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역조 현상 '남탓 논쟁'…무역전쟁 분위기 고조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지식재산권 조사라는 '무역전쟁 카드'를 꺼내 든 데 대해 중국이 연일 비난과 경고의 수위를 높이면서 무역전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대중 압박의 수단으로 이른바 중국산 '짝퉁'의 근원인 지식재산권 침해행위를 직접 조사하겠다고 나선 데 대해 중국은 이를 자국 수출에 타격을 가하는 행위로 인식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형국이다.

  • "美,트럼프 승인하면 B-1B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명령을 내리면 괌에 배치된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기를 동원, 수십 곳의 북한 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하는 내용의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 트럼프 재선...물건너 갔다?

    공화당 소속 차기 주자들이 벌써 오는 2020년 대선준비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물밑에서 대권행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주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자신의 정치자금 모금 외곽단체인 위대한 미국 위원회(Great America Committee)를 구성하기도 했다.

  • 트럼프 "트랜스젠더  <성전환자>, 군대서 나가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성소수자를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성과 군사전문가들과 협의한 결과, 미국 정부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미군의 어떤 자리에서도 복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썼다.

  • "北 ICBM 이르면 내년 美본토 타격 가능"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이르면 내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 본토를 실전에서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2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북한 ICBM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 웜비어 방북 주선여행사 "美정부, 北여행 금지명령 27일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 정부가 27일 미국 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여행사인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21일(현지시간) 자사 트위터에 "우리 여행사는 미국 당국이 이달 27일 북한 여행 금지명령을 발표한다는 것을 통보받았다"며 "이 명령은 이날부터 30일 후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베 부인 영어 조롱한 트럼프, NYT인터뷰서 말실수 대잔치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에 대해 "헬로(hello)도 못한다"면서 영어 실력을 폄훼해 논란이 된 가운데 NYT가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모든 대화 주제에서 말실수를 했다고 전했다.

  • '러시아 내통 의혹' 트럼프 주니어, '반역죄' 성립할까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러시아 내통 의혹에 휘말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에게 '반역죄'를 적용할 수 있을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대선 기간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가할 정보를 얻고자 러시아 측 인사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데 이어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변호사 나탈리야 베셀니츠카야를 직접 만났다.

  • "트럼프 장남,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 지원' 이메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주니어가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 정부가 아버지의 당선을 도우려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멜라니아 호감도 급등 51%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호감도가 급등했다고 폭스뉴스가 8일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5∼27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멜라니아에 대한 호감도는 51%로 파악됐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 당시에 비해 14%포인트 오른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47%보다도 높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