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파디야 결국 '수술대' 올라

     LA 다저스의 비센테 파디야가 24일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파디야는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지난 20일 불펜피칭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22일 LA로 돌아와 MRI 촬영을 했다.  다저스의 네드 콜레티 단장은 23일 "파디야가 오른쪽 팔꿈치에 신경조직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표도르 '연패 탈출' 네덜란드에 훈련캠프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4ㆍ러시아)가 최근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꾸기로 했다.  안토니오 실바(브라질)에 TKO로 패했던 표도르가 새로운 훈련지인 네덜란드에서 새로운 스파링 파트너와 함께 훈련한다고 그의 매니지먼트사가 밝혔다.

  • 추신수 10년 병역 질문 훌훌

     "10년 동안 같은 질문을 받아보세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 지난 10년 동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를 괴롭혀온 족쇄가 있었다. 바로 병역의무. 추신수는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만 '병역의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현지 기자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 우즈 '1회전 탈락' 또 망신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개막 전 "자신 있다"고 큰소리쳤던 타이거 우즈가 1회전에서 탈락해 아직도 섹스 스캔들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즈는 23일 벌어진 64강전에서 토마스 비요른(덴마크)에게 연장 접전 끝에 패배, 하루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 강성훈, 김비오 "상위권 기회다"

     PGA 투어 루키들이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세계 랭킹 64위까지가 모두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으로 빠진 사이 벌어지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다.  이 대회는 정식 PGA 투어 대회다. 비록 세계 정상의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아 상금은 총상금이 370만 달러, 우승상금이 66만6000달러로 작지만 우승하면 다른 대회서 우승한 것과 똑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 빅게임엔 역시! 최경주, 양용은

     최경주(41)와 양용은(39) 등 고참들은 1회전을 통과했지만 나머지 후배들은 모두 32강 문턱도 밟아보지 못하고 코스를 떠나야 했다. 최경주와 양용은이 PGA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 등 세계 6대 프로골프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회전에 무사히 진출했다.

  • 레이커스 "올스타전 열기 그대로"

     '출발이 좋다' LA 레이커스가 22일 올스타전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스테이플스 센터로 애틀랜타 혹스를 불러들여 104-80으로 대승을 거두고 올스타전 이후 첫 경기를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1쿼터부터 28-15로 크게 앞서나간 레이커스는 전반을 마쳤을 때 이미 54-33으로 대승을 예고했다.

  • "난 푸홀스 1인에 3000만달러 쏟아붓지 않을 것"

     "푸홀스 연봉이 3000만 달러? 웃음밖에 안나온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켄 윌리엄스 단장이 시카고 컴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알버트 푸홀스(사진)의 계약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윌리엄스 단장은 덧붙여 "만약에 우리(시카고 화이트삭스) 사장이 3000만 달러를 알아서 쓰라고 줘도 난 절대로 푸홀스 1명에게 그 돈을 다 쏟아붓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파디야 또 부상?… 다저스 벌써 '삐끗'

     '벌써부터 삐끗?'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A 다저스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기도 전에 부상자가 나왔다.  다저스의 구원투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던 비센테 파디야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것.

  • 앤서니, 빌럽스 잡은 닉스 "빅딜 이제 시작일뿐"

     "우린 아직도 배고프다. " 뉴욕 닉스의 행보가 그렇다.  멜로드라마치고는 블록 버스터급 계약을 이끌어낸 뉴욕 닉스가 또 다른 대형 빅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닉스는 지난 21일 덴버 너기츠로 부터 카멜로 앤서니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의 이름을 딴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었다.