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 대통령에 문재인 당선…"통합대통령 되겠다" 선언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한국당 홍 후보, 국민의당 안 후보는 대선패배 승복을 선언했다. 문 당선인은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9일 오후 11시 50분께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당선 인사를 통해 "내일부터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 확실…"새로운 대한민국 문 여는 날"

    洪 28. 9%, 安 21. 1%…기자회견 열어 승복 선언.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9일 오후 10시 32분 현재 중앙선관위의 개표가 9% 진행된 상황에서 문 후보는 37.

  • 19대 대선 투표율 잠정치 77.2%…18대 보다 1.4%p 높아

    광주 82. 0% 최고…제주 72. 3% 최저. (과천=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최종투표율이 77. 2%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 수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3천280만8천37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방송3사 출구조사, 文 41.4% 압도적 1위…洪 23.3%, 安 21.8%

    유승민 7. 1%, 심상정 5. 9%.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9일 실시된 19대 대선의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41. 4%,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 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 8%의 득표율을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SNS 가득 메운 손등·손바닥·손가락 '인증샷'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김예나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빨간색 도장이 찍힌 손으로 물들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는 투표소에서 찍은 각종 '인증샷'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 5당 후보들, 지구 한바퀴 넘게 돌았다…22일간 4만7천㎞ 유세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박경준 박수윤 최평천 기자 = 5·9 대통령선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기간 전국을 누빈 거리를 합치면 지구 한 바퀴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5개 정당이 8일 발표한 각 후보의 동선 합계는 약 4만7천㎞다.

  • 사전투표 용지 훼손 '백태' 속출…선관위 조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투표용지를 찢은 유권자가 잇따라 적발됐다. 인천시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12시 24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아내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찢은 A씨를 적발했다.

  • D-1 관전포인트…1위 득표율, 2위 '文역전' 여부, 세대별 표심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6일간의 '깜깜이 국면'을 거쳐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주요 후보들의 실제 득표율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기호순) 대선후보가 여론조사 공표금지 이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의 추이대로 1위를 거머쥐고 나아가 '과반 지지율'을 달성할 수 있을지, 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문 후보를 상대로 역전을 이뤄낼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 文 "과반 당선"   洪 "大 역전극"   安 "양강 접전"

    이제 하루 남았다. 과연 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까. 선거 관계자들은 깜깜이 형국이지만 이변이 없는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각 당 역시 7일 현재 투표 직전 판세에 대해 문 후보가 가장 앞서 있다는 건 인정하고 있다.

  • 한쪽으로 '확'몰릴까, 세대별로 '쑥'갈릴까

    제19대 대선을 하루 앞두고 보수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지난주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0% 안팎의 지지율로 1위였다. 이 때문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은 "역대 선거에서 적어도 35%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돼온 '보수표'가 우리 쪽으로 모아질 경우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고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