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 "朴대통령, 임기 채워선 안돼"…내년 상반기 조기대선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로 임기를 채워선 안 된다"면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통령은 정치적 도덕적으로 이미 대통령 자격을 상실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 檢 "朴대통령 18일까지 대면조사 필요 靑에 요청"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이보배 기자 = 최순실(60·구속)씨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연기 요청'을 한 데 대해 검찰이 아무리 늦어도 18일까지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내놨다.

  • 힐러리, 100만표 앞서고도 패배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보다 전체 득표 수가 100만 표 이상 앞섰음에도 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비당파 성향의 선거분석매체 '쿡 폴리티컬 리포트'(CPR)에 따르면 아직도 대선 최종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클린턴의 득표 수는 현재 6196만4263표를 기록했다.

  • 오바마 지지율이'쑥'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도 퇴임을 앞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이어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5일 발표한 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은 57%로 집권 2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폭스뉴스 여성앵커 "트럼프가 선물·호텔숙박권 주려해"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대선 내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싸웠던 폭스뉴스의 여성앵커 메긴 켈리가 "트럼프가 선거 기간 선물과 호텔 숙박권을 주려했다"고 폭로했다. 켈리는 15일(현지시간) 발간되는 자서전 '세틀 포 모어'(Settle for More)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

  • 北, 트럼프 당선 후 첫 대미접촉…북핵기조 탐색전 나섰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대미 외교라인의 핵심 당국자인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장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 직후 미국 민간 인사들과 접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일본 교도통신은 15일 최 국장이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그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전문가들과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경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文 "조건없는 퇴진 선언때까지 퇴진운동…탄핵논의 시점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5일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조건없는 퇴진을 선언할 때까지 저는 국민과 함께 전국적인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朴대통령-檢 '샅바싸움'…"사실관계 확정후" vs "현재 필요"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박경준 이보배 기자 = 헌정 사상 최초의 현직 대통령 검찰 조사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 측과 검찰이 조사 시기를 두고 이견을 노출했다. 박 대통령 측이 검찰 수사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어 조사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나섬에 따라 최순실(60·구속)씨 기소에 앞서 16일까지는 박 대통령을 조사하려던 검찰의 수사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내년1월 출범 '트럼프號' 4100명 물갈이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의 '트럼프호(號)'에는 총 4천100명 이상이 승선한다. 뉴욕타임스는 14일 미국 정부의 정권 인수인계를 분석해온 '공직을 위한 파트너십의 자료를 토대로 새 정부에서 '물갈이'되는 공직이 4천115개라고 전했다.

  • "대통령 연봉 1불만 받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당선 후 첫 TV 인터뷰에서 대통령 연봉으로 1달러만 받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CBS 방송 '60분' 인터뷰에서 "나는 1년에 1달러만 가져갈 것"이라면서 대통령 연봉이 얼마인지조차 모르지만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