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벨평화상, 평화협정 이끌어낸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콜롬비아의 반세기 내전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이끈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산토스 대통령을 2016년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사·진] 오바마도 세월엔…

    지난 8년 간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로 전세계를 호령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55)도 얼마 후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뉴욕 매거진' 최신호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직전과 퇴임 전 현재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 내년 6월5일 재판 

    12년 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78·사진)가 2017년 6월5일 재판을 받는다. 유죄가 입증되면 최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필라델피아 외곽 노리스타운의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의 스티븐 오닐 판사는 6일 이같은 재판 일정을 발표했다.

  • '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 시성식 앞두고 바티칸 '들썩'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1910∼1997)의 시성식과 시성 미사를 이틀 앞두고 바티칸이 들썩이고 있다. 교황청은 오는 4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십 만 명이 모이는 가운데 테레사 수녀를 가톨릭 성인으로 공식 추대한다.

  • '아카데미 공로상'

    홍콩의 액션 배우 청룽(成龍·62·사진)이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는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일 청룽과 할리우드 편집감독 앤 코츠, 캐스팅 디렉터 린 스톨마스터,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더릭 와이즈먼 등 4명을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캐나다 30대 한인 여성 '2016 영 리더'에 선정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30대 한인 여성이 '2016 영 리더'(2016 Class of Young Leaders)에 뽑혔다.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1956년 창설된 비영리재단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미국 최대 규모 아시아계법률권익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에서 지역담당 디렉터로 활동하는 실비아 김(한국이름 서나경·33) 변호사를 '올해의 영 리더'로 선정했다.

  • 배우 진 와일더 사망

    1970년대 '블래이징 새들즈', '젊은 프랑켄슈타인'등의 코미디에서 열연했던 유명 배우 진 와일더(사진)가 사망했다. 향년 83세. 와일더의 조카는 29일 성명에서 알츠하이머를 앓아 온 와일더가 이달 초 코네티컷 주의 스탬포드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 [부음] 원로가수 손인호씨

    '윈 부동산'의 에이전트 제임스 손(손태식)씨의 부친 손인호씨가 지난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손인호씨는 '비 나리는 호남선'을 비롯, '해운대 엘레지','한 많은 대동강'등 1950~6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로 사랑받은 원로가수다.

  • 앨빈 토플러 별세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사진)가 27일 LA자택에서 타계했다. 향년 87세. '미래의 충격',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등 1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그는 인류사회가 제조업 기반의 경제에서 지식과 데이터 위주의 사회로 이동해 갈 것을 예견해 전 세계 지도자와 기업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 '빈볼 시비 주먹질'… 둘다 중징계

    경기 도중 빈볼 시비로 주먹다짐을 벌이고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루수 매니 마차도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요다노 벤추라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 '벤추라는 9경기, 마차도는 4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