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깜짝 우승

     브렌든 스틸이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깜짝 우승'했다.  스틸은 17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522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 케빈 나 한홀서 16타

     '헉!' 파4홀서 16타 만에 홀아웃하면 믿기지 않은 일이 PGA 투어에서 벌어졌다. 공교롭게도 한 홀 12오버파의 주인공은 케빈 나(28)였다.  케빈 나는 14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522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라운드 9번 홀(파4)에서 무려 12오버파 16타 만에 홀아웃했다.

  • 내일 PO 스타트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서부시각으로 오는 토요일인 16일 동부 조 1위인 시카고 불스와 8위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오전 10시)를 시작으로 4경기가 펼쳐지고 일요일인 17일에는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비롯한 4경기가 벌어진다.

  • 박지성 '이주의 베스트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이 주의 베스트11'에 뽑혔다.  유로스포츠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과를 토대로 박지성을 '이 주의 베스트11'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했다.  박지성은 지난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2분 결승골을 터트려 맨유를 4강으로 이끌었다.

  • '폐색전증' 서리나 코트 복귀 준비

     폐색전증을 앓고 있는 서리나 윌리엄스가 코트 복귀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13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윌리엄스는 지난 13일 트위터로 코트에서 라켓을 들고 연습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구로다 5이닝 6실점 홈서 망신

     LA 다저스가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패배의 쓴맛을 봤다.  다저스는 14일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5-9로 패했다.  기세는 다저스가 먼저 올렸다. 1회말 맷 켐프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나갔지만 바로 이어진 2회초 수비에서 2실점 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 "클리블랜드 상승세 신수가 이끈다"

     '추추트레인'은 클리블랜드를 싣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팀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 com은 14일 '추신수가 매니 악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클리블랜드 클럽하우스의 리더역할을 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 최나연 서울 강남 30억짜리 빌딩 매입

     최나연(24)이 서울 강남의 빌딩을 매입할 예정이다.  작년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석권한 최나연은 최근 자신 명의로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데 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빌딩 매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NHL 베테랑 모다노 은퇴 선언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의 베테랑 공격수인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마이크 모다노(40)가 이번 포스트 시즌을 끝으로 링크를 떠난다.  모다노는 14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 몸도 머리도 그동안 해왔던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며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겠다고 밝혔다.

  • '마스크'최현, 신수에 2도루 허용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와 LA 에인절스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이 나란히 1안타씩을 기록하며 '장군 멍군'을 불렀다.  에인절스는 13일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제프 매티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