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란젤리나 커플도 '세기의 결혼식' 올린다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뜻을 내비쳐 화제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USA위크엔드'와 인터뷰를 가진 피트는 "아이들이 결혼에 대해 질문을 자주해 난감할 때가 많다"며 "아이들의 계속되는 결혼 요구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곧 결단을 내릴 것 같다"고 말했다.

  • 레이디 가가, 파산직전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파산위기에 내몰렸다. 지난 2009년부터 두 차례의 '몬스터 볼(Monster Ball)' 월드 투어에 나섰던 가가는 지난 2년간 300만달러의 적자를 봤다고 털어 놔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가가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투어에 돈과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첫 투어는 수익면에서 완전히 실패작이었다"며 "두 번째 투어에서 적자를 보전하려 했지만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났다.

  • LA타임스, 한인 새미 리 업적 대서 특필

    한인 이민 2세로 올림픽 다이빙 종목 미국 대표로 출전해 연속 두 차례에 걸쳐 금메달을 딴 새미 리(90) 박사가 미국 일간지에 크게 소개됐다. LA 타인스는 30일 스포츠 섹션 2면에 새미 리 박사의 사진과 함께 '인종차별이 결코 그가 세계적 다이빙 영웅이 되는 길을 막지 못했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 LAT 한국 술안주 소개

    로스엔젤레스타임스(LAT)가 26일 한국 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푸드' 섹션에 술안주에 관한 기사를 크게 소개했다. LAT는 술자리를 무작정 피할 수 없는 한국인 주당들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후라이드 치킨, 낙지볶음,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를 즐겨먹는다고 보도하며 술자리 대표 안주인 양념통닭 요리법을 함께 소개했다.

  • 美공화 유력주자 깅리치 '보석구매' 구설수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값비싼 보석 구매로 구설수에 올랐다. 뉴욕 맨해튼 고급 보석 매장인 '티파니 앤드 컴퍼니'에서 1년에 25만달러∼50만달러 범위내에서 이자없이 쓸 수 있는 신용으로 보석구입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 미주한인은행장협의회 신임회장에 선임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사진)이 지난 23일 미주한인은행장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유재승 신임회장은 지난 3년동안 한인은행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유재환 윌셔은행장의 후임으로서 앞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 애플 앱스토어 승인 앱 50만개 돌파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승인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숫자가 50만개를 돌파했다. 앱 정보사이트인 '148앱스'는 지난 2008년 7월 오픈한 앱스토어가 3년 만에 50만개의 앱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됐다고 24일 보도했다. 하지만 50만개 중 10만개에 이르는 앱은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지 않았거나, 개발자가 포기했거나, 애플의 규칙을 위반하는 등의 이유로 삭제되거나 자연소멸된 경우가 있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약 40만개로 추정된다.

  • 다운타운 시계 도매업체 김기은 대표 홀인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다운타운에서 시계 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은 대표(사진)가 지난 21일 노우드 골프코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이날 파3 13번홀(15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에 들어가며 홀인원을 했다.

  • 마티 모겐스턴 주 노동부 장관

    "한인업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노동부 장관으로는 최초로 LA한인타운을 방문한 마티 모겐스턴 장관(사진)은 남가주한인음식업연합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요식업소를 비롯한 노동집약적인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최경주 우승 뒤엔 자생한방병원이 있었다.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프로골퍼 최경주의 건강도우미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최경주는 그간 자생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최경주는 지난 2007년 10kg이상을 감량함에 따라 체내 지방이 급격히 줄고 허리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발생해 3년 동안 한국 본원 신준식 원장의 침술로 뭉친 근육을 풀고 약물요법으로 허리통증을 치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