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DH 1안타 1홈런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박병호(31)가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각각 안타와 홈런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17일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트리플A 홈 더블헤더 1차전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2차전에선 4번 지명타자로 나서 솔로홈런(5호)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박성현 6계단 껑충 단숨에 5위

    '슈퍼루키' 박성현(24)이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 17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1위(5. 47점)에서 무려 6계단이나 끌어올렸다.

  • 트럼프 美대통령, 박성현에 기립박수…"아마추어 선수 인상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제패한 박성현(24·KEB하나은행)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 PGA 첫 우승 감격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24)가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디섐보는 16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패트릭 로저스를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챙겼다.

  • 페더러 '퍼펙트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5위)가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페더러는 16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6위)를 3-0(6-3 6-1 6-4)으로 완파했다.

  • 다저스 9연승 질주

    LA 다저스의 상승세는 후반기에도 계속된다. 다저스가 후반기 첫 원정 시리즈인 마이애미 원정에서 스윕을 거두며 9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6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3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 짜릿한 뒤집기 박성현, 새 메이저퀸 등극

    박성현(24)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LPGA 투어 첫 우승을 세계 최고의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역전우승으로 일궈냈다. 박성현은 16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벌어진 72회 US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6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이번 대회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혜진(18)을 2타 차로 제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 멀티히트 최지만 '첫 2루타'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26)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2루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16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 벨린저, 다저스 루키 첫 사이클링 히트

    뉴욕에 에런 저지(25·양키스)가 있다면 LA에는 코디 벨린저(22·다저스)가 있다. 올 시즌 내셔널 리그의 최고 신인인 벨린저가 다저스 신인으로는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 벨린저는 15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서부터 2루타, 3루타, 홈런까지 한 경기에서 모두 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 '美 투어' 맨유, 5-2 갤럭시 대파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리시즌 미국 투어 첫 경기에서 LA 갤럭시를 대파했다. 맨유는 15일 카슨의 스텁 헙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와의 친선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마르쿠스 래쉬포드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펠라이니, 미키타리안, 마르시알이 한 골씩 보태며 완승을 매듭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