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정상회담 시작…'北도발·사드' 메시지 수위 주목

    (비엔티안=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라오스 현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날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10분 시작했으며, 동시통역 형식으로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내년 재외동포재단 예산 50억증액…582억 책정

    재외동포사회 지원을 위한 2017년 재외동포재단 예산이 전년대비 50억 증액된 582억으로 제출됐다. 이번 예산안 편성은 테러 및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와 공관의 안전 강화에 역점을 뒀다.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이 125억4400만 원에서 157억72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 "北 외화벌이 기관 상하이 대표, 경찰 폭행해 中서 추방"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 산하의 핵심 외화벌이기관인 대성무역의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대표가 지난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지난달 사실상 추방처분을 받았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북중 소식통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 美 일간지 "한인 女정치인 연관" 보도

    클린턴의 정책담당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앤 오래어리 전 백악관 특보(45)가 대만계 남편인 굿윈 리우 캘리포니아주 대법원 판사(45)와 갈라서기로 했다. 오래어리는 최근 클린턴-케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공동 사무국장에 임명돼,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백악관 비서실 차장으로 기용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인물.

  • 정말로 싫은데…어쩔 수 없이 뽑는다?

    정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렇게 치러도 되는 것일까. 차기 미국 대통령 선출이 유력시되는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유권자들의 비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국무장관 재직시절 국무부와 클린턴재단 간 유착 논란, 이메일 스캔들 재부상 등 악재가 최근 잇따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美, 국경장벽 설치 권리 있다"

    느닷없이 멕시코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미-멕시코 간 국경 장벽 설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31일 반(反) 이민 기조를 고수해온 트럼프가 애리조나 주에서 구체적인 이민공약 공개를 앞두고 멕시코를 깜짝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다.

  • 北, 김용진 부총리 처형ㆍ김영철 통전부장 혁명화 조치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내부의 공개 처형설에 대해 "정부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먼저 내각 부총리 김용진이 처형을 당했고, 당 통전부장 김영철도 혁명화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 남편, 트럼프 지지여성과 '섹스팅' 들통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최측근이자 '문고리 권력'으로 통하는 후마 애버딘이 29일 남편 앤서니 와이너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애버딘은 이날 성명에서 "내 결혼생활에 대한 오랫동안의 고통스러운 고민 끝에 남편과 이혼하기로 했다"면서 "앤서니와 나는 앞으로도 우리 삶의 빛인 아들을 위한 최선의 길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당선확률 95%"

    클린턴재단 스캔들과 사설 이메일 서버 악재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가능성이 95%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4일 공개한 대선 예측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지금 당장 투표할 경우 힐러리의 승리 가능성이 95%에 달했다.

  • "두분 모두 건강들 하십니까?"

    모두 고령이지만 건강상태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 공개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와 두 사람이 과연 미국을 이끌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다. 1946년생인 트럼프는 지난 6월 14일 70세 생일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