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한국선] 美투자이민 컨설팅 해준다며 사기, 수억 '꿀꺽'

    울산지법은 5일 미국 이민을 위한 부동산 투자금을 챙긴 A씨에게 사기죄 등을 적용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미국 투자이민 컨설팅 사업자인 A씨는 2008년 투자이민 컨설팅을 약속한 사람으로부터 미국 주택 구입비용 25만 달러를 받아 횡령하고, 부동산 투자금 2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 '새로운 생명을 주는' 장기기증, '사상 최대'

    장기기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장기이식 건수가 처음으로 3만건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타임지는 건강보건부 산하 '장기적출및이식네트워크'(OPTN)의 조사결과, 지난해 이뤄진 신장, 간 등의 장기이식 수술은 총 3만973건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이·사·진] 미셸 위와 타이거 우즈

    한인 프로골퍼 미셸 위(27·나이키골프)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로부터 골프 교습을 받았다. 미셸 위는 12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칩샷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우즈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위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리고 'Go Stanford'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 [내가 바뀌면] 50살 넘은 1년 고교 선배가 "야! 너!"

    지난해 말 한 고등학교 동문회 송년모임 도중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선후배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큰 소란을 빚었다. 주위 동문들의 만류로 몸싸움까지 가진 않았지만 송년모임 분위기는 내내 가라앉고 말았다. 사연인즉슨 '반말'이 사단이었다.

  • 루이비통, 첫 코리안 모델 배두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2016년 전 세계에 내놓을 봄·여름 신상품 광고의 주요 모델로 배두나를 기용했다. 한국인이 명품업체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 시장이 글로벌 최신 상품의 테스트베드(시험무대)로 부상한 가운데, 세계가 한국의 미(美)에 대해 주목한다는 방증으로 꼽힌다.

  • [지금 한국선] 바람난 '기러기 아빠' 이혼?…"안돼"

    아이들의 해외 유학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낸 '기러기 아빠'가 다른 여성과 부정행위를 하고 20여년이 흐른 뒤 혼인관계가 파탄났다며 이혼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는 A씨가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친 승객들 위해 공항'위안견'등장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미국 공항에 '위안견(犬)'이 등장했다. 비행기 탑승을 불안해하는 승객들, 연휴 기간 긴 비행에 지친 승객들을 위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놓은 '깜짝 이벤트'다. 유나이티드항공은 LA를 비롯, 시카고·덴버 등 주요 공항 7곳에 개 230마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 [지금 한국선] 한방에 단 20불? '보톡스 코리아'오명

    서울 시청역 인근 A피부미용센터엔 40~50대 직장인들의 발길이 잦다. 보톡스를 맞기 위해서다. '젊은 인상'을 생존 무기로 여기는 중년 직장인들이 얼굴 주름을 없애러 온다. 미간 주름 보톡스 비용은 2만원. 가격 부담도 없어 약효가 지속되는 6개월마다 중년 남성들이 이곳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 개스값, 2불 밑으로 떨어져

    7년만에 전국 평균 갤런당 1. 99불…LA는 2. 87불로 비싸. 국제 유가의 약세가 반영돼 미국 내 평균 휘발유가격이 약 7년 만에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가스버디닷컴(gasbuddy. com)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사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1.

  • LA카운티 인구 '1019만명'

    전국 카운티 중 최대 인구수를 자랑하는 LA카운티의 인구가 최근 1년간 또 다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 재무부에 따르면 올 7월 1일을 기준으로 LA카운티의 인구수는 1019만2374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7월과 비교해 0. 68% 또는 6만8686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