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새콤~짜릿~" 소니오픈 1R, 4언더 66타로 상큼한 공동 11위

    군에서 제대한 뒤 이번 시즌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상문(32)이 새해 두 번째 투어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배상문은 11일 하와이주 호놀루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스코어카드에 적었다.

  • 조던 스피스, 초장부터'양파' ...6번째 온그린…4오버 쿼드러플 보기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사진)가 한 홀에서 4타를 잃는(쿼드러플 보기) '참사'를 겪었다. 스피스는 11일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10번 홀에서 티오프해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순조롭게 라운들 하고 있었다.

  • '2골1도움'메시 원맨쇼 ...바르셀로나 5-0 대승

    스페인 라 리가의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0)가 맹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셀타비고와 2017~18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앞서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원맨쇼' 활약 덕분에 1, 2차전 합계 6-1로 8강에 진출했다.

  • 한국추구 U-23 대표팀 베트남에 2-1 '진땀승'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잡고 첫 경기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기기는 했지만 쉽지 않은 승부였다. 한국은 11일 중국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 만51세의 축구선수 미우라, 요코하마와 재계약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1)가 원소속팀 일본 J2(2부리그) 요코하마FC와 재계약했다. 요코하마는 일본시간으로 1월 11일 오전 11시 11분에 "미우라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특정 시간에 발표한 건 미우라의 등번호인 11번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일본 축구의 레전드로서 예우하기 위해서다.

  • 평창 첫 애국가 누가 울릴까?...개막 다음날 쇼트트랙 남3인방 1,500m 출격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 가장 먼저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내달 9일(이하 한국시간) 평창올림픽 개막 후 이튿날인 10일 5개 종목에서 첫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는데 이 가운데 한국의 메달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은 쇼트트랙 남자 1,500m다.

  •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 '평창 지지 결의안' 채택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해 주 LA 총영사관 김완중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슈퍼바이저는 주민 직선으로 선출되는 공동시장 격으로 카운티 행정을 감독하는 자리다.

  • 국제빙상연맹 "북한 피겨, 평창 참가 위한 기술적 요건 충족"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선수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북한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ISU는 10일 성명을 내고 "북한 빙상 선수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포함한 남북한 정부의 논의에 주목했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 클리퍼스 "이게 얼마만이냐"...워리어스 상대 1112일 만에 승리 맛봐

    LA 클리퍼스가 주포가 빠진 서부 선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혼내주며 2연승을 달렸다. 클리퍼스는 10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루 윌리엄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를 125-106으로 꺾었다.

  • 메이저리그 2018시즌 일정 확정...3월29일 전 구단 개막경기 돌입

    메이저리그 2018시즌 일정이 확정돼 공식 발표됐다. MLB닷컴은 10일 2018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3월29일 개막해 9월30일 끝난다고 밝혔다. 3월29일에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일제히 개막 경기를 치르는데 모든 팀이 개막일에 경기를 치르는 것은 50년 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