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ㆍ과학계 "이세돌, 알파고 꺾을 가능성 제로"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 3연승할 수 있을까. 인류 대표를 응원하는 목소리는 높지만 IT업계와 과학계는 앞으로 남은 3번의 대결에서 이세돌이 알파고를 꺾을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의견을 속속 내놓고 있다.

  • [지금 한국선] 부모 3명중 1명 "내 아이 공무원 됐으면…"

    우리나라 부모 3명 중 1명은 자녀가 공무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협회가 2일 공개한 '2016년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50대 결혼한 남녀 중 37. 2%는 자녀가 미래에 가졌으면 하는 희망 직업으로 '공무원'을 꼽았다.

  • [지금 한국선] 軍내무반서 '다나까' 안써도 된다

    장병들은 다음 달부터 생활관(내무반)이나 일과 시간 이후 일상대화에선 모든 말을 '다''나''까'로만 끝내는 소위 '다나까 말투' 대신 '요'로 끝내는 '해요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병들은 훈련소에서부터 다나까 말투를 교육 받는다.

  • [2015 톱 에이전트] 끝없이 공부하는 노력에 풍부한 경험까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프랜차이즈 부동산 그룹 '리맥스 메가 그룹' LA한인타운 지점의 송이삭 에이전트가 지난해 사내 '톱 에이전트'로 선정됐다. 리맥스 메가 LA한인타운 지점은 한인타운에 몇 안되는 미국 대형 프랜차이즈 부동산 회사로, 총 50여명의 에이전트가 일하고 있는데 그 중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것.

  • [지금 한국선] 美투자이민 컨설팅 해준다며 사기, 수억 '꿀꺽'

    울산지법은 5일 미국 이민을 위한 부동산 투자금을 챙긴 A씨에게 사기죄 등을 적용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미국 투자이민 컨설팅 사업자인 A씨는 2008년 투자이민 컨설팅을 약속한 사람으로부터 미국 주택 구입비용 25만 달러를 받아 횡령하고, 부동산 투자금 2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 '새로운 생명을 주는' 장기기증, '사상 최대'

    장기기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장기이식 건수가 처음으로 3만건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타임지는 건강보건부 산하 '장기적출및이식네트워크'(OPTN)의 조사결과, 지난해 이뤄진 신장, 간 등의 장기이식 수술은 총 3만973건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이·사·진] 미셸 위와 타이거 우즈

    한인 프로골퍼 미셸 위(27·나이키골프)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로부터 골프 교습을 받았다. 미셸 위는 12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칩샷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우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위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고 'Go Stanford'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 [내가 바뀌면] 50살 넘은 1년 고교 선배가 "야! 너!"

    지난해 말 한 고등학교 동문회 송년모임 도중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선후배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큰 소란을 빚었다. 주위 동문들의 만류로 몸싸움까지 가진 않았지만 송년모임 분위기는 내내 가라앉고 말았다. 사연인즉슨 '반말'이 사단이었다.

  • 루이비통, 첫 코리안 모델 배두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2016년 전 세계에 내놓을 봄·여름 신상품 광고의 주요 모델로 배두나를 기용했다. 한국인이 명품업체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 시장이 글로벌 최신 상품의 테스트베드(시험무대)로 부상한 가운데, 세계가 한국의 미(美)에 대해 주목한다는 방증으로 꼽힌다.

  • [지금 한국선] 바람난 '기러기 아빠' 이혼?…"안돼"

    아이들의 해외 유학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낸 '기러기 아빠'가 다른 여성과 부정행위를 하고 20여년이 흐른 뒤 혼인관계가 파탄났다며 이혼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는 A씨가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