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사회도 '가상화폐' 열기 뜨겁다

    정초부터 한국에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일고 있다. 오는 17일과 19일 LA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가상화폐 실전투자 세미나'는 한인들의 참석 예약이 쇄도해 이미 지난주 이틀간의 좌석이 동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사·진 / '마약 운전'의 대단한 결말

    14일 오전 5시 25분쯤 산타아나 지역에 있는 한 모텔 2층에 승용차가 틀어박혀 있다. 마약에 취했던 운전자가 과속을 하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 분리대가 일종의 점프대 역할을 해 차량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 "미주한인의 날 축하합니다" 

    한인 이민 115년 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이 12일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앤드류 리카 굿사마리탄 병원장을 비롯해 김완중 LA총영사, 데이빗 류 LA 시의원, 이병만 LA 미주한인재단 회장 등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현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최고 부자도...어쩔수 없었다

    20세기의 가장 부자 흑인인 오프라 윈프리(사진)도 자연재해 앞에선 어쩔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의 부촌 몬테시토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거부 방송인 윈프리의 5000만달러 짜리 호화주택을 덮쳐 초토화시켰다. 윈프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집 안으로 토사가 밀려들었고 동네 이웃들이 실종되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 "코인 돈벌기 알려드려요"

    디지털 가상화폐 열풍이 전세계를 달구고 있는 가운데, LA에서 가상화폐의 개념과 실전 투자 방법에 관한 '가상화폐 실전투자 세미나'가 열린다. 디지털 가상화폐를 이르는 코인을 사고파는 한국내 코인거래소 중 하나인 (주)코닥이 오는 17일과 19일 오후 6시30분 두차례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시대의 환경과 대처방안, 그리고 그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 코인 투자의 모든 것'이 설명될 예정이다.

  •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

    LA한인회(회장 로라전)는 여러 한인사회 인사 및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12일 오전 11시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을 기념해 LA한인회관 마당에 게양된 태극기와 성조기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현기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미주한인이민 115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완중(맨뒷줄 오른쪽서 여섯번째) LA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파바월드 신년하례식 성황

    파바월드 (회장 명원식·앞줄 가운데)가 지난 10일 이사 및 회원 학부모들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 한 해 학생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파바월드는 기존에 진행되었던 커뮤니티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과 사물놀이뿐만 아니라 합창단과 미술반을 2월부터 운영한다.

  • 한국인 방문객 급증, 미소짓는 LA

    지난해 전 세계에서 LA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인 방문객도 가장 많이 증가해 한국민의 'LA 사랑'을 다시 한번 실증했다. 10일 LA타임스는 LA시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해 2017년 한 해 동안 LA를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4830만명으로, 2016년 4730만명 대비 2.

  • 버몬트길 샤핑몰 대형 화재

    3일 새벽 LA한인타운 3가와 버몬트길 코너 인근 한인업소들이 입주해있는 쇼핑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국에 따르면 오새벽 1시쯤 229 사우스 버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L'자 모양의 스트립 몰에서 불이나 '아일랜드 퍼시픽 시푸드 마켓'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 불법체류 종업원 무더기 체포

    이민단속기관이 10일 새벽 전국 편의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불법 채용 실태 단속을 벌였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이날 오전 6시께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워싱턴DC, 콜로라도, 델라웨어, 플로리다, 일리노이 등 17개 주의 '세븐일레븐'에 일제히 수사관들을 보내 고용 감사 통지서를 전달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