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 여자골퍼 '상한가'

     미국에서 점점 LPGA 투어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남자보다 여자 골퍼들의 인기가 높아 눈길을 끈다.  최근 한국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여자 프로골퍼 찾기에 혈안이다.  대기업인 한화는 최근 유소연 임지나 윤채영 등 굵직한 선수들을 영입해 여자 골프단을 창단했다.

  • 레이커스 4연승 질주

     LA 레이커스 4연승.  레이커스가 9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9-87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으로 27승11패를 기록하며 선두 샌안토니오를 4. 5경기 차로 쫓기 시작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2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뉴욕의 아마르 스터드마이어와의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 "시혹스 얕보지마" 2R 진출

     NFL 플레이오프 첫판부터 이변의 연속이다.  1라운드를 통과한 4팀 가운데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제외하고는 3팀 모두 이변이었다. 이변의 시작은 시애틀 시혹스였다.  NFL 역사상 최저 승률인 7승9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시애틀은 플레이오프에서 승률이 5할도 되지 않는 팀이 처음 승리하는 기록도 세웠다.

  • 시카고 마이너 유망주 이학주 전격 탬파베이로 트레이드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 유망주였던 이학주가 탬파베이 레이스로 전격 트레이드 됐다.  시카고 컵스는 이학주를 비롯해 5명의 선수를 탬파베이에 내주고, 탬파베이로부터 에이스인 맷 가자를 비롯해 3명의 선수를 받기로 했다.

  • 한인 유소년 야구단 "올해도 화이팅"

     LA 한인 유소년 야구단이 지난 9일 2011년 힘찬 기지개를 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004년 창단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유소년 야구단은 한국에서 열렸던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초청받아 참가하는 등 LA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팀.

  • 아시아팀, 골프대항전서 유럽팀에 역전패

     아시아 팀이 유럽 팀과의 골프대항전인 2011 로열 트로피에서 역전패했다.  아시아 팀은 9일 태국 후아힌의 블랙마운틴 골프클럽(파72·7420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싱글매치에서도 1점을 따내는데 그쳐 7-9로 무릎을 꿇었다.

  • LPGA 장타자 린시컴 '성대결' 나선다

     한국기업이 후원하는 미국 프로골퍼 브리타니 린시컴(26)이 성대결에 나선다.  LPGA 투어에서도 장타자로 인정받는 린시컴은 11일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지는 후터스 투어 브리지스톤 윈터스 시리즈에 출전해 남자들과 대결을 벌인다.

  • 김동현 UFC와 4경기 연장 계약

     UFC 125에서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UFC 5연승 행진을 이어간 김동현(29)이 9일 UFC와 4경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김동현은 "올해 목표였던 UFC와의 재계약, 1년에 4경기 소화 등 몇 가지 목표가 있었는데 한 가지 목표가 이루어져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UFC에서 승승장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섹시골퍼 걸비스-PGA 신예스타 존슨 '열애중'

     섹시 골퍼로 유명한 나탈리 걸비스(28·사진)가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더스틴 존슨(26)과 열애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걸비스는 지난 8일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벌어지고 있던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 나타나 존슨의 후반 9홀을 따라다니며 응원하는 것이 언론에 발각돼 열애설이 터져나왔다.

  • 페더러 시즌 1호 우승컵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올해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페더러는 8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테니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총상금 102만 달러) 단식에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22위)를 2대0(6-3 6-4)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승컵을 다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