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미상 한인여성  성금 500달러 전달 

    LA한인회는 29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60대 한인 여성이 휴스턴 수해지역 피해 한인들을 위한 성금 500달러를 한인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얼마 안되는 액수지만 도움이 되기바란다"며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휴스턴 폭우 한인 피해자를 위한 구호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노동절 연휴 DUI 집중단속

    이번 주말 노동절 연휴애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음주운전(DUI) 집중 단속을 벌인다. CHP는 금요일인 내달 1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인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노동절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캘리포니아주 내 주요 도로에서 특히 DUI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 재외동포재단 19회 문학상 미주 출신 기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에 재미동포 이권재 씨의 '아버지의 초원'을 비롯해 총 3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시·소설·수필·청소년 부문에서 응모한 1520편을 심사해 당선작을 발표했다.

  • 올 한인축제 대회장 한희도씨 

    올해 LA한인축제(10월 12일~15일) 대회장에 한희도 씨가 선임됐다. 한희도 씨는 보험회사인 '메인쉴드'의 대표이자 '트랜스아메리카 에이전시 네트워크'의 디스트릭트 매니저다. LA한인축제재단(이하 재단)은 29일 정기이사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 '한국 포크의 전설' LA 오다 

    한국 '포크음악계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이정선씨가 '깜짝 미니콘서트' 통해 LA 한인 팬들을 만난다. 13년만의 LA공연인 이번 무대는 그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토크가 어우러지는 소극장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포크음악을 아끼고 그리워하는 한인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구호성금 모금 캠페인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 온 폭우로 텍사스 주 휴스턴이 물에 잠겨 현지 한인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A한인회가 구호성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28일 LA한인회는 타지역 한인회, 기업, 단체들의 구호성금 모금에 참여를 요청하고, 구호성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출범 2차년도 LA한인회 "다시 새출발" 

    LA한인회가 2차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여기엔 한인사회 정치력, 경제력 강화, 한인타운 치안 및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된다. 한인회는 이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 조언과 질타를 부탁했다. LA한인회는 제 33대 출범 1년을 맞아 28일 LA한인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LA '폭염'…내일 99도

    오늘부터 LA에 폭염이 시작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28일) LA 낮 최고기온이 화씨 93도로 전날과 비교해 10도 가량 급상승했다. 또 28일은 더 올라 9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게다가 이같은 폭염은 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 "회사일 때문에 문 위약금, 어쩌나..."

    #한 한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최모(38)씨는 최근 휴가 기간을 이용해 계획했던 한국 여행 일정을 취소했다. 6개월 전에 항공편을 예약하고 휴가 한 달 전 회사에 보고까지 해두었던 최씨는 직장 상사에게서 "갑자기 팀 전체가 참여해야 할 프로젝트가 있다"며 휴가 일정 변경을 요구받았기 때문이다.

  • '엔젤스 플라잇' 다시 달린다

    오스카 수상작인 영화 '라라랜드'에 나온 LA 명물인 급경사 협궤 열차 '엔젤스 플라잇'이 운행 중단 4년 만에 다시 달린다. 보수를 마친 엔젤스 플라잇은 오는 3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116년의 역사를 지닌 엔젤스 플라잇은 LA 다운타운 벙커힐부터 힐스트리트까지 90m 정도 짧은 거리를 달리는 케이블카 형태의 열차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어왔으나 잦은 사고로 운행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