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핀 47득점 폭발

     '수퍼신인'이 결국 큰일을 냈다.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이 47득점을 몰아넣으며, 이번 시즌 NBA 전체에서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클리퍼스 역사상 신인선수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당연히 이번 시즌 NBA 신인들중 최다득점이다.

  • '골프장 강도, 살인사건' 충격

     골프장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골프닷컴(www. golf. com)은 17일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팜 비치의 디어필드 골프클럽 17번 홀에서 강도살인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이 골프장에서 가족과 함께 골프를 치던 라타우러스 란달(35)씨가 강도에게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음 날 사망했다.

  • 강성훈, 김비오 데뷔전 '쓴맛'

     PGA 투어에 데뷔한 코리안 브라더스의 뉴 페이스들이 데뷔전에서 컷 탈락이라는 쓴잔을 마셨다.  작년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출전권을 따낸 강성훈(24)과 김비오(21)는 지난 16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클럽(파70ㆍ7068야드)에서 끝난 소니 오픈의 2라운드에서 컷 기준을 넘지 못했다.

  • '메이저 챔프' 양용은 - '랭킹1위' 웨스트우드 한국서 맞대결

     아시아 유일의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39, 사진)이 한국에서 세계랭킹 1위인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사진)와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오는 4월 28일부터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 페더러 2연패 '힘찬 시동'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ㆍ2위)가 올 시즌 첫 메이저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무난하게 1회전을 통과하며 2연패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페더러는 17일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첫날 남자단식 1회전에서 루카스 라코(슬로바키아ㆍ97위)를 3-0(6-1 6-1 6-3)으로 간단하게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 NFL 시혹스 '이변' 이어갈까

     이변이 또 벌어질까? NFL 2라운드가 시작된다. 이변의 주인공 시애틀 시혹스의 승리 행진이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경기를 치른다.  또 AFC 북부 조 라이벌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하인즈 워드도 기대된다.

  • 히트 너기츠에 28점차 대패

     LA 클리퍼스에게 당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덴버 너기츠에게 대패했다.  마이애미 히트가 13일 덴버와의 펩시 센터 원정경기에서 102-130으로 패하고 2연패를 당했다.  마이애미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빠진 르브론 제임스의 빈자리가 컸다.

  • 추신수 "올해 목표는 팀 플레이오프 진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13일 LA를 방문해 사인회를 개최했다.  추신수는 스프링 캠프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가족이 있는 애리조나에서 개인훈련을 한 후 합류할 계획을 밝혔다.  또 아직 계약을 하진 않았지만 2011시즌 팀의 주축 선수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 "우즈, 전 부인집 침입 일기장 훔쳐봤다"

     타이거 우즈(사진)가 이혼한 전 부인인 엘린 노르데그렌의 집에 몰래 침입해 그의 서류와 일기를 훔쳐봤다는 보도가 나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대중지인 내셔널 인콰이러는 13일 인터넷판에 '노르데그렌이 추수감사절과 12월 초 플로리다 집을 떠나 있는 사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 추신수 LA 강연 사인회

     "꿈을 갖고 전진하세요. 포기하면 안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13일 LA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유소년 야구단원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신수가 바쁜 LA 일정 속에서도 유소년 야구단을 찾은 이유는 아내 하원미씨가 셋째 아이를 가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