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억세게 재수없었던 날'

    팀도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워싱턴 내셔널스전 스윕을 이루지 못했다. 류현진은 17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으로 앞선 5회 말 2사 1, 2루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강판됐다.

  • 차저스 구영회, 필드골‘삐끗’

     LA 차저스 신인 키커 구영회가 데뷔 후 첫 두 경기에서 연달아 영웅이 될 기회를 놓쳤다.  구영회는 17일 스텁 헙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FL 마이애미 돌핀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17-19로 뒤진 4쿼터 종료 직전 44야드 필드골을 찼으나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 역전에 실패했다.

  • 추신수 3삼진 끝에‘쐐기득점’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세 타석 연속 삼진 끝에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7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타율은 0.

  • 인디언스 2년 연속 중부'싹쓸이'...애스트로스도 서부 대평원 평정

    22연승을 달리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매직넘버 '2'를 남겨두고 있었던 클리블랜드는 16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 ‘류현진 트레이드 제의’ 다저스가 거절

    LA 다저스가 류현진의 트레이드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버스터 올니 기자는 17일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소식을 정리하면서 류현진에 대한 소식을 하나 전했다. 다저스-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에 대해서는 류현진의 선발 등판에 주목했다.

  • 코리안 시스터스 메이저 시즌 '5승 무산' 에비앙 챔피언십

    시즌 메이저 대회 전승에 나섰던 코리안 시스터스의 도전이 무산됐다. 17일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396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시즌 메이저 2승을 노리며 역전우승에 도전했던 김인경, 박성현이 샷 난조로 아쉬움을 삼켰다.

  • BMW 챔피언십, 한인 선수 투어 챔피언십 진출 좌절

    마크 레시먼(호주)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레시먼은 17일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198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리키 파울러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 유소연, LPGA 투어 아니카 어워드 상 수상

    기상악화로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큰 손해를 봤던 유소연이 올 시즌 최고의 메이저 챔피언으로 인정받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16일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친 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수상했다.

  • '세기의 대결' 골로프킨-알바레스, 2라운드 혈전 끝에 논란의 무승부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7·멕시코)의 '진짜 세기의 대결'은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선수는 16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 4대 기구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혈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인디언스 22연승'폭주'…브레이크가 없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거침없이 22연승을 달성했다. 클리블랜드는 14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22연승에 성공했고, 뉴욕 자이언츠가 1916년에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26연승에 4승만을 남겨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