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출신 '거포'스탠튼 "우승할 수 있는 서부 팀 원해"

    마이애미는 팀의 연봉을 줄이기 위해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스탠튼의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 위해 분주하다. 이미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강하게 추진하고 있고, 다저스도 약간 늦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 오타니 영입할 ML구단 1월 초에 윤곽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닛폰햄 파이터스­사진)의 메이저리그 행선지가 이르면 내년 1월 초순에 드러날 것이라고 MLB닷컴이 15일 전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에는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일본야구기구가 미국·일본 선수계약협정 개정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 영건 대결에서 레이커스, 76ers에 6점 차로 패해

    LA 레이커스가 막판 뒷심 부족으로 필라델피아 76ers에게 패했다. 레이커스는 15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109-115로 졌다. 이날 패배로 레이커스는 시즌성적 6승9패가 되며 서부 공동 10위를 유지했다.

  • 피츠버그 헌팅턴 단장 "강정호 복귀 기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닐 헌팅턴 단장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받은 강정호(30엸사진)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헌팅턴 단장은 15일 MLB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정호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1년이 지났는데 과연 비자 발급 가능성이 달라졌을까? 우리는 그러기를 희망한다.

  • 슈어저, 2년 연속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아메리칸 리그에선 클루버 수상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저가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2년 연속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단체인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5일 2017시즌 양대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 존 람, 유러피언 투어 신인상 수상

    존 람(23·스페인)이 유러피언 투어의 '헨리 코튼 경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존 람은 16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벌어지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5일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2015년과 2016년에는 한국의 안병훈과 왕정훈이 이 상을 받았다.

  • 강성훈·김시우·김민휘, 올해 마지막 PGA 투어 대회서 우승 도전

    한국 남자 골퍼들의 2017~18시즌 PGA 투어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김민휘가 올해 한국에서 처음 열린 더 CJ컵@나인브릿지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고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두 차례 플레이오프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시우는 OHL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강성훈은 CIMB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 역대 분데스리가 아시아-오세아니아 득점 톱10...차범근 1위, 손흥민 3위

    독일 '스포르트'지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선수 중 역대 최다득점자 베스트10을 소개했다. 가장 높은 자리엔 예상대로 10년간 98골이라는 대업적을 달성한 차범근이 자리했다. 3위엔 만 18세에 데뷔해 5시즌간 활약한 손흥민(41골·현 토트넘)이 뽑혀 상위 10명에 한국인 2명이 이름을 올렸다.

  • 중국서 풀려난 UCLA 농구선수들 "고마워요 트럼프"

    중국에서 명품 선글라스를 훔치다 체포됐던 UCLA의 농구선수들이 자신들의 석방을 위해 애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리안절로 볼, 제일런 힐, 코디 라일리는 14일 밤 귀국한 뒤 15일 학교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 미국'제2의 월드컵'구상...본선 진출 실패팀 모아

    미국이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국가들을 불러 모아 또 다른 월드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BC가 15일 미국축구협회가 내년 러시아월드컵 탈락 국가를 대상으로 한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이 구상이 아직 초기 단계이고 대회 방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