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대통령은…"우리 손으로 뽑는다"

    한국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탄핵심판으로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재외국민의 투표가 가능해졌다. 한국 국회는 2일(한국시간) 열린 마지막 본회의에서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의 경우 2018년 1월 1일 이후 그 실시 사유가 확정된 선거부터 실시하도록 한 기존 부칙을 삭제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축제재단의 부끄러운'성장통'

    정말 '한인단체에 바람잘 날 없다'는 말이 틀린 얘기가 아니다. 이번엔 LA한인축제재단이다. 이사가 '공금 문제'로 제명됐고 진실공방이 펼쳐졌다. 두 명의 전 직원으로 부터 소송도 얽혔다. 한 단체의 이사가 제명되는 것은 어찌보면 상당히 큰 일인데 여기저기서 반복되다 보니 이젠 대수롭지 않아 보일 정도로 면역이 됐다.

  • "한국 공직에 도전하세요"

    한국 인사혁신처가 공직에서 일할 재외동포 청년 인재 영입에 나선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2∼29일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우수한 동포 자녀 인재 선발을 위한 '2017년 해외 공동채용 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는 22일 UC 버클리를 시작으로, 23일 스탠퍼드대, 24일 UCLA, 27일 프린스턴대, 28일 펜실베이니아대, 29일 존스홉킨스대에서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 노인센터 임원진, 총영사관저 나들이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 임원진은 지난달 28일 이기철 LA총영사(뒷줄 가운데) 초청으로 관저를 방문했다. 이 총영사는 노인센터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LA 명물 '케이블카' 9월 재개통

    '라라랜드'를 비롯해 여러 할리우드 영화들에 소개됐던 LA 다운타운의 명물 '에인절스 플라이트'(Angels Flight·사진)가 오는 9월 운행을 재개한다. 캘리포니아 주 공공시설위원회는 최근 에인절스 플라이트 운행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 "제명 결정 받아들이겠다"

    <속보> LA한인축제재단에서 제명된 박윤숙(사진) 전 이사가 재단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이에 더해 재단에 개인적으로 출자했던 2만달러를 돌려받지 않고 기부한다고 밝혔다. 박 전 이사는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재단 측이 제시한 공금 유용 관련 제명사유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절대로 개인적으로 공금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정치색은 가라…"3.1절엔 태극기"

    3. 1절 연합기념식이 1일 오전 11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LA한인회, 민주평통 LA협의회, 미주3. 1여성동지회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엔 총 27개 한인단체가 참여했다.

  • 러시아 천사합창단 공연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는 오늘(2일) 오후 2시 러시아 천사합창단 초청공연 행사를 갖는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문의:(213)387-7733.

  •  '3·1절 태극기' 유감

    "이번 3·1절 기념식에서 태극기를 꺼내 드는 게 좀 망설여지는 건 올해가 처음이네요. " 오늘 LA 지역서 열리는 제98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앞두고 관련 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의 말이다. 광복절과 함께 3·1절은 한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뜻깊은 날이어서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 축제재단 박윤숙 전 회장 제명

    LA한인축제재단 전 회장인 박윤숙 이사가 제명됐다. 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2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총 5명의 이사 중 박 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투표한 결과, 과반수 이상 찬성(찬성 3, 반대 1)으로 재단 공금 운용과 관련된 이유로 박 이사를 제명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