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즉시 불체자 300만명 추방"

    제45대 미국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취임과 동시에 불법이민자 200만~300만 명 정도를 추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인 불체자들도 향후 미국 거주 여부에 심한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는 또 자신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멕시코 장벽 건설은 일부는 벽, 일부는 펜스 형태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찍었으니 집 나가라!"

    초등학교 모의 투표(mock election)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찍었다는 이유로 7세 아들을 집에서 내쫓은 엄마가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폭스 방송이 보도한 동영상에 따르면 텍사스 주 프레즈노에 사는 이 엄마는 아들이 트럼프를 찍었다고 하자 "문앞에 있는 옷 가방을 챙겨서 집에서 나가라.

  • 프리버스 낙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자신을 최단거리에서 보좌할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44·사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을 낙점했다. 그는 공화당 주류 진영이 트럼프 당선인을 강력히 반대할 때부터 강력히 지지해 온 1등 공신 중 한 명으로 꼽힌다.

  • 16년전 트럼프 당선 예언?

    미국의 국민 애니메이션이라 불리는 '심슨 가족'의 16년 전 에피소드에 도널드 트럼프가 실제로 대통령이 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9일 제 43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 왼쪽은 지난 2000년 방영된 심슨가족의 한 장면으로 2030년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에서 트럼프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 트럼프, 개신교인 몰표 때문에 이겼다

    미국 대선에서 백인 복음주의자(White Evangelical)들이 도널드 트럼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한 출구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백인 복음주의자 가운데 81%가 공화당 소속 트럼프에게 투표했다.

  • 靑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 의혹은 근거없는 유언비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청와대는 11일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반박했다.

  • 내일 촛불집회 정국 분수령…野 3당 참여·與 "장외 유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청와대가 보이는 광화문광장에서 12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는 최순실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집회의 참석 규모와 영향 여하에 따라 '최순실 게이트 정국'의 향배가 좌우될 가능성이 작지 않기 때문이다.

  • 檢, '朴대통령 독대' 재벌총수 조사키로…직접·서면 '저울질'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대기업 총수 전원을 조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순실 의혹' 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작년 7월 24∼25일 진행된 면담이 이뤄진 경위와 대화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박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 개입 의혹을 푸는 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당시 참석자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 트럼프 "한국산 제품 훌륭…한국 친구들 굉장히 좋은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랜 기간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가전제품 등 한국산 제품을 많이 구매했는데, 매우 훌륭한 제품들이었다"면서 "한국에 많은 친구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오바마케어'가고…'트럼프케어'오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내 야심차게 추진해온 '오바마 케어'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앞에 제물로 전락할 신세에 처했다. 9일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트럼프는 전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이긴다면 우선 불법이민과 무역협정을 손을 보고 "오바마케어도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