생각될 경우 연방장애인차별금지법(Americans with Disability Act·ADA) 등에 근거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 회장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남가주 최대 한인 경제단체인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이하 상의) 소속 한 이사의 최근 푸념이다. 예전 이맘 때면 차기 회장 후보에 나선 후보들이 이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식사 자리도 마련하고 이러저런 모임도 많아지던 것이 익숙한 풍경이었는데, 올해는 차기 회장에 나서겠다는 후보들이 한명도 없는 현 상황이 답답해서 나온 말이다.

  • "투표한다니까요, 제발 그만 보내세요"

    LA총영사관 선관위위원회가 재외선거와 관련된 내용을 한인 유권자들에게 수차례 반복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이를 받아본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항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재수)는 12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투표 안내 정보를 담은 이메일을 모든 등록 유권자들 주소로 발송했다.

  • 미달사태 "아! 옛날이여"

    LA만 유일하게 '1. 5대 1'. 한때 한인사회서 '좀 알아준다'하는 사람이라면 서로 해보겠다고 덤비던'평통'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미주 전역에서 실시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신청율이 LA만 빼놓고 대부분 급락했다.

  • "더욱 해볼만한 게임됐다"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예비선거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한 로버트 안(사진) 후보가 1위와 작은 차이로 선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선거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위 지미 고메즈 후보는 1만727표를 얻어 25. 36%, 로버트 안 후보는 9411표를 얻어 22.

  • '하지마 선거법' 한인사회 손발 묶다

    28일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선. 하지만 25일부터 재외선거를 치루는 LA는 14일 밖에 남지 않은 한국 대선이다. 이에 따라 미주 한인 사회도 선거 운동의 영향권 아래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외유권자의 실질적 의사표현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선거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LA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인종차별은 모든 곳에 있다

    "진짜 인종차별은 모든 곳에 있다. ". 단지 '아시안(Asian)'이라는 이유로 에어비앤비(Airbnb) 숙소 주인에게 인종차별적 막말과 함께 숙박을 거부당했던 한인 2세 다인 서씨가 10일 기자회견서 한 말이다. 서씨의 이 말은 인종차별이 단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일탈이 아니라 미국 내 삶의 전반에 녹아 있어 평범하기까지 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여권' 발급

    한국 외교부는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제37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부터 한국 내에선 물론 해외 175개 재외공관에서 '점자여권'을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총영사관 역시 이에 맞춰 20일부터 발급 예정이다.

  • 재외투표소 확정 등 조기대선 준비도 박차

    LA총영사관이 투표소를 최종 확정하는 등 한국 19대 조기대선 재외투표소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재수)는 11일 위원회의를 개최해 총영사관에 설치하는 공관투표소의 명칭·소재지와 운영기간을 결정하고, 추가투표소를 포함하여 재외투표소 투표관리를 행할 책임위원 등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 불체자 문제 등 실질적 이민문제 토론

    한인 비영리단체인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영)가 주관해 오는 13일에 열릴 대규모 한인 이민 포럼의 세부 내용을 확정해 발표했다. KAC에 따르면 주요 패널들로 LAPD 올림픽 경찰서 데이빗 코왈스키 서장, LA 베로니카 소토 부시검사장, LA총영사관 박상욱 이민·법무담당 영사, 주는사랑체 이민 법률센터 박창형 소장, KAC 알렉스 차 변호사, 이웃케어 김종란 커뮤니티 개발 매니저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