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마다의 독특함이 아름다움"

    미국 명문 발레단에서 흑인 여성 최초로 수석무용수가 된 미스티 코플랜드(34)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뉴욕타임스 등은 지난 31일자 보도에서 코플랜드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향수 '모던 뮤즈'(Modern Muse)의 새 얼굴이 됐다고 보도했다.

  • LA출신 '무기 로비스트'의 몰락

    LA출신'무기 로비스트'린다김(본명 김귀옥·64·사진)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21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전날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100만 한국방문시대'앞장"

    "미국내에서 아직도 왜곡돼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를 개선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지난 15일 부임한 김희선(사진) 한국관광공사 신임 LA지사장은 "한국 관광산업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 자연, 경제 등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알리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하지만 아쉽게도 미국내 드라마나 방송에선 아직도 한국인이 왜곡되거나 편향된 이미지로 묘사돼 임기 동안 이를 바꿔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성 호칭 '미즈(MS.)'유래를 아시나요

    "男에 속하지 않은 女 타인틀 찾고싶어" 1960년대 'Ms. 사용운동'. 미즈(Ms. )는 미혼 여성과 기혼 여성을 구분하지 않는 여성 호칭이다. 'Ms. '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 건 불과 50년 전의 일이다. 원래 남성(Mr. )과 달리 여성 호칭은 결혼 여부에 따라 미스(Miss)와 미세스(Mrs)로 구분해 사용했다.

  • 한인 1.5세,'수석요리사'로 채용 화제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 구단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6ers)'가 한인 1. 5세 남성을 영양 및 조리 담당 수석요리사로 채용,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 "아빠, 지금 하늘에서 보고 계시죠?"

    한인 2세 여자골퍼 대니얼 강(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얼 강은 3일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천588야드)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으로 지난해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한국인 애니메이터,픽사의'금손'등극

    미국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픽사'에서 활약 중인 김재형(사진) 애니메이터가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카3: 새로운 도전'에 참여해 화제다. 2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김씨는 '카3:새로운 도전'에서 차세대 레이싱카로 등장하는 '스톰'의 캐릭터 개발을 맡았다.

  • '입양아의 대부' 오롯이 담아낸 봉사의 삶

    성공한 인생은 어떤 것일까. 지긋한 나이가 됐을 때 누군가 '당신은 성공한 인생을 사셨습니까?'라고 물어온다면 '그럼요'라고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만큼 쉽지않은 것이 우리의 삶이다. 그런데 "내 스스로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봉사와 여행'"이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는 이 사람.

  • 27만불…역대 최고

    '농구 황제'마이클 조던(54·사진)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와 27만 달러에 팔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27만3천904 달러에 낙찰된 이 유니폼은 역대 농구 유니폼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 되는 사람은…'

    56세에 쌍둥이 아빠가 된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6·사진)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클루니가 기업인 랜드 거버, 마이크 멜드먼이 2013년 공동 설립한 테킬라 회사 '카사미고스'가 영국의 유명 양조기업 디아지오에 10억 달러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