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승객들 위해 공항'위안견'등장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미국 공항에 '위안견(犬)'이 등장했다. 비행기 탑승을 불안해하는 승객들, 연휴 기간 긴 비행에 지친 승객들을 위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놓은 '깜짝 이벤트'다. 유나이티드항공은 LA를 비롯, 시카고·덴버 등 주요 공항 7곳에 개 230마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 [지금 한국선] 한방에 단 20불? '보톡스 코리아'오명

    서울 시청역 인근 A피부미용센터엔 40~50대 직장인들의 발길이 잦다. 보톡스를 맞기 위해서다. '젊은 인상'을 생존 무기로 여기는 중년 직장인들이 얼굴 주름을 없애러 온다. 미간 주름 보톡스 비용은 2만원. 가격 부담도 없어 약효가 지속되는 6개월마다 중년 남성들이 이곳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 개스값, 2불 밑으로 떨어져

    7년만에 전국 평균 갤런당 1. 99불…LA는 2. 87불로 비싸. 국제 유가의 약세가 반영돼 미국 내 평균 휘발유가격이 약 7년 만에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가스버디닷컴(gasbuddy. com)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사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1.

  • LA카운티 인구 '1019만명'

    전국 카운티 중 최대 인구수를 자랑하는 LA카운티의 인구가 최근 1년간 또 다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 재무부에 따르면 올 7월 1일을 기준으로 LA카운티의 인구수는 1019만2374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7월과 비교해 0. 68% 또는 6만8686명 증가했다.

  • '시더스 사이나이' 첫 한인이사 선임

    윌셔은행 고석화(사진) 이사장이 15일 웨스트LA 소재 시더스 사이나이(Cedars Sinai) 병원의 이사로 선임됐다. 고 이사장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병원 이사진에 합류하게 됐다. 자선단체인 고선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고 이사장은 "한인으로서 처음으로 이사직을 맡게 돼 영광이다"며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의 의료진과 도움이 필요한 한인 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향두계놀이 이수자' 인준 화제

    LA에 거주하는 한인 국악인이 한국의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인준받아 화제다. 주인공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기도 한 강정애 명창. 그는 최근 한국서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 2호 향두계놀이 이수자로 인준받았다.

  • 타임 올해의 인물, 메르켈 독일 총리

    시사주간지 타임이 9일'2015 올해의 인물'에 앙겔라 메르켈(사진)독일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타임은 메르켈 총리가 유럽 채무 위기와 난민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 등에 있어서 보여준 리더쉽을 인정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 역사 속으로 저문 '양김시대'…현대 정치사의 변곡점

    '양김'으로 일컬어져온 두 전 대통령은 민주화 투쟁에서는 손을 맞잡은 '동지', '동반자'였지만 권력 앞에선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영원한 '맞수'이자 '경쟁자'였다. 파란만장했던 정치역정 만큼이나, 두 사람의 관계도 굽이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굴곡의 연속이었다.

  • '저항'과 '직설' 김영삼 어록…반세기 정치 굴곡 투영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22일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은 유신 시절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자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며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 의식을 드러내는 등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22일 0시22분 서울대병원서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박성민 기자 =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 22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숨을 거뒀다고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