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입양아 의사 佛정계 '화려한 데뷔'

    생후 3개월만에 서울의 한 골목에 버려졌던 아기가 34년 뒤 프랑스 정계에 프랑스 국민을 대표하는 하원의원으로 등장을 앞두고 있다. 스위스 로잔에 거주하는 조아킴 송 포르제(34)씨는 4일 치른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창당한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의 스위스-리히텐슈타인 지역구 후보로 나와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 오바마 부부 렌트 집 810만불에 사들여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워싱턴DC 근교에 세 들어 살던 저택을 810만 달러에 매입했다. 오바마 부부는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난 이후 임대 거주해오던 DC 근교 칼로라마 지역의 8개 베드룸 고급맨션을 아예 구입해 살기로 했다.

  • '세계적 디자이너' 명성...러시아도 홀렸다.

    LA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유명 한인 패션디자이너 '리디아 신'이 이번엔 러시아 무대에 섰다. 리디아 신 디자이너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대형예술극장인 페스코(PESCO) 홀에서 열린 미인대회 '미스 프리미어'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 10명 중 한 명으로 초청돼 참석했다.

  • 007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별세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로저 무어(사진)가 암 투병을 하다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무어는 1973~85년 007 시리즈의 7편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다.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 "우리 손잡고…" "그냥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이스라엘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쳐내는 영상(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전용기에서 내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 "대권도전 안해"

    SNS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마크 저커버그(사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2일 세간에서 떠도는 자신의 미국 대통령 도전설을 공식으로 부인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포스트에서 텍사스 주 웨이코를 필두로 한 자신의 미국 50개 주(州) 투어 계획을 거론하며, "여러분 중 일부는 이러한 도전이 내가 공직 선거에 출마하려는 게 아니냐고 묻지만, 나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사·진] 그때..."제대로 필 받으셨나 봐요"

    노래방에서 춤추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퍼지고 있는 이 사진은 지난 4월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다음날 정청래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 빌 클린턴, '스릴러 작가' 데뷔

    빌 클린턴(사진) 전 대통령이 세계 최고 소득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 패터슨과 공동으로 첫 소설을 낸다. 내년 6월 선보이는 이 책의 제목은 '대통령이 실종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패터슨의 전문분야인 스릴러와 미스터리 소설의 광팬이다.

  • 미셸 콴 이혼소송

    미국의 홍콩계 피겨 스타 미셸 콴(37·사진)이 이혼 소송을 냈다. 2013년 전 상원의원의 손자인 클레이 펠과 결혼한 콴은 '화해할 수 없는 차이 때문에 결별하고자 한다'며 최근 로드아일랜드 가정법원에 이혼소송 서류를 접수했다.

  • "실·수·하·라"

    "실수하라. ". 창사 131년 만에 최대 위기에 빠진 미국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Quincey·52·사진)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화두이다. 그는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사내에 만연한 보신주의(culture of cautiousness)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개혁하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