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도르 7월 30일 헨더슨과'한판'

     최근 충격의 2연패로 수세에 몰려 있는 에밀리야넨코 표도르(러시아)가 재기의 기회를 잡았다.  자신보다 훨씬 가벼운 댄 헨더슨을 상대로 자신의 격투 인생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  표도르가 소속된 스트라이크포스는 최근 표도르와 헨더슨의 대결이 최종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 '혼마' 이어 'S-야드'도 중국기업이 인수

     혼마에 이어 S-야드도 중국으로 넘어갔다. 중국의 거대 자본이 일본의 유명 골프용품 기업을 하나둘씩 사들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언론들은 1일 중국의 베이징 다이렉트 링크 골프 스포츠 디벨로프먼트사(이하 베이징 다이렉트)가 세이코 스포츠 라이프(이하 SSL)의 골프 사업 부문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1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로저스 센터 원정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타율은 종전의 0. 250에서 0. 249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 32승 20패로 아메리칸 리그 중부 조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 마이애미 먼저 웃었다

     마이애미가 먼저 웃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31일 홈구장인 AA 아레나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NBA 파이널 1차전에서 92-84로 승리를 거두고 먼저 1승을 거뒀다.  팽팽하던 경기는 3쿼터 종료와 함께 마이애미로 기울었다.

  • 켐프·브레이크 '홈런쇼' 다저스 3연승

     LA 다저스가 3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즈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불펜을 믿을 수 없는 다저스 방망이는 1회부터 터졌다. 맷 켐프가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서나간 것.

  • 메모리얼 클래식 2일 개막 최경주 "우승 추억 되살린다"

     최경주(41·사진)가 꼽는 가장 기억에 남는 우승은 컴팩 클래식과 메모리얼 토너먼트다. 컴팩 클래식은 PGA 투어에 진출한 뒤 첫 우승이었으니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메모리얼 클래식을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07년 최경주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 레이커스 브라운 새 감독 공식발표

     5월의 마지막 날 LA 레이커스는 새 출발을 했다.  레이커스는 31일 연습장인 엘세군도에서 마이크 브라운을 새 감독으로 공식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브라운 감독은 기자회견에 앞서 자신을 못마땅해 하던 코비 브라이언트를 가장 먼저 만나 대화를 나눴다.

  • LPGA 숍라이트 클래식 3일 티오프

     LPGA 투어가 진행은 되고 있는지, 코리안 시스터스들은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지, 너무 조용하다.  투어는 스폰서들의 하나둘 떠나면서 한 달에 두어 대회밖에 치르지 못해 팬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고, LPGA 투어의 최다 인원을 자랑하는 코리안 시스터스는 시즌 중반인 5월까지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 "다저스 구단주 매코트 급한 불은 껐다"

     5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1일 LA 다저스 선수들은 간신히 월급봉투를 받아 챙겼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다저스의 구단주 프랭크 맥코트는 스폰서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선수들의 급여 약 1000만 달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인여고생 라크로스 태극마크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인 여고생이 미국 거주 한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스포츠인 라크로스의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미션 비예호의 트라뷰코 힐스 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기소희(18)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