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대관식 준비도 끝"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16일 오바마 정부 1기(2009~2013년) 때 내무장관을 지낸 켄 살라사르 전 콜로라도 상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권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인수위는 오바마 정부의 핵심 인사와 힐러리의 오랜 참모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 오바마 대통령 임기말 오바마 케어 '흔들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말에 접어들면서 미국 건강보험회사들이 일명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흔들기에 나섰다. 오바마케어에 동참했던 건강보험회사들이 손실을 이유로 서비스를 축소해 일부 지역에서 오바마케어 가입이 불가능해지는 상황도 벌이지고 있다.

  • '15초간의' 찐한 포옹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조 바이든 부통령이 15일 펜실베이니아 주 아보카의 공항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스킨십이 과감하기로 유명한 바이든 부통령은 스크랜턴에서 열리는 지지 유세를 위해 전용기를 타고 가 마중 나온 클린턴의 허리를 두 손으로 붙잡고 15초간 포옹을 나눴다 AP.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커지는 불안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던 '선제적 핵 공격 포기' 정책이 보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핵 없는 세상'을 실현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유엔 총회 연설에서 선제 핵 공격 포기를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동맹국과 주요 각료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 "이민자 사상 검증하겠다"

    도널드 트럼프가 15일 이민자에 대한 '특단의 심사'(extreme vetting)와 특정 국가 출신의 이민 중단 등을 골자로 한 '반(反)테러 대책'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에서 한 외교정책 연설에서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국인을 존중하는 사람들만 미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힐러리, 9부능선 눈앞…당선확률 88%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88%로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확률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선거분석기관 업샷의 분석을 인용해 클린턴이 당선될 확률이 88%라고 15일 보도했다.

  • 美입국 탈북 난민 200명 돌파

    미국에 난민 자격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200명에 도달했다. 지난 2006년 이후 10년 만이다. VOA코리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11일 공개한 난민 입국 자료에서 이날 현재까지 올들어 3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한 것은 197명을 기록했던 지난 3월 말 이후 넉 달여 만에 처음으로, 이로써 미국에 입국한 탈북 난민은 모두 200명이 됐다.

  • "녹아 없어지는 트럼프"

    미국 최대 시사주간지 타임이"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자기 파괴(self-sabotage)'로 지지율이 추락하며 녹아 없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경합주에서도 9~14%포인트 차로 트럼프를 앞서나갔다.

  • "임기중 최다 규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동안 가장 많은 규정을 만든 미국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지난 7년사이 560개의 규정을 도입했다. 조지워싱턴대학 통계를 보면 오바마 대통령이 입안한 규정은 전임자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같은 기간 만든 것보다 50% 넘게 많다.

  • 오바마 대통령 큰딸 마리화나 흡입 논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18)가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온라인매체인 레이더(Radar)는 최근 콘서트에서 말리아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독점 입수했다며 10일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