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김용진 부총리 처형ㆍ김영철 통전부장 혁명화 조치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내부의 공개 처형설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먼저 내각 부총리 김용진이 처형을 당했고, 당 통전부장 김영철도 혁명화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 남편, 트럼프 지지여성과 '섹스팅' 들통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최측근이자 '문고리 권력'으로 통하는 후마 애버딘이 29일 남편 앤서니 와이너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애버딘은 이날 성명에서 "내 결혼생활에 대한 오랫동안의 고통스러운 고민 끝에 남편과 이혼하기로 했다"면서 "앤서니와 나는 앞으로도 우리 삶의 빛인 아들을 위한 최선의 길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당선확률 95%"

    클린턴재단 스캔들과 사설 이메일 서버 악재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가능성이 95%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4일 공개한 대선 예측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지금 당장 투표할 경우 힐러리의 승리 가능성이 95%에 달했다.

  • "두분 모두 건강들 하십니까?"

    모두 고령이지만 건강상태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 공개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와 두 사람이 과연 미국을 이끌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다. 1946년생인 트럼프는 지난 6월 14일 70세 생일을 맞았다.

  • 힐러리 지지율 올려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영화(사진)가 26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미국 대선(11월 8일)을 2개월 반가량 앞두고 공개되는 이 영화가 민주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미국 시사문예지 뉴요커에 따르면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Southside With You)'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1989년 당시 28세였던 하버드대 로스쿨 재학생 오바마와 시카고의 로펌 '시들리 오스틴'의 25세 변호사 미셸 로빈슨이 첫 데이트를 하는 하루를 담았다.

  • 새 대북 특별 대표에 조셉 윤 유력

    미국 정부가 필리핀 주재 대사로 내정된 성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후임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윤(61·사진) 말레이시아 대사를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NHK가 20일 전했다. NHK에 따르면 윤 대사는 지난 1985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한국과 태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근무한 '아시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힐러리도 트럼프도 다 싫다"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의 3분의 1가량이 민주와 공화 양당의 후보 대신 제3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ABC뉴스가 여론조사기관 SSRS와 함께 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의 35%는 제3당 대선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 휴가 끝낸 오바마, "내가 뭘?"

    엄청난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수재현장을 찾지않고 휴가를 보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6일 간의 매사추세츠주 마사스 비니어드 섬 휴가를 남김없이 즐긴 뒤 21일 큰 딸 샤샤와 함께 워싱턴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바마는 휴가를 당장 중단하고 피해 현장에 가야 한다는 압력속에서도 끝끝내 이를 물리치고 골프를 즐기는 등 휴가를 마쳤다.

  • 美교도소서 만든'불량 헬멧'15만개 회수

    미국 재소자들이 만들어 군에 보급된 군용 헬멧이 조악한 품질 탓에 전장에서 병사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불량 헬멧'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미 법무부 감사관실은 품질 불량을 이유로 미 육군과 해군에 보급됐던 군용헬멧 12만6천52개를 회수하고, 해병대에 수송됐던 2만3천 개의 보급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 하다하다 '나체상'까지…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의 실물 크기 동상들이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진 적이 없는 나체의 형상(사진)으로 미국 주요 대도시에 세워졌다. 벌거벗은 트럼프의 동상들은 LA를 비롯해 뉴욕 ,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클리블랜드 등 5개 도시에서 18일 부터 길가는 사람들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