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디자이너' 명성...러시아도 홀렸다.

    LA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유명 한인 패션디자이너 '리디아 신'이 이번엔 러시아 무대에 섰다. 리디아 신 디자이너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대형예술극장인 페스코(PESCO) 홀에서 열린 미인대회 '미스 프리미어'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 10명 중 한 명으로 초청돼 참석했다.

  • 007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별세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로저 무어(사진)가 암 투병을 하다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무어는 1973~85년 007 시리즈의 7편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 "우리 손잡고…" "그냥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쳐내는 영상(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 "대권도전 안해"

    SNS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마크 저커버그(사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2일 세간에서 떠도는 자신의 미국 대통령 도전설을 공식으로 부인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포스트에서 텍사스 주 웨이코를 필두로 한 자신의 미국 50개 주(州) 투어 계획을 거론하며, "여러분 중 일부는 이러한 도전이 내가 공직 선거에 출마하려는 게 아니냐고 묻지만, 나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사·진] 그때..."제대로 필 받으셨나 봐요"

    노래방에서 춤추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퍼지고 있는 이 사진은 지난 4월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다음날 정청래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 빌 클린턴, '스릴러 작가' 데뷔

    빌 클린턴(사진) 전 대통령이 세계 최고 소득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 패터슨과 공동으로 첫 소설을 낸다. 내년 6월 선보이는 이 책의 제목은 '대통령이 실종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패터슨의 전문분야인 스릴러와 미스터리 소설의 광팬이다.

  • 미셸 콴 이혼소송

    미국의 홍콩계 피겨 스타 미셸 콴(37·사진)이 이혼 소송을 냈다. 2013년 전 상원의원의 손자인 클레이 펠과 결혼한 콴은 '화해할 수 없는 차이 때문에 결별하고자 한다'며 최근 로드아일랜드 가정법원에 이혼소송 서류를 접수했다.

  • "실·수·하·라"

    "실수하라. ". 창사 131년 만에 최대 위기에 빠진 미국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Quincey·52·사진)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화두이다. 그는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사내에 만연한 보신주의(culture of cautiousness)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개혁하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 이·사·진/가수 이승철, 양용은'일일캐디'  

    양용은(왼쪽·45)이 3년 만의 고국 나들이에서 '의형제'가수 이승철(오른쪽·51)과 다시 그린에서 호흡을 맞췄다.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제36회 GS 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승철이 일일캐디로 나선 것이다.

  • 71만불 경매 낙찰

    35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가 신문기자 시절에 썼던 일기장(사진)이 예상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고가에 팔렸다. 보스턴에 있는 RR옥션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일기장을 경매에 부친 결과 71만8천750달러(약 8억1천300만 원)에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