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자료 때문에... 우즈, 호화요트 내놔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호화 요트를 시장에 내놓았다.  플로리다 지역신문인 '팜 비치 포스트'는 30일 우즈가 자신의 요트인 '프라이버시'를 팔기 위해 매입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길이가 약 150피트나 되는 이 요트는 우즈가 2000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영국 왕립골프협 회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영국의 R&A(왕립골프협회) 회원이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1일 이 사장의 R&A 회원 입회를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추어 골퍼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R&A 회원은 현재 한국에는 허광수 삼양 인터내셔널 회장 단 한 명이었으나 이 사장의 입회로 두 명이 됐다.

  • 추신수 홈런 2방

     '최상의 컨디션으로-.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1일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가진 시범경기에서 홈런 두방을 날리며 타격감이 최고조에 올랐음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29일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최고의 타격감을 보였다.

  • 경기 강한 추 "개막부터 불방망이"

     역시 믿을 선수는 추신수밖에 없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추신수가 홈런 2방을 터뜨리자 개막전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일단 일정도 좋다.  4월 1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3연전에 이어 5일부터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 '호수의 숙녀' 올해는 누구

     미션힐스 골프클럽 다이나쇼 코스 18번 홀 그린 옆의 호수에 몸을 던질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오는 31일 개막하는 올 시즌 첫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이 대회는 챔피언인 18번 홀 그린 옆에 있는 '호수의 숙녀들(The Ladies of The Lake)'이라는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가 유명한 대회.

  • 르브론 고향서 트리플더블 헛심

     '갈길도 바쁜데. ' 동부 조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던 마이애미 히트가 29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퀵큰 론 아레나 원정경기에서 90-102로 패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이 경기는 르브론 제임스의 친정 팀이었고, 또한 제임스의 고향에서 치르는 경기여서 관심을 모았었다.

  • "조코비치 막을 자 누구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ㆍ2위)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올 시즌 출전한 3개의 대회, 호주 오픈, 두바이 듀티프리 오픈, BNP 파리바 오픈을 모두 석권하며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조코비치가 29일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벌어진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소니 에릭슨 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도 빅토르 트로이츠키(세르비아ㆍ17위)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 지암비 "본즈 따라 금지약물" 폭로

     이미 스테로이드 금지약물 사용을 스스로 인정하며 메이저리그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제이슨 지암비가 베리 본즈를 따라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지암비는 2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본즈의 위증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본즈와 똑같은 방법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고 증언했다.

  • 신지애-프리셀 / 쳉야니-갈 / 미셸 위-크리머 나비스코 조편성 눈길

     신지애가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모건 프레셀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었고, 프레셀은 지난 2007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프 쳉야니(대만)는 신지애의 바로 앞 조에서 KIA 클래식 우승자인 산드라 갈(독일)과 맞대결을 벌인다.

  • 케즈미어 4.1이닝 1실점… 에인절스 5-1 다저스

     LA 형제들이 시범경기 마지막 만남을 마쳤다.  다저스와 에인절스는 29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를 가졌다. 양 팀이 각각 시범경기 1경기씩을 남겨놓고 전력을 점검한 가운데 에인절스가 5-1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선발 구로다 히로키가 4이닝 동안 7안타 3실점을 허용했고, 이어나온 스캇 에버트가 1이닝 동안 에인절스의 토리 헌터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안타 2실점을 내주는 바람에 점수 차가 더욱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