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스터스 여자 테니스 통산 500승 달성

     킴 클리스터스(벨기에·2위)가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클리스터스는 27일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벌어진 소니 에릭슨 오픈 여자 단식에서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즈 산체스(스페인·29위)를 2-1(6-4 4-6 6-3)로 꺾고 통산 500승 117패를 기록했다.

  • 재미한인리클야구연맹 창립

    재미한인리틀야구연맹(이하 리틀야구연맹)이 지난 25일 창립식을 갖은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원로 야구인들과 현재 LA 인근에서 리틀야구와 야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임원, 이사들이 재미한인리틀야구연맹을 출범시켰다.

  • "이번 대회 아쉬움 나비스코서 풀겠다"

     -18번 홀에서의 버디 퍼트가 너무 아쉬웠다.  ▲오늘 전반적으로 퍼트가 좋지 않았다. 그만큼 부담이 컸던 것 같다. 놓쳐 아쉽긴 하지만 시도는 좋았다. 아쉬운 부분이 많은 라운드였지만 그대로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내 괜찮다.

  • 히트 빅3 '30점-10R' 이상 대기록

     조 1위도 가능하다.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서부 조 1위 탈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LA 레이커스가 7연승을 달리면서 이날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111-104로 패하며 3연패에 빠진 서부 조 선두 샌 안토니오 스퍼스에 4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 아~ 신지애 퍼팅에 발목

     내리막 라인으로 컵까지의 거리는 4피트. 신지애(23)의 버디 퍼트가 컵 오른쪽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보이더니 돌아 다시 그린 위로 올라왔다. 18번 홀 그린 주변의 수천명의 한인 갤러리들은 순간 탄성을 내질렀다.  '지존' 신지애가 이 버디 퍼트 하나를 놓치는 바람에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서 날렸다.

  • 최현 2타수 무안타… 팀은 샌디에고 9-2 격파

     LA 에인절스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이 무안타에 그쳤다.  최현은 27일 애너하임의 엔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지명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0. 216을 기록했다.

  • 최경주 "마스터스 준비 끝"

     최경주(41)가 올 시즌 두 번째 '톱10'에 오르며 마스터스 전망을 밝게 했다.  최경주는 2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클럽(파72·7419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 추신수 홈런·2루타 '주말 맹활약'

     '추추트레인'은 다저스 역에서도 멈추질 않았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27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첫 승

     '좀비' 정찬성(24)이 복수전을 승리로 이끌며 UFC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정찬성은 27일 워싱턴즈 시애틀의 키 아레나에서 벌어진 UFN24 페더급 경기에서 레오나르드 가르시아에게 종합격투기에서는 보기드문 서브미션 기술인 트위스터를 구사하며 2라운드 4분 59초 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 3월의 광란 이변 또 이변

     역시 '3월의 광란'이란 표현 밖에 없었다.  5번 시드를 받은 애리조나가 지난해 챔피언이자 1번 시드, 그리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예견했던 4강 팀인 듀크를 꺽고 8강에 진출했다.  애리조나는 24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벌어진 NCAA 농구 16강전 듀크와의 경기에서 대학생의 패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