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 김시우, '제5의 메이저' 품었다

    김시우(21)가 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 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작년 8월 PGA 투어 정규대회 마지막 대회였던 윈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두 번째 우승을 약 9개월 만에 PGA 투어 특급 대회에서 일궈 냈다.

  • 다저스 첫 지구선두 기회 날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로 치고 나설 기회를 날렸다. 다저스는 14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2승16패가 됐고, 콜로라도는 24승15패가 됐다.

  • 워리어스, 홈서 대역전승… 기분좋은 '첫 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대 역전극을 펼치며 컨퍼런스 결승에서 첫승을 따냈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 오라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플레이오프 3라운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1차전 홈경기에서 113-111로 승리했다.

  • 21세 기대주 김시우 "일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에서 꿈같은 역전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이 대회 사상 최연소 우승자의 영예를 안았다. 김시우는 14일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 류현진, ML 데뷔후 최다실점-4사구 '악몽'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다실점과 최다 사사구를 기록하는 악몽을 경험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데번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동안 8안타 7사사구(6볼넷 1사구)로 10실점(5자책)하며 최악의 경기를 했다.

  • 김시우 이글샷

    '영건' 김시우가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첫날 '톱10'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11일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 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 스퍼스 서부 결승 진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샌안토니오는 11일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휴스턴 로케츠와의 6차전에서 114-75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 마에다 9회 피홈런 완봉 놓쳐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스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우완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피츠버그의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며 시즌성적 20승14패를 기록했다.

  • 추신수 "오늘도 4출루"

    역시 리드오프가 제격이다. 이틀 연속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2경기 연속 4출루를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추신수는 10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 셀틱스, 동부 결승까지 1승만 더

    보스턴 셀틱스가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동부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보스턴은 10일 TD가든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컨퍼런스 준결승) 워싱턴 위저즈와의 5차전 홈경기에서 123-101로 여유있게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