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부상 생각보다 심각하다"

     타이거 우즈의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무릎 부상 부위는 전방 십자인대였는데 여기에 최근에는 무릎 내측부 인대까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월드는 최신호에서 '우즈의 무릎 부상이 과거 전방 십자인대 쪽에서 최근에는 무릎 내측부 인대손상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 US오픈 테니스 또 순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가 이틀 연속으로 비로 인해 순연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7일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경기를 비 때문에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 괴물투수 완벽재기

     결국 '괴물투수' 스티브 스트라스버그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성공적인 재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다저스는 반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트라스버그는 6일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 1년여 만에 선발 등판해 약속됐던 5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 4삼진을 잡아내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 미국 축구 클린스만 감독 자질 논란

     미국 축구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국축구협회는 지난 코파 아메리카의 준우승에 대한 징계와 그동안 부진한 대표팀의 성적을 이유로 밥 브래들리 감독을 해임하고, 지난 7월 29일 독일의 축구스타 위르겐 클린스만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 에인절스 "시애틀 고춧가루 맵네"

     갈 길 바쁜 LA 에인절스가 발목이 잡혔다.  에인절스는 6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플레이오프행이 일찌감치 물건너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투수전 끝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에인절스는 77승65패를 기록, 2위는 유지했으나 선두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간격은 3.

  • 브래디 끈질긴 구애에 은퇴 선언 모스 컴백?

     지난 8월 1일 은퇴를 선언했던 NFL 와이드 리시버 '악동' 랜디 모스의 은퇴 번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스는 13년간 NFL에서 활약하면서 15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해 이부문 NFL 역대 2위를 기록 중이었는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 최나연 '죽음의 레이스' 스타트

     올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뒤늦게 한국에서 한 최나연(24·사진)이 뜨거운 가을을 보내게 됐다.  지난주 한국에서 열렸던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일군 최나연이 2개월 동안 6개 국을 오가는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는 것.

  • 최경주 양용은 김경태 세계 선발팀

     미국 선발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 선발팀이 대항전을 벌이는 프레지던츠컵에 역대 최다의 한국인이 출전한다.  최경주(41)와 양용은(39), 그리고 김경태(25)가 세계 선발팀 일원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 프레지던츠컵에 나서게 된다.

  • 다리 쥐 난 나달 "하늘이 돕는다" US오픈 테니스 순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US오픈 테니스대회가 비로 인해 순연됐다.  6일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경기는 비가 내리는 바람에 다음 날로 미뤄졌다.  지난해 남자단식 우승자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은 이날 질 뮐러(룩셈부르크·68위)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 신지애 허리 통증 입원… 9월 투어 일정 취소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신지애(23·사진)가 허리 통증으로 입원했다.  이에 따라 신지애는 일단 9월 한 달 동안의 모든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신지애는 평소 척추분리증 증상이 있었는데 최근 강행군 때문에 통증이 심해져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