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2세 검사 '시선 집중'

    지난달 31일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로 미 전역이 테러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트럭 테러' 사건의 수사 지휘를 한인 2세 검사가 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준 김(Joon Kim·45·사진), 한국명 김준현.

  •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바로 당신"

    지난 3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펜실베이니아 여성 콘퍼런스'에 참석한 전(前)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는 무대에 앉아 진행자인 션다 라임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무대 위 스크린에 남편 버락 오바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 외설? 혁명?…'性 제국의 황제'눈감다

    '플레이보이 제국의 황제'휴 헤프너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는 창업자인 휴 헤프너가 27일 LA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20세기 성(性) 혁명의 기수로 불리는 그에 대해 일부 비평가들은 성차별 시대의 유물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한다.

  •  69세 나이에 '커버걸' 모델 선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사진)가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커버걸(CoverGirl)'의 공식 모델로 선정돼 화제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 "지난 50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메이가 69세의 나이에 커버걸의 최신 브랜드 홍보 대사역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 '6·25 감동 실화 주인공' 터키 참전용사 안타까운 말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6·25 전쟁 중 한국 고아소녀를 돌본 터키 참전용사의 실화를 다룬 영화 '아일라' 개봉을 앞두고 그 주인공 노병의 안타까운 소식이 터키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26일 일간지 사바흐 등 터키언론과 한인회에 따르면 6·25 참전용사 쉴레이만 딜비를리이 하사는 영화 제작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작년부터 가족과 심한 불화를 겪고 홀로 살고 있다.

  •  "평화통일 구현에 보수, 진보 따로 없다" 

    한국서 정권이 바뀌고 북핵 문제와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이하 평통)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해외 평통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LA협의회는 언제나 관심 대상이다. 새로 출범한 18기 LA협의회 회장에 서영석(74)씨가 임명됐다.

  • 美코미디계 전설 제리 루이스 별세

    미국 슬랩스틱 코미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자 자선 모금 쇼 호스트로 명성을 떨친 코미디언 제리 루이스(사진)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루이스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 '보그'표지 모델 등장 화제

    세계적인 패션 잡지 보그에 '테니스 여제'세리나 윌리엄스(36·사진)가 등장했다. 윌리엄스는 16일 보그 창간 125주년 특별 인터뷰에서 "나는 특급 모델이 아니고 평범한 여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를 지녔다"며 "더군다나 흑인인데 보그 표지 모델로 이렇게 인터뷰한다는 것은 전 세계 여성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석방될 때까지 2천757끼 혼자 먹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31개월 만에 풀려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는 13일(현지시간) "북한에서 겨울에도 너비 1m, 깊이 1m의 구덩이를 파야 했다"면서 혹독했던 억류 생활을 일부 소개했다. 임 목사는 지난 9일 북한 당국의 병보석으로 풀려난후 12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 글렌 캠벨 별세 

    미국 컨트리 음악의 거장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글렌 캠벨(사진)이 8일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그는 2011년 6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서 계속 투병 생활을 해왔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특히 큰 인기를 얻은 컨트리 가수 캠벨은 그동안 앨범 70장 이상을 내 4천500만 장 이상을 팔았으며, 그래미상을 다섯 차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