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 구현에 보수, 진보 따로 없다" 

    한국서 정권이 바뀌고 북핵 문제와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이하 평통)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해외 평통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LA협의회는 언제나 관심 대상이다. 새로 출범한 18기 LA협의회 회장에 서영석(74)씨가 임명됐다.

  • 美코미디계 전설 제리 루이스 별세

    미국 슬랩스틱 코미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자선 모금 쇼 호스트로 명성을 떨친 코미디언 제리 루이스(사진)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루이스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 '보그'표지 모델 등장 화제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에 '테니스 여제'세리나 윌리엄스(36·사진)가 등장했다. 윌리엄스는 16일 보그 창간 125주년 특별 인터뷰에서 "나는 특급 모델이 아니고 평범한 여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를 지녔다"며 "더군다나 흑인인데 보그 표지 모델로 이렇게 인터뷰한다는 것은 전 세계 여성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석방될 때까지 2천757끼 혼자 먹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31개월 만에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는 13일(현지시간) "북한에서 겨울에도 너비 1m, 깊이 1m의 구덩이를 파야 했다"면서 혹독했던 억류 생활을 일부 소개했다. 임 목사는 지난 9일 북한 당국의 병보석으로 풀려난후 12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 글렌 캠벨 별세 

    미국 컨트리 음악의 거장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글렌 캠벨(사진)이 8일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그는 2011년 6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서 계속 투병 생활을 해왔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특히 큰 인기를 얻은 컨트리 가수 캠벨은 그동안 앨범 70장 이상을 내 4천500만 장 이상을 팔았으며, 그래미상을 다섯 차례 받았다.

  • "저마다의 독특함이 아름다움"

    미국 명문 발레단에서 흑인 여성 최초로 수석무용수가 된 미스티 코플랜드(34)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등은 지난 31일자 보도에서 코플랜드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향수 '모던 뮤즈'(Modern Muse)의 새 얼굴이 됐다고 보도했다.

  • LA출신 '무기 로비스트'의 몰락

    LA출신'무기 로비스트'린다김(본명 김귀옥·64·사진)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날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100만 한국방문시대'앞장"

    "미국내에서 아직도 왜곡돼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를 개선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지난 15일 부임한 김희선(사진) 한국관광공사 신임 LA지사장은 "한국 관광산업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 자연, 경제 등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알리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하지만 아쉽게도 미국내 드라마나 방송에선 아직도 한국인이 왜곡되거나 편향된 이미지로 묘사돼 임기 동안 이를 바꿔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성 호칭 '미즈(MS.)'유래를 아시나요

    "男에 속하지 않은 女 타인틀 찾고싶어" 1960년대 'Ms. 사용운동'. 미즈(Ms. )는 미혼 여성과 기혼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 여성 호칭이다. 'Ms.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 건 불과 50년 전의 일이다. 원래 남성(Mr. )과 달리 여성 호칭은 결혼 여부에 따라 미스(Miss)와 미세스(Mrs)로 구분해 사용했다.

  • 한인 1.5세,'수석요리사'로 채용 화제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 구단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6ers)'가 한인 1. 5세 남성을 영양 및 조리 담당 수석요리사로 채용,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