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첫 여성 편집인 탄생

    뉴욕타임스(NYT)에 160년 역사상 첫 여성 편집인이 탄생했다. NYT 컴퍼니의 아서 슐츠버거 주니어 회장은 빌 켈러 편집인 후임으로 질 에이브람슨(57·사진) 편집국장을 임명한다고 2일 발표했다. 에이브람슨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부 지국장 겸 탐사전문기자로 9년간 활동하다가 1997년 NYT에 합류했고 2년 뒤인 1999년 워싱턴 담당 에디터로 선임됐으며 2000년엔 워싱턴 지국장 자리에 올랐다.

  • 린지 로한 전자발찌 오작동에 경찰 출동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 린지 로한(24·사진)의 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아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로한은 지난 1일 경찰 출동 당시 LA 인근 초호화 타운하우스에서 3D TV를 보고 대본 리딩을 하며 옥상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등 말썽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저스틴 팀버레이크-애슐리 올슨, 새 할리우드 스타 커플 탄생?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사진)와 디자이너 겸 배우 애슐리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 주간지 US위클리는 올해 잇따라 결별을 선언한 아역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애슐리 올슨이 그린위치호텔, 'Saturday Night Live'에프터파티, 브로드웨이 공연, 폴로 경기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됐다고 미국 주간지 'US위클리'는 1일 보도했다.

  • 가가 새 앨범 '본 디스 웨이', 美 발매 첫주 밀리언셀러 기록

    '엽기 디바' 레이디 가가(25·사진)의 새 앨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가 미국에서만 발매 첫 주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USA투데이는 레이디 가가가 지난달 23일 출반한 새 앨범이 29일까지 미국에서 111만장이 팔려나갔다고 1일 전했다.

  •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맹비난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며 맹비난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지난달 31일 NBC방송 아침 프로그램'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지금까지 본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대통령 가운데 한 명"이라고 비난하고 내년 대선에서 자신이 오바마를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 브란젤리나 커플도 '세기의 결혼식' 올린다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뜻을 내비쳐 화제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USA위크엔드'와 인터뷰를 가진 피트는 "아이들이 결혼에 대해 질문을 자주해 난감할 때가 많다"며 "아이들의 계속되는 결혼 요구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곧 결단을 내릴 것 같다"고 말했다.

  • 레이디 가가, 파산직전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파산위기에 내몰렸다. 지난 2009년부터 두 차례의 '몬스터 볼(Monster Ball)' 월드 투어에 나섰던 가가는 지난 2년간 300만달러의 적자를 봤다고 털어 놔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가가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투어에 돈과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첫 투어는 수익면에서 완전히 실패작이었다"며 "두 번째 투어에서 적자를 보전하려 했지만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났다.

  • LA타임스, 한인 새미 리 업적 대서 특필

    한인 이민 2세로 올림픽 다이빙 종목 미국 대표로 출전해 연속 두 차례에 걸쳐 금메달을 딴 새미 리(90) 박사가 미국 일간지에 크게 소개됐다. LA 타인스는 30일 스포츠 섹션 2면에 새미 리 박사의 사진과 함께 '인종차별이 결코 그가 세계적 다이빙 영웅이 되는 길을 막지 못했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 LAT 한국 술안주 소개

    로스엔젤레스타임스(LAT)가 26일 한국 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푸드' 섹션에 술안주에 관한 기사를 크게 소개했다. LAT는 술자리를 무작정 피할 수 없는 한국인 주당들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후라이드 치킨, 낙지볶음,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를 즐겨먹는다고 보도하며 술자리 대표 안주인 양념통닭 요리법을 함께 소개했다.

  • 美공화 유력주자 깅리치 '보석구매' 구설수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값비싼 보석 구매로 구설수에 올랐다. 뉴욕 맨해튼 고급 보석 매장인 '티파니 앤드 컴퍼니'에서 1년에 25만달러∼50만달러 범위내에서 이자없이 쓸 수 있는 신용으로 보석구입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