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달-페더러 '호주 홍수 피해자 돕기' 자선경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 2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시범경기를 가진다.  나달과 페더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개막에 앞서 오는 16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랠리 포 릴리프'에서 대결을 벌인다.

  • 양키스 소리아노와 3년 3500만달러 계약

    클리프 리를 놓친 뉴욕 양키스가 라파엘 소리아노와 3년 3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소리아노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45세이브를 올려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양키스는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를 보유하고 있어 소리아노는 리베라에 앞서 8회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9 US오픈 챔프' 포트로 2회전 탈락

     부상에서 돌아온 2009년 US오픈 챔피언인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가 2회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델 포트로는 12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메디뱅크 인터내셔널 시드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시드도 없는 플로리안 마이어(독일)에 불과 74분 만에 0-2(2-6 5-7)로 무릎을 꿇었다.

  • 클리퍼스 히트 10연승 저지

     설마설마 했는데. LA 클리퍼스가 대형사고를 쳤다. 마이애미 히트의 연승 행진을 막은 것. 그 선봉에는 블레이크 그리핀이라는 수퍼 신인이 섰다.  LA 클리퍼스는 1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1-105로 승리를 거두고 마이애미의 연승행진을 '9'에서 세웠다.

  • '꿈의 59타' 올해는 몇명이 해낼까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친다는 사람들만 모여 있다는 PGA 투어에서도 59타는 꿈의 스코어로 불린다.  작년 PGA 투어에선 두 차례나 '꿈의 59타'가 나왔다. 폴 고이도스와 스튜어트 애플비(호주)가 그 주인공. 18홀 59타는 1977년 알 가이버거가 처음 기록한 후 여자 선수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까지 총 6차례 나왔다.

  • 'PGA 7승' 최경주 가장 기억 남는 우승은?

     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우승은 바로 2007년 메모리얼 토너먼트라고 공개했다.  최경주는 12일 소니 오픈 프로암이 취소되는 바람에 대신 인근 호텔에서 가진 프로암 파티에서 '우승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 루키 26명 'PGA 신고식' 무대

     13일부터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클럽에서 시작되는 소니 오픈은 풀 필드 토너먼트로는 올해 첫 대회다. 지난주에 열렸던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전년도 우승자만 나오는 대회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이번 대회에는 유독 신인들이 많이 출전했고, 또 눈길을 끌고 있다.

  • 레이커스 팀 역대 최소실점 신기록

     '역대 최소 실점 신기록' LA 레이커스가 1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2-57 무려 55점차 대승을 거뒀다.  레이커스의 57실점은 역대 최소실점 신기록이며, 55점차 대승은 레이커스 역사상 3번째 대승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 랭킹1위 워즈니아키 첫경기서 참패

     세계랭킹 1위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올 시즌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첫 공식 경기에서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워즈니아키는 11일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메디뱅크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ㆍ32위)에 0-2(3-6 3-6)로 힘 한 번 제대로 쓰지도 못한 채 완패했다.

  • "역시 장타전문 챔피언"

     골프 장타 전문 선수와 PGA 투어의 장타 대결에서 장타 전문이 승리했다.  지난 7일 하와이에서는 장타 세계 챔피언인 제이미 새들로프스키(캐나다)와 PGA 투어 장타 랭킹 1위부터 3위까지인 로버트 개러거스, 버바 왓슨, 더스틴 존슨이 장타 대결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