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사드백지화하면 안보는 뭘로 지키나"…野 연일 압박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대해 연일 고강도 비판발언을 내놓는 동시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야권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고 있다. 전날 여야 3당 대표와의 청와대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각각 사드 배치에 대한 찬반 입장을 직접 물어보고 야당의 반대 입장을 확인한 박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사드배치를 백지화하면 안보는 무엇으로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건강기록 베일 "도진개진"

    과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70·사진) 후보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힐러리 클린턴 후보보다 한 살 많은 그 역시 의료 기록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작년 12월 자신의 주치의 해롤드 본스타인 박사가 써준 네 문단짜리 짧은 건강 소견서를 언론에 배포했을 뿐이다.

  • 역대 대통령 44명중 4명 재임중 病死

    올해 68세인 힐러리 클린턴의 건강문제가 향후 미국 대선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클린턴이 폐렴 증세로 인해 즉각 캘리포니아주 유세를 포기하자 과연 그녀가 어떤 방법으로 난관을 타개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주한미군 "괌 배치 전략폭격기, 내일 한국 출동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미군이 괌에 배치한 전략폭격기 B-1B가 13일 한반도에 출동한다. 주한미군은 12일 "오늘 연기됐던 미군의 전략폭격기 전개는 내일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당초 이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를 한반도에 전개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를 이유로 전격적으로 연기했다.

  • 朴대통령 "한반도 전쟁위험 올수도…북핵, 단순한 협박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은 추가 도발도 예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올 수도 있고 각종 테러와 국지도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 3당 대표를 만나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하나가 되고 단단히 결속된 모습을 보일 때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빈틈없이 지켜질 수 있기 때문에 초당적인 자세로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 "힐러리, 폐렴 앓고 있다"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힐러리 클린턴(사진) 민주당 대선후보의 건강 문제가 돌발 변수로 급부상했다. <관계기사 5면> 11일 클린턴의 주치의 리자 발택 박사는 "그녀가 폐렴을 앓고 있다"고 시인했다.

  • "미국인 9·11 불안감 5년 전보다 더…"

    9·11 테러를 떠올릴 때 불안감을 느끼는 미국인이 5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방송과 여론조사기관 ORC가 지난 1∼4일 미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9·11 테러를 생각할 때 화가 난다는 응답이 74%, 두렵다고 답한 응답이 36%에 이르렀다.

  • 35년만에 영구 석방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던 저격범 존 힝클리(61)가 10일 35년여 만에 영구 석방됐다. 힝클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세인트 엘리자베스 정신병원을 나와 대기하고 있던 SUV 차량을 타고 고향인 버지니아 주(州) 윌리엄스버그의 집으로 향했다.

  • 아직은 승패 몰라? 힐러리 '박빙 리드'

    선거를 두달 정도 앞둔 상태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에 여전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등록유권자 대상 조사에선 클린턴이 45%로 30%의 트럼프를 크게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9·11 행사장서 '휘청' 힐러리,건강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1일 뉴욕 9·11 테러 15주년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더위를 먹어' 비틀거리며 3명의 부축을 받아 일찍 행사장을 떠났다. 이 장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클린턴의 건강이상설이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