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단체전 정상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국군체육부대)가 출전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4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난적 헝가리를 45-2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 호날두, 네이마르에게 맨유 아니면 바르셀로나 떠나지 말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가 FC 바르셀로나의 선수에게 이적하지 말라는 충고를 했다.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라이벌 관계인 점을 감안하면 새겨들을 만한 충고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의 파리생제르맹(PSG)행을 만류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박지성 IFAB 자문위원으로 최근 위촉돼

    박지성(36)이 한국인 최초로 축구 규칙을 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IFAB는 최근 홈페이지에 새로 구성된 자문위원 18명에 박지성을 소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연말 IFAB로부터 새로 개편하는 자문위원 후보 추천을 받았다.

  • 미국프로축구, 중계권 수입 4조원 거절…"승강제 안 해"

    MLS(메이저리그 사커)가 운영 원칙을 이유로 4조원대 중계권 계약을 거절했다. 최근 MLS 돈 가버 커미셔너는 현재 중계권료의 4배 가량을 제시한 국제스포츠에이전시 엠피 앤드 실자(MP&Silva)의 제안을 거절했다. MP&Silva의 공동 창업주 리카르도 실바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돈 가버 총재를 만나 총 40억 달러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제의했다.

  • 부상회복 정현, 첫 대회서 1회전 탈락

    정현(53위)이 발목부상에서 회복한 뒤 출전한 첫 투어 대회에서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24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BB&T 애틀랜타 오픈 1회전에서 토미 폴(미국·291위)에게 1-2(6-4 2-6 3-6)로 역전패했다. 왼쪽 발목부상으로 윔블던 테니스대회에 불참했던 정현은 하드코트 시즌을 맞이해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 뛰지 못하는 강정호 대체자는 에인절스의 솔라르테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해 국내에 머물고 있는 강정호(30·피츠버그)의 대체 선수를 구해야한다는 주장이 미국 현지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피츠버그 구단 소식을 주로 다루는 파이리츠 브레이크다운은 24일 "강정호의 신분은 내년에도 불확실하다.

  • 복귀 류현진, 미네소타전 5이닝 2실점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류현진은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3연전 첫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 추신수 10G 연속 출루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31)가 최근 2경기에서의 부진을 털어버리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박병호는 24일 빅토피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이었던 2회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 "시즌복귀 가능하다는데…" 커쇼 최소 4주

    당분간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볼 수 없게 됐다. 언론들은 24일 커쇼가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커쇼는 전날 홈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 초 2사에서 타일러 플라워스를 상대하던 중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했고, 2회를 마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 김인경 짜릿한 뒤집기 V6

    김인경(29)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인경은 23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내는 환상의 라운드를 펼치며 8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준우승한 렉시 톰슨을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