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웨더, 맥그리거 설전. 처음 맞대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격투기 최강'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말싸움부터 시작했다. 다음 달 26일 라스베가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경기로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이들은 11일 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다.

  • 퀘리, 머레이 꺾고 윔블던 4강에 올라

    통산 8번째 윔블던 테니스 우승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스위스·5위)가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7위)를 3-0(6-4 6-2 7-6<4>)으로 가볍게 일축했다.

  • 카텔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 우승

    독일의 스프린터 마르셀 키텔(29·퀵스텝)이 도로 사이클대회 2017 투르 드 프랑스에서 다섯 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키텔은 12일 프랑스 에메에서 포까지 203. 5㎞를 달린 대회 11구간에서 180명의 참가자 중 가장 빠른 4시간 34분 27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 "강정호 내년에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재판 중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0)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주겠다는 의견을 보여 눈길이 모인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2일 '강정호가 비자 발급을 위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내년 복귀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 "플레이 볼~~" ML 내일 후반기 레이스 스타트

    메이저리그가 14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포스트 시즌 출전을 향한 불꽃 레이스를 예고한 가운데 류현진(30)의 소속팀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00승 돌파 여부가 시선을 끈다.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전반기에만 61승 29패를 거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

  • MLB 홈런 증가 원인 '공인구 조작이냐 부정 배트냐' 논란 지속

    올해 메이저리그 전반기에 나온 놀라운 홈런 수치는 올스타전에서도 최대 화제였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11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연례 간담회에서 "배트도 홈런 증가의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면서 "방망이 검사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US여자오픈 우승 누구?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의 스포츠는 베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래서 매번 큰 대회가 열릴 때마다 누구의 우승에 베팅을 거는지 언론에 보도가 되는 게 정례화돼 있다. 전세계 최고의 여자골프대회인 US여자오픈도 빠지지 않는다.

  • 24년 파리, 28년 LA 올림픽 유치 유력

    2024년과 2028년 올림픽 개최지가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함께 결정될 전망이다. AFP통신은 11일 IOC가 이런 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IOC는 이날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에 나선 프랑스 파리와 미국 LA의 프레젠테이션 후 두 도시가 차례로 각각 2024년, 2028년 올림픽을 유치하는 안을 놓고 표결했다.

  • 마이클 조던 마이애미 말린스 인수전에 합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4)이 마이애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비록 지분은 적지만 인수를 꾸준히 타진하고 있는 데릭 지터(43)의 팀에 합류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11일 "지터의 (마이애미 인수) 그룹에 NBA 레전드인 마이클 조던이 합류했다.

  • 황희찬, 챔피언스 리그 예선에서 첫 골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1일 몰타의 파올라 하이버니언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 하이버니언스FC(몰타)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추가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