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만에 영구 석방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던 저격범 존 힝클리(61)가 10일 35년여 만에 영구 석방됐다. 힝클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세인트 엘리자베스 정신병원을 나와 대기하고 있던 SUV 차량을 타고 고향인 버지니아 주(州) 윌리엄스버그의 집으로 향했다.

  • 아직은 승패 몰라? 힐러리 '박빙 리드'

    선거를 두달 정도 앞둔 상태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에 여전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등록유권자 대상 조사에선 클린턴이 45%로 30%의 트럼프를 크게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9·11 행사장서 '휘청' 힐러리,건강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11일 뉴욕 9·11 테러 15주년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더위를 먹어' 비틀거리며 3명의 부축을 받아 일찍 행사장을 떠났다. 이 장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클린턴의 건강이상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 朴대통령, 北핵실험에 조기귀국…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강건택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을 마치고 9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애초 이날 밤 11시께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으로 일정을 3시간30분가량 앞당겨 저녁 7시30분께 도착했다.

  • 北, 정권수립일에 5차 핵실험…軍 "핵무기 위해시 김정은 응징"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상현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정권수립일인 9일 오전 역대 최대 폭발위력의 5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은 이번 핵실험을 새로 제작한 핵탄두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이라면서 성과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혀 핵무기체계가 완성단계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오바마 '개XX' 욕설 파문 필리핀 두테르테 만났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거친 욕설을 퍼부어 회담을 취소토록 했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고 있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두 대통령이 이날 만찬에 앞서 대기실에서 만났다고 말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 "힐러리, 플로리다만 이겨도 백악관行"

    '세계의 대통령'을 뽑는 미국 대선이 8일로 정확히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의 맹추격과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69)의 하락세로 판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6일 발표된 LA타임스와 USC 공동 여론조사에서 클린턴과 트럼프는 44%로 동률을 이뤘다.

  • 北 6자회담 차석대표 최선희, 베이징 전격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홍국기 기자 = 북한의 6자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52)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6일 베이징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북한 최선희 부국장이 어제(6일)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했다"며 "최 부국장은 통역을 데리고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힐러리 '기침이 안 멈추네…'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69)이 5일 선거 유세에서 끊임없이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여 그를 둘러싼 건강이상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클린턴은 이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노동절 행사에 참가해 연설을 하다가 연신 기침을 했다.

  • 한미 정상회담 시작…'北도발·사드' 메시지 수위 주목

    (비엔티안=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라오스 현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날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10분 시작했으며, 동시통역 형식으로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