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끝?…힐러리 당선확률 무려 83%

    미국 대통령 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대권가도에 심각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트럼프의 인종·종교·여성차별 등 각종 분열적 언행에 대한 보수진영의 실망감이 최근 불거진 '무슬림 비하'논란으로 폭발하면서 내부 이탈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 말이 많아서…말쇼에 등장?

    말 때문에 많은 뉴스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지난 7일 미네소타 주 소크 래피즈에서 열린 벤튼 카운디 페어 행사 중 4-H 말 의상 쇼에 참가한 그레고리 부부가 힐러리와 트럼프의 가면과 의상을 입고 나와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트럼프…정신감정 해보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인종·종교·여성차별 등 각종 분열적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면서 급기야 트럼프의 정신 상태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해야 한다는 온라인 청원까지 벌어지고 있다. 7일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의 최근 '무슬림 비하' 발언과 이를 비판한 '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에 대한 지지 거부 논란 이후 트럼프의 정신상태가 대선판의 주요 화두로 부상했다.

  •   아키히토 日王

    아키히토 일왕(사진)이 직접 퇴위 의향을 밝히는 메시지가 8일 공개된다. 일왕이 생전에 퇴위 의향을 밝히기는 이례적이다. 아키히토 일왕의 메시지에는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왕위를 물려주고 싶다는 의향이 담길 예정이다. 일본 언론들은 올해 82세인 일왕이 나이가 들면서 활동을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없다는 점, 상징 천황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