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한번 연설에'40만불' 

    버락 오바마(사진) 전 대통령이 월가로부터 고액을 받는 연사 대열에 합류한다. 폭스 비즈니스는 24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는 9월 개최되는 금융사 캔터 피츠제럴드 주최 보건 관련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가족 식사할 땐 스마트폰을 못 쓰게하죠"

    1. 14세까지는 스마트폰 안 사줘. 2. 식사할 땐 스마트폰 사용 금지. 3. 막내딸은 자기전 TV시청 금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62)는 몇 안되는 '존경받는 재벌'중 하나다. 그의 자녀교육관은 어떻게 다를까. 빌 게이츠는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와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열네 살이 될 때까지 휴대폰을 사주지 않았다"며 "다른 친구들은 다 갖고 있다고 불평해도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100번 쓰고 스탠퍼드 합격

    '당신에게 중요한 것(matter)은 무엇인가'라는 대학 입시 문항에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LivesMatter)"고 100번 쓴 18세 소년이 스탠퍼드대에 합격했다. 뉴저지주에 사는 무슬림 고등학생 지아드 아메드(사진)는 지난 1일 트위터에 스탠퍼드대에 낸 원서와 합격 통지문을 올렸다.

  • '한국 사위'호건 주지사의 송판 격파

    한국계 부인을 둬'한국 사위'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5일 아나폴리스 주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송판을 깨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는 송판 5장을 일격에 격파했다.

  • 베리 매닐로 커밍아웃

    '캔트 스마일 윗아웃 유' '이븐 나우' 등 수많은 발라드 곡으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1970~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미국 가수 배리 매닐로(73·사진)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매닐로는 5일 연예주간지 '피플' 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팬들을 실망시킬까봐 내가 게이란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 "한인 발전에 힘 보태고파"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한다면 고선길씨(사진)의 책에는 광복, 6?25 사변, 이민, 4?29 폭동, 발명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책의 공간 역시 서산, 상해, 뉴욕, LA를 넘나든다.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꿈꾸고 치열하게 사는 일이다.

  • 그녀가…달라졌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8일 대선 패배 후 처음으로 샌프란시코에서 열린 여성 경영인 컨퍼런스에서 대중 연설에 나섰다. 특히 이날 힐러리는 그녀의 상징과도 같았던 정장 자켓을 벗고'로커'와 같은 가죽자켓에 꽃무늬 블라우스 등 확 달라진 스타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美 맥도널드 매장서만 '44년 장기근속' 94세 할머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는 최근 90대 할머니를 위한 조촐한 파티가 열렸다.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파티의 주인공은 올해 94세를 맞은 로레인 마우러 할머니다.

  • "임종 못지킨 불효 자식 가슴엔 오늘도..."

    맨손으로 미국땅을 밟아 눈물로 얼룩진 빵을 먹으며 고단한 이민생활을 이겨낸 한인 1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한권의 책이 나왔다. 남가주 올드 타이머인 김태준(82·사진)씨의 '코메리칸의 부모님 전상서'다. 이 책은 38살에 미국에 건너와 갖은 고생 끝에 성공적인 삶을 일궈 낸 저자의 자서전이자 한편의 드라마틱한 중편소설이기도 하다.

  •  "보디빌딩은 몸에 그리는 미술"

    "바디빌딩은 하나의 미술입니다. 몸(Body)이라는 캔버스에 운동과 관리라는 붓으로 그림을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는 것이죠. 하나라도 빠지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최근 열린 '2017 NPC 핏 월드 바디빌딩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근육남 알렌 리(30)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