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 매닐로 커밍아웃

    '캔트 스마일 윗아웃 유' '이븐 나우' 등 수많은 발라드 곡으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1970~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던 미국 가수 배리 매닐로(73·사진)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매닐로는 5일 연예주간지 '피플' 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팬들을 실망시킬까봐 내가 게이란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 "한인 발전에 힘 보태고파"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한다면 고선길씨(사진)의 책에는 광복, 6?25 사변, 이민, 4?29 폭동, 발명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책의 공간 역시 서산, 상해, 뉴욕, LA를 넘나든다. 살아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꿈꾸고 치열하게 사는 일이다.

  • 그녀가…달라졌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8일 대선 패배 후 처음으로 샌프란시코에서 열린 여성 경영인 컨퍼런스에서 대중 연설에 나섰다. 특히 이날 힐러리는 그녀의 상징과도 같았던 정장 자켓을 벗고'로커'와 같은 가죽자켓에 꽃무늬 블라우스 등 확 달라진 스타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美 맥도널드 매장서만 '44년 장기근속' 94세 할머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의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는 최근 90대 할머니를 위한 조촐한 파티가 열렸다.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파티의 주인공은 올해 94세를 맞은 로레인 마우러 할머니다.

  • "임종 못지킨 불효 자식 가슴엔 오늘도..."

    맨손으로 미국땅을 밟아 눈물로 얼룩진 빵을 먹으며 고단한 이민생활을 이겨낸 한인 1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한권의 책이 나왔다. 남가주 올드 타이머인 김태준(82·사진)씨의 '코메리칸의 부모님 전상서'다. 이 책은 38살에 미국에 건너와 갖은 고생 끝에 성공적인 삶을 일궈 낸 저자의 자서전이자 한편의 드라마틱한 중편소설이기도 하다.

  •  "보디빌딩은 몸에 그리는 미술"

    "바디빌딩은 하나의 미술입니다. 몸(Body)이라는 캔버스에 운동과 관리라는 붓으로 그림을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는 것이죠. 하나라도 빠지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최근 열린 '2017 NPC 핏 월드 바디빌딩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근육남 알렌 리(30)씨.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무려 100편이 넘는 포르노 영화에 출연했던 성인 배우가 목사가 돼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목사로서 또한 아내이자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크리스탈 바셋(33)의 사연을 보도했다.

  • '전설의 기타리스트' 

    미국 로큰롤의 개척자인 척 베리(사진)가 18일 세인트루이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로콘롤의 거장인 그는 1955년 데뷔곡 '메이블린'을 비롯해 '조니 B 구드''롤 오버 베토벤'등의 명곡을 남겼다.

  • 1.5세 요리사 레이첼 양 쾌거

    한인 1. 5세 요리사인 레이첼 양(여) 씨가 '요리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임스 비어드 상의 '베스트 셰프'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스 재단(www. jamesbeard. org)은 15일 "양 씨와 함께 에도와르도 조던, 케이티 밀라드, 그레그 덴튼, 저스틴 우드워드 등 5명이 제임스 비어드상의 '최우수 요리사'(Best Chef) 후보에 올랐다"며 "최종 우승자는 오는 5월 1일 시카고 리릭 오페라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 "하나였던 그때...그 끈끈함 그립네요"

    "한인들의 공익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라면 개인의 잇속을 챙겨서는 안돼요. 초심을 잃고 사익 추구에 빠져들어선 절대 안돼요. ". 한인 1세로는 처음으로 미국 치과면허를 취득하고 치과를 개업해 46년 동안 한인타운 한켠을 묵묵히 지켜오다 은퇴를 앞둔 한 노의사의 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