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식 정부인사 등용법…"한사람씩 면접, TV쇼 보는 듯"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미국 대선 과정에서 전통적인 선거운동을 거부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 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도 독특한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트럼프가 자신의 문앞에 장관 지망자들의 행렬을 보여주면서 고루한 인선 과정을 볼거리로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의 인재 등용법을 소개했다.

  • '최순실 불똥' 손연재 인스타그램에 비난 댓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체육계마저 농락한 '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에게도 튀고 있다. 피겨 김연아(26)가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한 뒤 2015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영웅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팬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 손연재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다.

  • 민주, '朴대통령 탄핵 추진' 만장일치로 당론 결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법적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추진키로 공식 당론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세력과 연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 추미애 "계엄령까지 준비 정보…하야 않으면 권한정지 조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이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8일 "하야하시라.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정지시키는 조치에 착착 들어가겠다"며 "19일 집회 이후 후속 법적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朴대통령, 국정복귀 가속…'檢 대통령혐의' 최대변수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강건택 강병철 기자 = '최순실 게이트'로 잠행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업무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신임 참모진과 최근 임명된 부처 차관들, 대사들에 대한 임명장·신임장 수여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내주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 "집 밖에 안나서고 싶었는데…"

    미국 대선에서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후보가 선거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지난 한 주는 집 밖으로 한 발도 나서고 싶지 않았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클린턴이 대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워싱턴DC에서 열린 아동보호기금(CDF) 행사에 참석했다.

  • '게이트 정국' 종착지는 어디…'최순실·엘시티'로 대혼돈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게이트(gate). 역대 정권 말기 때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단어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시 돌아왔다. 전대미문의 일반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이라는 '최순실 게이트'가 한 달 가까이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집어삼키며 정치권을 뒤흔든 가운데 이번엔 부산발 게이트가 불거질 조짐이다.

  • 檢 "朴대통령 조사, 주말엔 어려울 듯"…'18일 카드' 강조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가 최씨의 기소 예상 시점인 이번 주말에는 사실상 어렵다는 견해를 17일 밝혔다. 이는 사실상 현재 청와대의 협조가 없는 상태이고 당장은 전향적인 입장 전환이 없을 것 같다는 상황 인식을 전제로 한 것이다.

  • 미국인'국가만족도'대선후 10% 하락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미국인들의 국가만족도가 1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개된 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의 현상과 방식에 대해 응답자의 27%만이 만족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박근혜-트럼프중에 누가 더 걱정일까"  

    LA타임스는 15일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를 보도하면서 "한국인들은 박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가운데 누굴 더 걱정해야 하는지 감을 못 잡고 있다"고 제목을 붙였다. LA타임스는 "박 대통령은 오랜 친구의 영향력과 재정적 거래에 관한 의혹 속에 있다"면서 "이 스캔들은 무역과 안보에 있어서 핵심 동맹국인 미국이 양국 관계 변화를 요구한 도널드 트럼프를 새 대통령으로 뽑았단 소식과 함께 불거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