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는…"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미국 대선이 단 5일을 남겨두고 그마말로 안갯속 구도로 빠져들었다. 주요 여론조사를 집계해 후보 별로 확보한 선거인단 숫자를 추정하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는 2일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인단을 226명으로, 트럼프는 180명으로 수정했다.

  • 안민석 "연예계에도 '최순실 라인'…특정 가수에 특혜"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일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고 그들과 연계된 특정 연예인에게 특혜를 줬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두 사람이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김병준 "대통령 수사 가능…국정발목 잡으면 탈당 건의"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규정을 놓고 서로 다른 해석이 있지만 저는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쪽"이다"라고 말했다.

  • M60 기관총 사격에도 콧방귀…중국어선 또 100척 출몰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해경이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한 데 아랑곳하지 않고 2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100척의 중국어선이 또 출몰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서해 NLL 해상에는 중국어선 101척이 불법조업을 했다.

  • "정유라가 탄 말은 국내서 구매 없는 수준"…17억∼18억원 평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삼성전자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승마 활동에 28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약 35억원)를 지원한 것이 드러나면서 정유라 씨가 탄 명마 '비타나V'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용 말 거래는 미술품 경매처럼 정해진 시장가격이 없어 거래 당사자 외에는 정확한 가격을 알기 어렵다.

  • '김병준 책임총리' 낸 朴대통령, 거국내각도 염두…정국 기로에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강병철 기자 =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 사태'로 코너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책임총리 카드를 꺼내들며 국정 혼란 수습에 나섰다. '내치' 부문에서의 '2선후퇴'까지 염두에 둔 파격적인 카드지만, 야당의 반발로 정국 정상화를 이끌어낼지는 불투명하다.

  • 헛갈리는 美 대선 여론조사'오락가락'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개인 e메일에 대한 추가 수사에 착수하면서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클린턴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FBI 수사가 대선 판을 뒤집는 막판 복병으로 떠오른 것이다.

  • 박태환도 '정유라 밀어주기' 희생양…스포츠 4대악 무리한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체육계에 비리가 있다고 하지만, 정치나 경제 쪽에 가면 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더 큰 비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 지난달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이 선거 당일 정견 발표에서 이렇게 외쳤다.

  • 브룩스 연합사령관 "전쟁해야 한다면 전쟁 준비해야"…대북경고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정진 기자 =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일 "우리는 모든 준비태세를 다져나가는 가운데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겠지만 전쟁을 해야만 하는 그런 순간에 대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핵·미사일 도발을 일삼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 朴대통령 지지율 한자릿수대 진입…靑 "어쩔 수 없는 상황"

    국정지지율 내일신문 여론조사에서 9. 2%…문화일보 13. 7%. 내일신문 '하야' 여론 67%…문화일보 '하야·탄핵' 48. 2%.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강병철 기자 = '최순실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한 자릿수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