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유권자의 힘?

    지난 4일 한인 로버트 안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던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예비선거의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국에 따르면 선거 당일 날짜(4월4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혔지만 뒤늦게 도착한 우편투표가 더해져, 지난 7일까지 총 투표수는 4만913표로 집계됐다.

  • '장미 대선' LA 유권자 1만3631명

    영주권자 4327명·국외부재자 9304명 최종 등록률 9. 63%. LA총영사관 관할지역의 19대 대선 재외유권자가 1만363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1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 중 재외선거인은 4327명, 국외부재자는 9304명이었으며, 이에 따른 유권자 등록률은 9.

  • "인종차별의 벽...한목소리로 맞섭시다"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했던<본보 4월10일자 보도> 한인 2세 여성 다인 서(Dyne Suh·25)씨가 인종차별에 맞서 한인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며 대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으로 타인종에 대한 반감이 깊어지면서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차별을 당한 서씨의 사례처럼 한인들 역시 인종차별의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LAPD 세계최초 추격용 하이브리드 순찰차 도입

    LA경찰국(LAPD)이 세계 최초로 '추격용 등급(pursuit-rated)'의 '하이브리드(hybrid)' 순찰차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하이브리드 순찰차는 포드 퓨전을 개조해 만든 차량으로, 추정 연비는 갤런당 38마일.

  • 인터넷 뱅크 시대, 한인은행은?

    한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영업 개시 사흘 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말 그대로 '돌풍'이다. 한국내 2호 인터넷 은행이 될 '카카오뱅크'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 돌풍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 "최소 7만6천불" LA살기 만만찮네

    LA에서 저축까지 충분히 하면서 '편하게' 살려면 연간 7만6000달러는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보다 1600달러 가량 증가했다. 최근 개인재정정보업체인 '고뱅킹레이트'는 전국 50대 도시에서 '편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소득을 조사해 발표했다.

  • 봄학기 한국어강좌 개강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오는 18일 봄학기 한국어강좌를 개강한다. 한국어 입문, 초급, 중급, 고급 등 총 10개의 강좌가 LA한국문화원과 LA한국교육원 진행되며 각 강좌는 주 1회(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 당찬 한인여성들 "스트레스 물렀거라"

    #한인 직장인 스텔라 신(가명·여·35)씨는 퇴근하면 곧바로 킥복싱 도장으로 향한다. 전문직 단기취업비자(H-1B)를 가진 신씨는 지난해 미 대선 때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뒤 더 불안했다. 반(反) 이민 정책으로 H-1B 비자 갱신을 앞둔 신씨는 불투명해진 미래 때문에 늘 불안했다.

  • 인종차별 업주 '영구 퇴출'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가 '아시안(Asian)'이라는 이유로 한인 2세 여성의 숙박을 거부해 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호스트(가맹업주)를 결국 퇴출시켰다. 8일 LA타임스(LAT)는 파파스 에어비앤비 대변인이 "혐오스럽고 수용할 수 없는 행위를 저지른 호스트의 영업을 금지했다.

  • LA 우편배달부 "개가 싫다"

    들은 개에게 물리는 수난을 전국서 가장 많이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우정국(USPS)이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40개 주요 대도시에서 지난해 우편배달부가 개에게 물리는 사고를 집계한 결과, LA 시가 80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