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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니 이 행장, 다운타운 출퇴근

    한미은행이 본점 및 영업 지원 부서들의 위치 조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생산성 제고에 나섰다. 본점을 지주회사와 은행으로 이원화 하고 그에 맞춰 부서와 인력을 배치,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한미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부서 위치 조정 및 재배치 전략의 일환으로 한미은행의 지주회사인 한미파이낸셜의 사무실은 지난 19일부터 LA 다운타운의 '윌셔 그랜드 센터'(900 Wilshire Blvd.

  • 바이든 경호 책임자는 코리안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인 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데이빗 조가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완벽주의 성향의 관리자로 알려진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 2’까지 오른 인물이다.

  • ['코로나 도전 2021'/ 가정분야]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뭉치면 이긴다"  한인상권 살리기'올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망망대해서 구조선 그림자 본 안도감"

    미 전국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당초 목표보다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나 그나마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는 '희망의 한 줄기'로 한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태섭 신임회장 취임

    연세대학교 미주(북남미) 총동문회 14대 신임회장으로 이태섭(사진)씨가 취임했다. 이태섭 신임회장은 "다방면에 종사하고 있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인사회 코로나 극복, 두팔 걷고 지원”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한인사회 대변 '봉사단체' 역할에 주력"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외국인들에게 궁중요리 서브 자부심"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창궐로 우리 삶에 큰 숙제를 남긴 한 해였다. 코로나 공포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경제를 마비시키고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아갔다. 그러나 피를 말리는 '코로나 사태'에 굴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하루하루에 충실한 사람들이 있다.

  • CIA 국장에 윌리엄 번스 지명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64·사진)이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발탁됐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정부 당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번스를 CIA 국장으로 지명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 성명을 통해 "그가 새 CIA 국장이 되면 미국인들은 마음 편히 푹 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