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는 신이 달라서…가족 살인 부른 종교

    종교는 무섭다. 얼굴 색깔이 다른 인종 차별보다, 믿는 신이 다르다며 배척하는 종교 차별이 더 폐쇄적이다.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가정의 아버지가 무슬림과 교제를 한다는 이유로 다툼 끝에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 박옥수 목사, 대법원 무죄판결 '확정'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72·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법의 심판대에 올랐으나 원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아 그동안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누명을 벗었다. 대법원 3부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옥수 목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무죄를 확정했다.

  • 가톨릭 바티칸, 왜 이러나

    바티칸이 성범죄 혐의에 이어 마약 혐의까지 뒤집어썼다. 바티칸 경찰은 프란치스코 교황 주요 보좌진의 비서를 마약 혐의로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체포된 인물은 교황의 주요 보좌진 중 한 명인 프란체스코 코코팔메리오 바티칸 교회법평의회 의장 겸 추기경의 비서다.

  • 5명중 1명 "한번 이상 성경 통독"

    미국인 10명 중 9명가량은 자신의 집에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성경을 한 번 이상 통독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기독교 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는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 기혼 男 사제 서품 허용 검토"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기혼 남성들에게도 사제 서품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같은 교황의 발언은 만성적인 가톨릭 사제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돼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슬람,곧 기독교 추월한다"

    이슬람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종교이며 곧 기독교를 추월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슬람은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세기 말에는 기독교인 수를 넘어설 뿐 아니라 전 세계 인구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유일한 종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신앙은 이혼과 별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이혼율이 일반적인 이혼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나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자 기독교인들의 결혼율(67%)은 다른 기독교인들의 결혼율(59%)이나 일반인들의 결혼율(52%)보다 높지만 이혼율은 25%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목사 월 200만원 미국 목사 월 3800달러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사의 월평균 소득은 2백만원이 조금 넘는 202. 10만원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들의 소득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사례비로 평균 사례비는 월 139만원 수준이었다.

  • 불륜 목사의 선포? "하나님이 용서했다"

    "담임직 사임 않겠다. 용서해달라"…교인들 "아멘". 여성도와 불륜 현장을 들켜 알몸으로 도주한 목사가 하나님이 이미 용서했기 때문에 계속 목회하겠다고 버티자 그를 용서하자는 교인들, 이를 바라보는 목사 부인.

  • "이제 그만 좀 싸웁시다"

    두 파로 나뉘어 갈등과 내분을 겪고 있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이 공동 회장제를 도입하며 통합을 선언하고 나섰다. 교회협은 25일 남가주교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통합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