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터 양키스 소속 '최다 경기 출장'

     뉴욕 양키스의 올 시즌은 기록이 넘쳐난다.  이번엔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가 주인공이다.  지터는 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간의 더블헤더 경기 1차전에 출전하며 양키스 소속 최다 경기 출장인 통산 2402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 추신수 '옆구리 통증' 당분간 휴식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당분간 뛰지 못하게 됐다.  연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옆구리 통증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8일 추신수의 캔자스시티전 결장 소식을 전하며 최근 이어지는 옆구리 통증으로 당분간 휴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아~ 미셸 위 '1타 차 준우승'

     미셸 위(22)가 1타 차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이와 함께 코리안 시스터스의 LPGA 투어 100승도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인 미셸 위는 28일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의 힐드데일 골프클럽(파72·6604야드)에서 벌어진 CN 캐나다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 양용은 '버디 9개' 페덱스컵 1차전 '톱10'

     양용은(39)이 하루에 8타를 몰아 줄이며 한순간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양용은은 27일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파71·696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1차전 더 바클레이스(총상금 8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9개의 버디(보기 1개)를 사냥하며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대회를 마쳤다.

  • 워즈니아키 뉴 해븐 여자 테니스 4년연속 우승

     최근 두 대회서 초반에 탈락했던 세계랭킹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뉴 해븐 오픈(총상금 61만8000달러)에서 단식 4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워즈니아키는 27일 코네티컷주 뉴 해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세트코프스카(체코·40위)를 2-0(6-4 6-1)으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0만3000달러를 챙겼다.

  • 실바 UFC 최다 14연승… 오키미에 TKO승

     앤더슨 실바(브라질)가 고향에서 벌어진 UFC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실바는 2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134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오카미 유신(일본)을 2라운드 2분4초만에 TKO로 무너뜨렸다.

  • 양키스 한경기 만루포 3방 신기록

     한 경기 만루 홈런이 3방! 전통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양키스는 25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로빈슨 카노와 러셀 마틴, 그리고 커티스 그랜더슨이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22-9로 대승을 거뒀다.

  • 박주영 릴 이적 눈앞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 리그 1의 릴 OSC로 이적했다.  26일 프랑스의 축구 전문사이트인 '메르카토 365'는 "릴과 AS 모나코가 박주영의 이적에 합의했다.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제를 풀었다"며 "박주영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망도 포기했다.

  • 에인절스 "고마워 보스턴"

     보스턴 레드삭스가 2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레인저스 볼파크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팀 웨이크필드의 200승 달성을 위해 전격 투입된 보스턴의 제6선발 앤드류 밀러는 6. 1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 6삼진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 짐 토미 추신수와 한 솥밥

     메이저리그 통산 8번째 600홈런을 달성했던 미네소타 트윈스의 짐 토미(사진)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전격 복귀한다.  토미는 메이저리그 경력 21년 만에 지난 15일 60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후 이번 웨이버 공시를 통한 트레이드를 흔쾌히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