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과천선' 빅 1억달러 '잭팟'

     개과천선의 댓가는 1억 달러였다.  NFL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쿼터백 마이클 빅이 필라델피아와 6년간 1억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개싸움 혐의로 연방교도소에서 18개월이나 복역했던 빅이 필라델피아와 대박 계약을 터뜨린 것.

  • 추신수 '옆구리 염좌' 2주간 결장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의 옆구리 부상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공식홈페이지는 29일 추신수가 옆구리 염좌로 2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추신수는 지난 27일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경기를 마친 후 스스로도 통증이 심해졌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 커쇼 6안타 1실점 완투 17승 'NL 다승 공동선두'

     LA 다저스가 꼴찌 팀에게는 강하다.  다저스는 29일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두고 샌디에고를 5연패의 늪으로 밀어넣었다.  다저스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의 '나홀로 고군분투'는 눈부셨다.

  • 윔블던 챔프 크비토바 1회전 탈락 US오픈 이변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의 공식 개막날부터 이변이 연출됐다.  지난 7월에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던 페트라 크비토바(체코·6위)가 1회전에서 탈락한 것.  크비토바는 29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알렉산드라 둘게루(루마니아·49위)에게 0-2(6<3>-7 3-6)로 무너졌다.

  • 하위권 각축장… 앗! 우즈도

     상금랭킹 하위권 선수들의 각축장인 PGA 투어 가을 시리즈에 결국 타이거 우즈(사진)가 출전한다.  최근 가을 시리즈 출전을 암시했던 타이거 우즈가 29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의 코드벌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프라이스닷컴 오픈에 출전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표도르에게 경기당 500만달러 제시"

     UFC가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러시아)를 잡기 위해 경기당 5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시했던 사실이 이제야 밝혀졌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최근 격투기 전문지인 셔독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까지 건너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해 표도르를 영입하려 했다.

  • 유소연 장타대결 가르시아에 완승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과 프로야구 한화의 홈런타자 카림 가르시아의 장타대결에서 유소연이 완승을 거뒀다.  유소연은 한화금융 클래식에 앞서 29일 한국 충남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이벤트 'The Ultimate Match 2011'에서 가르시아를 상대로 총 3번의 드라이버샷 합계 670점(168야드, 252야드, 250야드)를 기록해 승리를 거뒀다.

  • 지성 골 3분이면 충분

     '8월 골맛은 처음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슬로 스타터'의 오명을 털어냈다. 맨유 입단 후 7시즌을 통틀어 가장 일찌감치 터진 시즌 첫 골이다.  주전 경쟁의 험난함을 펼치고 교체투입 2경기 만에 본 골 맛이어서 더욱 값졌다.

  • 박지성 아스널 만나면 무조건 터진다

     '슬로 스타터' 오명은 끊고, '아스널 킬러' 명성은 이어갔다.  벤치멤버였지만 활약은 강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아스널전에서 교체투입되자마자 터뜨린 시즌 첫 골로 호평받았다.  박지성은 28일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2분 루이스 나니와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은 뒤 3분 뒤인 후반 25분 쐐기골을 넣었다.

  • 에인절스 "선두 기회 아쉽네"

     LA 에인절스가 선두 등극에 실패했다.  에인절스는 2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레인저스 볼파크 원정경기에서 5-9로 패해 주말 3연전을 1승2패로 마쳤다.  이로써 에인절스는 72승 61패를 기록하며, 76승59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텍사스에 3경기 차 2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