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라틴계 인종간 대결"

    캘리포니아 제 34지구 연방하원 선거에서 로버트 안 후보가 2위로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번 본선거는 '인종간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6일 LAT는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라틴계 현 가주하원은원인 지미 고메즈 후보는 34지구 내에 가장 많은 라티노 유권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안 후보는 상대적으로 수는 적지만 최근 강한 정치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한인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 무료 법률상담 클리닉

    LA폭동 25주년을 맞아 리들리 토머스 54지구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LA법률보조재단,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등과 함께 대규모 무료법률 상담 클리닉을 개최한다. 11일 저녁 6시 30분 토머스 의원 사무실(3847 Crenshaw Blvd. LA)에서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날 클리닉 상담 분야는 건물주-세입자 간 갈등, 주거법, 이혼 및 양육권 문제, 가정법, 이민법, 상법, 부동산법 등 다양하다.

  • "체류신분 궁금증 풀어줘요"

    불법체류 신분·이민자 권리 등과 관련해 LA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이민 포럼이 열린다.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영)는 6일 KAC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을 비롯, LAPD 올림픽 경찰서,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허브 웨슨 LA시의장 사무실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는 포럼을 준비중이라며 이 행사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등에 대한 한인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  가뭄해갈? "계속 절수"

    올 겨울 단비로 캘리포니아 가뭄이 크게 해소된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여전히 절수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수자원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반 가정집 사용량은 2013년 2월보다 25. 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LA평통 위원 신청 '1.47대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임태랑) 18기 자문위원 신청이 막판에 급증, 경쟁률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자문위원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5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18기 자문위원 배정인원이 157명인 LA협의회에 총 231명이 신청했다.

  • 쉬운 선거는 없다…이제 또 시작이다

    한인 커뮤티니의 최대 관심사였던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예비선거에서 로버트 안 후보가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5일 투표 최종 집계 결과, 안 후보는 550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지미 고메즈 후보(8156표)와 함께 본선 진출을 확정, 6월6일 연방하원 입성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 "탄핵이 무슨 스포츠 경기도 아닌데…"

    # "박근혜 대통령 헌재 탄핵 심판 몇 대 몇 나올지 내기 할까요?" "한국 대 중국 월드컵 최종예선 스코어 맞히기 합시다. " 소위 건수가 생기면 내기를 제안하는 직장상사 때문에 한인 직장인 안모(남·35)씨는 고민이다.

  • '공식 피난처 도시'간판, 알고보니…

    말리부에 '이곳은 공식 피난처 도시'라는 간판이 등장해 화제다. 간판에는 "이곳은 공식적인 피난처 도시: 값싼 유모와 정원사들이 말리부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말리부 시측은 "이 간판은 누군가 장난삼아 세운 것"이라고 밝혔다.

  • "조심하라"

    불체자 신분의 한인들은 미국과 멕시코 등 국경 근처로 여행하거나 볼일을 보러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LA총영사관이 당부했다. 박상욱 이민영사는 4일 "트럼프 반이민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경 근처를 다니다가 봉변을 당할 수 있다"며 "특히 멕시코 국경 쪽 주요도시 간선도로에는 길목 길목에 국경세관보호국(CBP) 이민 단속 요원 및 체크포인트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 "추방 걱정"

    LA카운티 주민 3명 가운데 한 명꼴이 추방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UCLA가 최근 LA카운티 16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2017 LA카운티 삶의 질 지수'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37%가 추방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