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3출루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세 차례 출루하며 팀의 9연승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18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 제임스 한 '공동선두'

    '한방'이 있는 제임스 한(36·한국명 한재웅)이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오르며 작년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이어 1년 여만에 우승 사냥에 나서게 됐다. 제임스 한은 18일 텍사스주 어빙의 TPC 포시즌 리조트(파70)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6언더파 64타로 리키 반스와 함께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차지했다.

  • 리디아 고 "이렇게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가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 국적의 선수들은 주춤했다. 리디아 고는 18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리버 코스 앳 킹스밀 리조트(파71)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 손흥민, 韓 최다골 신기록 '새 역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5)이 시즌 20호골과 21호골을 연속 터뜨리며 차범근, 박지성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새벽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와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에서 시즌 20호와 21골을 한꺼번에 터뜨렸다.

  • '음주 삼진아웃' 강정호, 2심도 징역형 집유…선수생활 위기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가 항소심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강씨의 선수 생활에도 막대한 영향이 불가피하게 됐다.

  • 돌아온 추신수 '3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17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커쇼 SF전 7이닝 무실점

    역시 에이스는 달랐다. 클레이튼 커쇼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에서 스윕을 면했다. 다저스는 17일 AT&T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커쇼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여 6-1로 승리했다.

  • 오승환 2이닝 무실점 '헛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오승환(35)이 올 시즌 처음으로 2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17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4-4로 맞서던 9회 초 등판해 10회까지 2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고의4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제 역활을 충실히 해냈다.

  • '푹 쉰' 캐벌리어스 '체력소진' 셀틱스 격파

    일찌감치 컨퍼런스 결승에 올라 충분한 휴식을 취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준결승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 올라온 보스턴 셀틱스를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17일 TD 가든에서 열린 2016~17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보스턴과의 1차전에서 117-104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 '기부천사' 김시우

    우승상금 189만 달러를 받고도 이코노미를 이용해 화제가 됐던 김시우(22)가 2억원 이상의 통큰 기부를 한다. 김시우의 한 측근은 "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가 대한골프협회에 1억원, PGA투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는 뜻을 아버지를 통해 밝혔다"고 17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